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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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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킹현상2

누구나 홀딱 반한 닭, 갈릭로스트를 처음 먹어 봅니다. 어떨까? 지난번 뭣도 모르고, 다른 지점에 주문했다가, 많이 실망을 했던 터라,,, 이번에는 일부러 찾아서 누구나 홀딱 반한 닭, 시청점에 다시 주문을 합니다. 육대장이 그랬듯이, 아무리 같은 상호를 갖는 프랜차이즈라 해도, 맛과 품질에는 현격한 차이를 보이는, 그런 지점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물론, 아닌 곳들도 있기는 하겠지만, 실제 주문해 먹는 주문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가려서 주문할 수 밖에는 없습니다. 모르면 몰라도, 알고서도 그냥 주문하는 그런 바보는 아마도 없으리라 생각되니까요. 당연히 선택권은 주문자에게 있는 것이지요. 내 돈 내산인데, 본인이 선택권을 갖는 것은 전혀 잘 못된 것이 아닙니다. 공통된 사진들이기는 하지만, 사진이 참~ 멋들어지네요.~^^ 누구나 홀딱 반한 닭에서, 쌈닭 화이타, 바사칸.. 2022. 2. 11.
참나무 장작 1시간 30분 구워낸 계림원 누룽지 통닭구이 3인이 이 날 미용실로 향합니다. 원래는 미용을 마친 후, 나까지 더하여 4인방이, Jane 제1 저자 논문 통과 턱으로, 뭔가 맛있은걸 밖에서 먹자고 했었는데,,, 지난밤에 먹은 그놈의 하남돼지집 김치볶음밥 때문에, 소화 장애로 잠을 설친 데다가, 담날 아침에 일어나서까지도, 입이 텁텁하고 속도 불편하고,,, 도대체 김치볶음밥에 뭘 넣길래,,, 결국 난, 불쌍하게도 참석 불가. 난 그냥, 설거지 좀 하고, 샤워도 하고, 청소도 좀 하고,,,ㅋㅋ 3인만 이태원 케르반이라는, 첨 듣는 터키 음식점에 가서는, 몇 가지 간단히 먹고 오는 걸로~ 보내 준 음식 사진 2장을 보는데, 역시나 내 취향은 절대 아닐 듯합니다. 안 따라가길 잘했네요. ㅋㅋ 난, 먹는 게 까다로운 편은 아닌데, 단, 지역 메뉴에 따른 향.. 2021.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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