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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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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32

코스트코 { 인디안치킨커리 } { 플랫브레드 } 오늘은 점심으로 코스트코에서 파는 { 인디안치킨커리 : 11,990원 } 와 { 플랫브레드 : 7,990원 } 를 먹게되었습니다. 이 두가지 제품들은 모두 첨 먹어보게되는 것들입니다. 과연 맛이 어떨까요? 어쨌든 생긴거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왼쪽에는 보슬보슬 커리냄새가 나는 밥이 볶여있고, 오른쪽에는 풍부한 소스에 풍부한 닭고기 순살이 껍데기 하나 없이 담겨 있습니다. 국산쌀을 스위트크림버터와 탄두리씨즈닝믹스로 볶은 밥이랍니다. 약간의 파슬리가 뿌려져 있습니다. 국산닭에 레드커리소스와 토마토페이스트 그리고 휘핑크림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최소한의 국물은 필요하니,,, 시원~한 물김치와 함께 먹습니다 ^^ 원래 내가 커리를 좋아하지 않던 인간인데,,, 요즘 아주 가끔 본의아니게 몇몇 커리를 .. 2014. 1. 19.
{ 삼겹살 } 은 앞으로 이렇게 구워먹어야 겠습니다. 맛나게 먹었던 { 삼겹살 } 사진은 잠시 뒤로 미뤄두고 지금은 그냥 아주 평범했던 홍은 { 동보성 } 에서 먹은 B세트메뉴를 먼저 잠깐 구경하고 넘어가실께요 ^^ 요거이 홍은 { 동보성 } B 세트메뉴 ( 탕수육 + 짜장 + 짬뽕 : 15,500원 ) 입니다. 물론 저 왼쪽에 있는 { 군만두 10개 : 4,000원 } 은 별도로 구매한 제품입니다. 탕수육이 갓 튀겨냈는지, 아주 맛이 신선하고 좋습니다. 십여년의 세월동안 얼마나 많은 탕수육을 튀겨냈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하면서 먹어 보았습니다. 탕수육을 한 점 맛보고는 바로 짬뽕 국물을 먹어 보았습니다. 이 집 짬뽕을 오랜만에 먹게되서 그런지,,, 이깟 짬뽕 국물에서 깊은 맛을 느낀게 아닌가하는 착각을 할 정도로 감회가 있습니다 ^^ 역시,이 집을 최초로.. 2013. 11. 17.
삼청동 누들박스 { 미고랭 } J가 삼청동 { 누들박스 }에서 { 미고랭 : 7,300원 }을 사왔습니다. 고소한 돼지고기와 야채를 해산물과 함께 미고랭 소스에 볶아낸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Fried Noodle 이랍니다. 돼지고기, 홍합, 당근, 양파, 숙주, 야채, 쌀면, 미고랭 소스가 들어 있습니다. 삼청동 지점 모습입니다. 누들박스 (www.noodlenbox.co.kr) 홈페이지에 게재된 사진들입니다. { 미고랭 } 개봉기입니다. 깔끔한 종이상자에 담겨 있습니다. { 미고랭 }입니다. 가끔 서양 드라마에서 서양인들이 중국음식을 담아와 먹는 모습에서 볼 수 있었던 종이상자 모습 그대로입니다. 보기에는 좀 지저분하게 보입니다. 먹어보니,,, 면도 제법 넓직한게 매콤한것이 제법 맛있습니다. 그런데, 양이 너무 많습니다. 저거 한개.. 2013. 7. 22.
코스트코 통닭이 이렇게나 클줄이야 헐~~ 이건 집에서 만들어줘서 먹은 오뎅탕입니다. 신라면 면, 계란, 부산어묵, 낙지, 떡볶이떡, 양배추 등등이 들어 있습니다. 약간 짜긴해도 착하게 만들은거라,,, 평소 내가 좋아하는 오뎅하고 좋아하지않는 떡볶이떡이 동시에 들어 있습니다. 그냥 먹습니다. 이건 코스트코에서 사온 { 치킨 : 7,490원 } 인데,,, 3명이 달라붙어 먹었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건 안되나봅니다. 결국, 남겼습니다. 좀 크다 생각은 했었지만 3명이 먹기에도 많은 양일줄이야... 먹다가 넘 느끼해서 이렇게해서 먹었지만... 결국, 그래도 많은건 많은거야 ~~ 2013. 7. 21.
