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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마치... 집밥처럼 먹어 보았습니다.
햇반에다가...
Y가 신라면 컵라면 소자 2개와 대자 1개를... 그냥 끓는 물을 붓지않고... 냄비에다 넣고 끓여댔습니다.
조기 조 김치가 \2,400 어치랍니다. 양은 딱 떠먹는 요구르트 1개만 합니다. 그것두 김치 1개가 아니라 2개랍니다. 정말 어마어마하게 비쌉니다. 거의 밥값입니다. Y가 가져온 반찬하고... 어제 들어온 동원 리챔 햄 한통 굽고... 해서 집밥처럼 먹었답니다.
T 가 오랜만에... 사실은 첨으로 먹을 걸 사왔습니다. 창화당 만두지요.
좀 오래전에 < 창화당 만두 > 를 몇가지 먹어본 적이 있습니다.
( http://good-morning-pharm.tistory.com/3270 )
오늘 먹어본 것이 이건지 아닌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혹시 지점마다 메뉴들을 자기들 마음대로 만드는진 잘 모르겠습니다.
이건 별로 맵지않은 창화당 < 김치왕만두 >가 맞는것 같은데...
이건 제법 매운것이... 모양이 저 잎사귀 모양인데 쇼핑몰에도 나와있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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