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2차 패치 후 관련

자차 실제 위치는 오른쪽 사진 하양 동그라미 위치 정도 입니다.
일반도로를 주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부순환도로상에 위치한것으로 오인하여 경로를 설정해 줍니다.
이젠 익숙해서 놀라지도 않습니다.
물론, 이런 지점에서는 아무리 강제 맵매칭을 시도해 보아도 자차가 이동되지 않습니다.

이런 구간에서는 좌측으로 굽은 도로라는 한 마디 정도 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도 경로선도 저렇게 각지지 않고 하양 선으로 그린 정도입니다.

조금 더 지나가니 완전 90 정도의 각표현이 나옵니다.
3D의 단점 중 하나입니다.

왼쪽 사진의 X 표시 2 군데 터닝포인트 지점의 자차 회전 속도 때문에 또 다시 후행성을 보이는군요.
자차는 이미 오른쪽 사진의 하양 동그라미 지점 정도에 이르렀습니다.

이 지점에서는 신호대기에 멈추어 있던 자차가 갑자기 시계방향으로 90도 회전합니다.
실제 주행은 오른쪽 사진 하양색 방향이었습니다.
화면상 경로로는 실제 운행하지 않았습니다.

언제 나왔었는지...안내 음성이 없었던걸로 기억이 되는데...
어느 새 대안경로가 나왔습니다만...
또 삼각형 / 평행선 / 비행도로 형태의 대안 경로가 나왔습니다.
한참 동안 직진경로이었는데...대안경로가 왜 나왔을까요?
아마도 벅인것 같습니다.
자차도 경로선에서 탈선까지 했네요.
안타깝습니다.

조금 더 주행하니 자동 재탐색을 시행하더니 대안경로는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