코스트코(Costco) 양평점 맛있는 핫도그 정말 정말 오랜만에 코스트코(Costco) 양평점 맛있는 핫도그를 먹게 되었습니다. 코스트코 회원이 된 시점은 벌써 10년이 넘었지만, 최근 2년간은 갱신 시점에 받는 핫도그 쿠폰을 미처 사용하지 못했던고로, 오늘에서야 그 두 장의 쿠폰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지하 매장 한 켠에서 핫도그 두개와 콜라 그리고 오이피클을 받아와서 집에 와서 먹습니다. 그곳에서 먹으려면 번잡하고 정신없고 해서리... 집에서 펼쳐보니,,, 오랜만이라 그런지 참 정겹습니다. 겨드랑이 냄새나는 소스도 싫지 않습니다. 향도 아주 좋게 느껴집니다. 아마도 배가 많이 고파서 그런가 봅니다 ^^ 이 집 핫도그에는 다진 양파가 엄청 많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저 소시지입니다. 저 소시지가 저 핫도그의 관건입니다. 무슨말이.. 2012. 10. 9.
코스트코 광어회 한마리 자~~자~~ 양평동 코스트코에서 사 온 광어회 한마리 올시다 ~~ 사가지고 온 당일 저거 한마리 모두 먹어 치웠습니다. 저기 저 징그러운 부분이 특히나 많았는데,,, 먹다보니 정말 고소하더군요. 광어 한마리에 저 부분이 저렇게나 많이 나오는 줄 첨 알았습니다. 저렇게 지네처럼 긴 것이 3줄이나 있습니다. 평소에는 저렇게 많이 보지 못했었는데,,, 앞으로는 참고 해야 겠습니다. 가격도 제법 착하게시리 ~~ \17,990... \18,000 이 채 안되는 가격이구요 ^^ 2012. 6. 4.
야마하 기타 F310P 구매기 평소 너무 심하게 북적대는 인파때문에 주차하려면 엄청난 인내가 필요해서 가기를 꺼려했던 양평동 코스트코에 맘먹고 오랜만에 장보러 가기로 하고는 아예 주차가 힘들면 난 건물 밖에서 무단주차라도 불사할것을 각오하고 출발을 했는데,,, 역시나 합정동 부근부터 어찌나 차량이 많은지,,, 살다살다 양화대교에 차가 그렇게도 많은 꼴은 내 평생 첨 봤습니다. 회차해서 일산 코스트코로 행선지를 변경하자는 의견도 나왔지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그러다가 대교를 건너서 목적지에 거의 다다르니,,, 차가 빠집니다. 휴~ 다행이라는 생각에 코스트코를 코 앞에 두었는데,,, 어럅쇼??? 여긴 어째 한산하네??? 기분좋고 널널하게 지하에 주차하고 내부로 진입했는데,,, 마침 Jane 에 의해서 제기되었던,,, .. 2011. 9. 18.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강아지야 톰슨가젤이야? 얼굴만 보면 이게 강아지가 아니고 오히려 뛰어다니는 말처럼 길게 생겼는데,,, 뛰는거 보면 꼭 캥거루같기도 하고,,,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강아지야 톰슨가젤이야? 잠시도 가만히 있질 않아서 촛점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귀는 왜 또 저렇게 사슴처럼 생겼나요? 얼굴을 옆에서 보면 무슨 개미핥기 같기도 하고,,, 가슴엔 털도 무늬도 암것두 없으니 벌거죽죽한것이 좀 민망하기도 하고,,, 참 특이하게 생긴 강아지입니다. 순하기는 드럽게 순하고 단 한번도 짖지않고,,, 집에서 키우기는 딱인가요? 근데 넘 비쌉니다. 5개월된 넘 한 마리가 120~150만원 선이라니,,, 암수 두 녀석이 아직은 새끼라 그런지 어찌나 까불고 나대는지,,, 꼭 한 댓살먹은 사람새끼랑 똑 같습니다. 톰슨가젤처럼 한시도 가만히 있지를 않고.. 2011. 9. 11.
코스트코 하이포크삼겹살로스 아까 낮에 나한테 삼성카드 받아가더니,,, 코스트코에서 이것 저것 장을 보고 왔나 봅니다. 그 중, 하이포크삼겹살로스 저녁으로 먹었는데,,,, 어쭈구리 ^^ ^^ 이거 냄새도 하나도 안나고 아주 맛있네요 ^*^ 고기도 좋고 맛도 좋고 ^^ 요즘 내 식사 패턴이 약간 바뀌어서,,, 저런 상추나 야채도 잘 먹습니다. 저렇게 빨간색 줄기야채는 좀 쓰긴 합니다만 그래도 신선한 기분에 잘 씹어 먹습니다. 고추야 내가 좋아하는 몇 안되는 야채니까 말 안해도 잘 먹고,,, 이렇게 커다란 버섯은 잘 안먹지만 오늘은 고기때문에 먹습니다. 근데 버섯이 너무 커서 좀 무섭네요 ^^ 자 이제 슬슬 구워볼까요? 난 고기를 자를때 너무 크게 자르는걸 싫어합니다. 좀 작다싶을만큼 잘라서 두개를 한개처럼 먹는게 더 맛이 있는것 같습.. 2011. 7. 10.
