색상도 다양하고,,, 어깨끈 탈부착 가능하고,,, 무엇보다도 완전 부담없는 착한 가격에 뻑가서 그만 Coffee Brown을 ,,, 예전 모델인 iNTC-200X 는 저 가방끈이 없는 형태였습니다.
예쁜 부직포 가방에 넣어져 왔습니다. 그것두 저런 다운로드 이용권 4장 + 복권 1장 하고 같이,,,
아름답지 않습니까?
꺼내 보았더니 비닐 안에 넣어져 있습니다. 언뜻 보면 물건너 온듯 착각할 수 있습니다.
친환경소재로 만든 인증받은 제품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왼쪽에 있는 건 가방끈입니다.
비닐을 벗겨 보았습니다. 자세히 보면 좌측 상하로 외관이 튀어나와 있군요. 아마도 이 부분이 사용시 바닥에 닿는 면 ?
그 반대편인 상단 부분에는 돌출된 부분이 3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외부 충격 흡수 및 디자인적 측면 둘 다를 고려한 것이겠죠.
아이폰4로 찍으니 색감이 제대로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자동 노출때문에 Coffee Brown 색상이 하나도 나오지 않습니다. 게다가 형광등 아래서의 저 녹색 멍하고,,,, 사실 실물은 너무나도 예쁜데,,,
이 부분만 보면 꼭 라운드 티 목부분 같습니다. 이 부분은 손잡이 입니다. 양쪽으로 달렸는데 중앙부에 찍찍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렇게 마주 잡으면 찍찍이가 짝 붙게 되어 손바닥에 짝 안기게 됩니다.
저런 모양이 된다는 말입니다.
정말 색 안나와 주는군...ㅠㅠ
방금 전 말한 바닥에 닿는 면의 돌출 부분입니다.
가방 안을 열어 보았습니다. 헐 ~~ 가방끈이 저 안에 하나 또 있네 ??? 가방끈을 추가로 지급한거야 ??? 왜 ????? 차라리 가방 하나를 더 주지...ㅋㅋ
이 부분엔 전원 어댑터, 랜케이블이나 미니마우스 등을 넣어가지고 다니면 딱 맞겠군요.
아래 모양 빠질까봐 저렇게 골판지를 초간단으로 제쟉해서 넣어 놨습니다. 저런 부분을 봐도 회사의 세심함을 엿볼 수 있다니까요 ^^
가방끈은 접은 방향이 달라서 그렇지 사실 같은 품질입니다. 굳이 차이점을 말하자면,,,
저 수면안대처럼 생긴 부분의 안감 색상만 다들 뿐,,,
자 ~~ 이제 집에 돌아왔으니 넷북을 넣어 볼까요? MSI 꺼 < WIND U100 Plus > 입니다.
요렇게 생긴 10인치짜리 와이드 넷북입니다.
와 ~~ 아주 맞춘듯이 잘 맞습니다 ^^
엄청 귀엽네요 ^&^
그냥 한번 넣어 봤습니다.
가방에서 안꺼내고 저렇게도 쓴답니다.
자 이제 가방을 닫아볼까요?
어째든, 가격대비 완전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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