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차] 주행후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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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을 확률이 높아서 1차 미리 좀 적습니다. 나머지는 이따가 오후에 적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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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출근시...

 

1. 내부순환도로입니다. 70 킬로 카메라에서...

    "10, 9, X,띠릉, 칠백미터..., 6, 5, X,띠릉, 삼백미터...,띵공, 2, 1,좌라랑~"

    ==> 거리음성안내가 10 부터 나오며, Guide point(띵공) 직전 안내는 빼먹습니다.

          안내음성 시작부분은 고속도로 기준이지만, 내용은 일반도로입니다.

    ==> 경고음(띵공)이 안나옵니다.

 

2. 자유로입니다. 90 킬로 카메라에서...

    "띠릉, 칠백미터..., X, X, X, 띠릉, 삼백미터..., X, X, 1, 좌라랑~"

    ==> 거리음성안내가 7부터 나오지만, 나오다 안나오다합니다.

          안내음성 유형이 일반도로입니다. 이게 맞는건가요?

    ==> 경고음(띵공)이 전혀 안나오며, 해당구간 중 속도를 기준보다 낮추었다가

          다시 기준보다 높혀도 경고음이 안나옵니다.

 

3. 자유로입니다. 500미터 사이를 두고 90 킬로 연속된 카메라일경우,

    ==> 1차 카메라 관련 안내 및 카메라지점(좌라랑) 때문에 2차 카메라 관련 안내가

           많이 묻힙니다. 차량 속도가 제한속고에 임박할수록 당연히 더 그렇죠.

 

*** G1/2 건 H1/2건, 두 지점 사이의 거리와 차량 속도때문에 안내 및 음향들이

      서로 머리와 꼬리를 무는 현상이 발생하니, 해당구간 전체적인 안내 방법을 다시 한번

      재정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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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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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일반도로만 주행했습니다.

오후 주행에서는 카메라 약 10대 정도 맞나보았지만 오전에 게시한 내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도로등급에 따른 각 설정값들에 대한 안내음성 및 음향이 감 잡기가 힘이 듭니다.

일단, 제 단말기만의 문제인지 아니면 버그인지 재 정비 후 테스트를 계속진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