한국에도 망고스틴을 파는군요 ^^ 오늘 아침은 Jane과 L이 아침 9시도 되기 전 서둘러서 찾아갔던 양평동 코스트코에서 사온 것들로 아침을 먹습니다. 오늘은 처음 보는 것들이 좀 많군요. 우선 모닝빵이 아닌 이라는건데,,, 생각보다 많이 저렴합니다. 마트마다 저렇게 저렴한 빵들을 파나봅니다. 지난 번 에서도 저런 비슷한 빵을 파는 코너에 사람들이 줄을 엄청나게 섰던게 생각납니다. 세어보진 않았지만 언뜻 보기에 한 40개 이상 들어 있는것 같네요. 주먹땡이만한 빵들인데,,, 저거 3개 먹으니까 배부릅니다. 저 소시지는 한 팩에 딱 4 개 들어 있습니다. 먹어보니 맛이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냄새도 그렇고 베어물었을.. 2011. 6. 26.
코스트코 < 로티 치킨 시저랩 > 닭고기 (가슴다리살) 로 만든 또띠아, 입니다. 코스트코에 물건 바꾸러 갔다가 친구가 사서 반 줘서 가져왔다네요. 우린 이런거 첨 먹어봅니다. 코스트코 가면 누가 저런거 사먹나 했었는데... ㅋㅋ 저게 로메인상추인가 봅니다. 유럽식 상추라는군요. 로메인상추에 시저샐러드가 듬뿍... 상추가 훨 많이 남을 정도로 많이 들어 있습니다. 저만한게 4개가 들어 있습니다. 로티 치킨 시저랩 4개에 저가격이면 비싸지는 않군요. 2010. 11. 28.
청송 함흥 냉면 오랜만에 > 집에서 을 먹어봅니다. 이 추운데 미쳤냐? 미쳤는지 안미쳤는지는 먹어보면 알지롱 ~~ 어때요? 미쳐보이나요? 아님.... 먹고싶은가요? 먹다가,,,, 맛있는 를 곁들여서....ㅋㅋㅋ.. 또 한가지... ... 뜨끈뜨끈한 국물이..... 장난이 아닙니다. 결국, > 에 신년 맞이 장보러 갔고, 거기서 또 와 를 먹습니다. 또 들어가네요. 배 불러서 못 먹을 줄 알았는데... 2009. 12. 30.
맛있는 코스트코 핫도그 이건 800 * 480 모드로 촬영한것입니다. 아무래도 질감이 좀 떨어집니다. 색상도 좀 죽는것 같고...하기야 촬영시각은 밤 11시 30분, 조명은 황색백열전구 아래였으니까... 맛있게 먹은 코스트코 핫도그입니다. 색상 차이가 아주 많이 나는군요. 정말 조명이 너무 중요하군요. 2009. 11. 7.
얼큰한 우럭 매운탕 > 집에 뭐 국물로 먹을 것도 마땅치 않고... 코스트코에 간김에 사오라고 했던 알탕이 없다고해서... 이것 밖에 매운탕 거리가 없다고 해서... 그냥 사오라고 했습니다. 보긴 그럴싸 하네요^^ 끓여 놓으니 더 볼 만합니다. 우선 국물을 떠 먹어보니... ' 음... 먹을만 한걸? ' 사온 재료에다가 두부, 고추 등 맛을 더 냈다고 합니다. 제법 잘 먹었습니다. 한번 끓여서... 3 식구가 아주 오지게 먹어 주었습니다. 이건 그냥 불고기구요. 고기가 약간은 질겼지만 이것도 조리를 잘해서인지...맛이 있었습니다. 오늘도 하루 해가 저물었습니다. 2009. 1. 11.
코스트코 일산점에서 저녁 일산 코스트코에 일부러 가서 시계도 사고 저녁도 먹었습니다. 여기도 양평점 처럼 지하 1층에 먹는 곳이 있는데... 오늘은 수능이 있었던 날이라 매장이 매우 한가했습니다. 한가한 틈을 타서 그리도 잡기 어렵던 식사코너의 자리 확보를 아주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1,000 하는 아이스크림도 먹고, \2,000 하는 조개 스프도 먹고 \2,500 하는 치즈 피자 한 조각도 먹었고, 내가 좋아라하는 핫도그와 코카콜라를 \2,000에 먹고, 큰 벌레처럼 생긴 \3,200 짜리 치킨 베이크도 먹었습니다. 이건 정말 벌레같이 생겼습니다. 잘라보니 지저분한 치킨 조각들이... 별려보면 입맛이 뚝 떨어지긴 합니다만.... 궁금해서 벌려 본 겁니다. 난, 이 속의 것만 다 먹었습니다. 아직도 배가 부르네요^^ 2008.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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