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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는 동창이 놀러온 바람에 L이 저녁으로 먹으려고 사들고 온 낙지 무침입니다. 분명 약국 앞 뻑하면 산 낙지 사오는 그 잘가는 낙지 집에서 사 온 것이 분명합니다. 낙지 발 두께가 장난아니게 두껍습니다. 부산 동창은 너무 두꺼운 부분은 징그럽다고 먹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내가 다 먹지요 ^^
이게 이래 보여두 꽤 많습니다. 3명이서 먹었는데... 나는 그것도 배불리 먹었답니다. 가운데 커다랗고 넓적한 건 무우가 아니고 달콤한 배 입니다.
좀 더 가깝게 보실까요? 뭐뭐가 들어갔는지...뭐 별거 없지요? 근데 새콤달콤 참 맛이 있습니다. 가만히 보니... 재료들이 모두 신선한 것이 한 몫 톡톡히 하는것 같군요. 아주 자~알 먹었습니다.
디저트로 먹은 포도입니다.
이게 이래 보여두 꽤 많습니다. 3명이서 먹었는데... 나는 그것도 배불리 먹었답니다. 가운데 커다랗고 넓적한 건 무우가 아니고 달콤한 배 입니다.
좀 더 가깝게 보실까요? 뭐뭐가 들어갔는지...뭐 별거 없지요? 근데 새콤달콤 참 맛이 있습니다. 가만히 보니... 재료들이 모두 신선한 것이 한 몫 톡톡히 하는것 같군요. 아주 자~알 먹었습니다.
디저트로 먹은 포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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