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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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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6

샘표 생생듬뿍 4가지 햄 소시지 베이컨과 치즈 부대찌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어느 하루 한 끼 점심으로 어떤 것들이 먹을만할까 뒤적이다가,,, 궁금한 제품을 하나 발견하였습니다. 다름 아닌,,, '부대찌개'입니다. 아무런 장비 없이 달랑 전자레인지 하나만으로,,,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포인트에, 맛이 어떨지 우선 한 개만 구매해 보았습니다. 샘표 생생듬뿍 4가지 햄 소시지 베이컨과 치즈 부대찌개라고 하네요.~ 15시간 푹 고은 진한 사골 국물에, 원형햄, 사각햄, 소시지와 베이컨까지 총 4가지 햄을 넉넉하게 넣었답니다. 게다가, 베이크드 빈까지? 450g 중량이라 좀 많을까~ 싶었는데, 일회용 용기에 따라 부어 보니,,,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많이 먹는 사람을 기준으로 하면 오히려 좀 적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이 제품을 먹어보려고 따로 준비한.. 2024. 2. 8.
탄단지, 마켓컬리 마지막 메뉴, 취나물밥 & 서울식 불고기입니다. 위잇딜라이트 구독을 잠시 뒤로 하고, 한 보름에 걸쳐 4번의 점심으로 선택해 왔던, 마켓컬리발 스윗밸런스 4종을 마무리합니다. 보름 동안, 매식도 다시 해 보았고, 스윗밸런스를 포함한 GS편의점 도시락과 약간의 집밥 반찬으로 지내오는 동안, 스윗밸런스 200g의 한계 극복에 실패했습니다. 탄단지 취나물밥 & 서울식불고기 200g으로는 아무리 가벼운 점심이라 손 치더라도, 절대 용량이 너무 적었던 바람에,,, ㅎㅎ 더 이상 200g 식단으로는 버티지 못하겠습니다. 냉동 상태였을 때는 육안으로 쳐다보면, 그나마 양이 좀 괜찮을 듯싶다가도, 전자레인지에서 꺼내온 직후에는 차분히 가라앉아버린 음식들은 채 먹어보기도 전에 그 절대 양에 기가 차고 코가 막혀 버립니다. ㅎㅎ 솔직히,,, 특별히 불쾌하거나 부적절한 .. 2023. 6. 21.
급조한 참치 볶음밥 일명 > 만든이 : P 재료 : 햇반, 그린스위트(옥수수 통조림), 참치 통조림, 무생채, 계란, 고추장, 버터, 김가루, 참기름 방법 : 그냥 맛있게 볶는다... ㅋㅋ 설명 : 원래 김치가 있었으면 넣으려 했지만 김치가 없어서 있는 것 중 넣을 수 있는걸 찾아본 결과 넣을 수 있는 건 없는데,,, 안넣기는 좀 그렇고 해서 먹다 남은 무생채를 넣고 점심때 콘치즈 만들어 먹다가 남긴 옥수수 통조림 남은 것좀 넣고,,, 나머지 재료들 넣고,,, 먹었는데,,, 거참 신기하네,,, 맛있어 ~~ 정말 ~~ 담번에는 김치를 준비해서리,,, 꼭! 요건 점심때 만들어 먹었다고했던 > 이건 정말 으악입니다. 왜냐면, 재료가 정말 없습니다. 딸랑 옥수수 통조림 하나만 보고 저질러 버린거라서,,, 버터 좀 넣고 마요네즈 좀.. 2011. 8. 25.
햇반 210g 짜리가 단돈 \766 이라구요 ?????? 인터셋 서핑 중 갑자기 뛰동~~ 하면서 눈에 들어오는 그래픽이 있었습니다. 다름 아닌,,, 이거 ! 저기 우상단 빨갛게 동그라미 친 부분을 보면 __ 오늘만 특가 27,600 CJ 햇반 36개 __ 라고 보이시나요? 언뜻 계산해 보니,,, 개당 \766 ?????????? 아니 무슨 햇반이 개당 700원대라고 ?????? 무슨 유아용 햇반이 나왔나 ????? 아님,,, 미니미 햇반 ????? 그래서 잽싸게 클릭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CJ 둥근햇반 210g 짜리 입니다. 그런데,,, 상단 포장 디자인이 좀 수상하네요? 보통 우리가 햇반하면 저 맨 꼭대기 사진처럼 붉은 테두리가 있는 햇반을 주로 보아왔었는데,,, 오늘 저 사진은 마치 도야지 새끼 엉덩이모냥 음란한 복숭아빛 햇반을 들고 나왔습니까? 그.. 2011. 7. 5.
이제는 계란탕까지 만들어 먹는다네요 ~ 오늘 점심은 Y가 가져온 어묵 반찬으로 인하여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문제는 밥을 먹긴 먹는데 일단 쌀이 없으니 밥을 해 먹을 수도 없고해서, 편의점에 가서 햅반을 데워 오면서 김치까지 사왔습니다. 그리고는 P가 계란탕을 끓였네요. 그리고 빵에 넣어 먹던 베이컨을 좀 굽고,,, 대충 집밥 흉내가 좀 납니다. 그런대로 한 끼 식사로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준비하기가 좀 귀찮아서 그렇지만,,, 이건 저녁 메뉴입니다. 신라면을 준비하고 점심때 먹다 남은 어묵과 김치에다가 미니오븐에 잡곡식빵에 구워서 살짝 땅콩버터를 바르고 그 위에 치즈와 햄을 얹어서 라면과 같이 먹어 주었습니다. 저 만큼이 1인분이 아니고 2인분이니 오해들 마시길 ~~ 이건 저저번에 먹었던 백가네 물냉면과 비빔냉면인데 그냥 심심해서 올려봤어요.. 2011. 6. 22.
창화당 김치 왕만두 오늘 점심은 마치... 집밥처럼 먹어 보았습니다. 햇반에다가... Y가 신라면 컵라면 소자 2개와 대자 1개를... 그냥 끓는 물을 붓지않고... 냄비에다 넣고 끓여댔습니다. 조기 조 김치가 \2,400 어치랍니다. 양은 딱 떠먹는 요구르트 1개만 합니다. 그것두 김치 1개가 아니라 2개랍니다. 정말 어마어마하게 비쌉니다. 거의 밥값입니다. Y가 가져온 반찬하고... 어제 들어온 동원 리챔 햄 한통 굽고... 해서 집밥처럼 먹었답니다. T 가 오랜만에... 사실은 첨으로 먹을 걸 사왔습니다. 창화당 만두지요. 좀 오래전에 를 몇가지 먹어본 적이 있습니다. ( http://good-morning-pharm.tistory.com/3270 ) 오늘 먹어본 것이 이건지 아닌지는 확실치 않습니.. 2010.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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