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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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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잌20

케잌과 짱깨 >에 8시 30분인가... 지나면 빵들을 세일합니다 30%. 그런데 어제는 이 귀한 케잌이 남아있더랍니다. 그래서 홀랑 사버렸답니다. 먹어보니 맛이 좋습니다. 내 취향으로는 케잌 윗면 맛보다는 케잌 속 맛이 더 좋습디다. 이건 > 에서 온 입니다. 푸짐~~하니... 맛이 좋습니다. 이 집 맛의 비결은 거의 항상 한결같은 "맛" 입니다. 이건 사실 첨 먹어보는건데... 이라는 음식입니다. 이건 아주 어린이나 노약자들도 전혀 맵지않게 먹을 수 있군요... 이것도 맛있습니다. 근데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역쉬 잡탕밥이 더 좋군요. 2009. 10. 21.
Wedding Anniversary Gifts 저번에 깨 먹었던 컵 대신 쓰라고 딸이 또 컵 한개를 사다 주었네요^^ 역시 난 강아지나 겨운 동물 캐릭터 안에서 밖에 놀 수 없는가 봅니다.^^ 강아지가 날 똑 닮은게 넘 귀엽습니다.ㅋㅋㅋ..... 이건 축하 케잌이로군요. Migo Style입니다. 일단 딸기부터 한개 먹어볼까요? 이 케잌은 먹어보니 케잌이라기보다는 거의 쵸코렛입니다. 이건 저번에 내가 잔 하나 깬 거 때문에 또 다시 사온 찻잔 세트군요. 무늬가 새로워 졌습니다. 2009. 6. 5.
부모님과 함께 생일상을... 발 부러지고 2번째로 부모님 댁에 가는 것입니다. 어제가 생일이었지만 오늘 갑니다. 가는 길에 빠리바게뜨에 들러 미리 케잌을 사가지고 갑니다. 사실 난 케잌을 잘 먹지 않는 편이지만 엄마가 너무 너무 좋아해서... 엄마 드시라고 사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케잌이 아주 앙증맞게 생겼군요. 미리 말하는 거지만 밥 다 먹고 난 후 케잌절단식을 갖은 다음 내가 케잌을 잘라 드렸는데 그 단 케잌 3 조각을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순식간에 먹어 치우면서 하시는 말이...원래 사 먹을라구 했는데 아무래도 니들이 사 올것 같아서 그 동안 참았었다.... 하하하하~~~~ 우리 엄만 단걸 너무 좋아하셔 애기처럼 ^^ 토토리묵은 손녀가 좋아하니까 한 것이고... 빈대떡은 아들이 좋아하니까 한 것이고... 갈비찜은 모든 사람들.. 2009. 4. 12.
오늘은 내 생일입니다.^^ 오늘은 내 생일입니다. 난 미끄러워서 미역국을 먹지않기 때문에 생일이라고 해서 미역국을 끓여주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생일을 그닥 챙기는 스타일도 아니라서.... 어떨때는 그냥 지나가 버리기가 일쑤입니다. 그런데 오늘만은 그렇지 않군요. 아까 낮에 K가 갑자기 나타나서는 생일을 축하해 주는 케잌을 하나 남겨놓고 사라져 버렸습니다. 경황이 없어서 난 K에게 너도 생일 축하해라는 말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K와 나는 생일이 꼭 같습니다. 괜시리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딸로 부터 받은 선물입니다. 헌트 속옷입니다. 포장을 열어보니...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노랑과 초록색의 잠옷이군요.^^ 아주 맘에 쏙 듭니다. 지금 이 잠옷을 입고 포스팅 중에 날씨가 너무 더워서 내 방 베란다에 나가서 올해 처음 창문을 열어.. 2009. 4. 11.
오늘은 하루종일 먹다가... 이것들은 어제 옛 직장 부하들이 사다준 케익... 이것도 마찬가지... 이것도 그렇고... 얘는 거래처 예쁜(?) 남자사원이 사다 준 롤 케잌... 오늘 아침은 먹다가 볼일 다 봤습니다^^ 덕분에 약국 유리창 청소로 에너지를 쏟아 붓기도 했구요... 깨끗해진 유리창 사진을 올리려다가... 더러웠던 사진과 함께 올려야 얼마나 깨끗해졌는지 비교가 될텐데... 너무 더러웠던 유리창 사진을 차마 올리지 못하고... 요것들은 점심때 먹은 > > 밥을 퐉 쏟아 부어서... 이렇게 비벼서 먹었습니다. 맛은 괜찮긴한데... 정작 쭈꾸미가 성미에 안 차서리... 야간진료 덕분에... 이웃에서 약국하는 원정온 약사가 합세한 저녁 식사입니다. > 주는 반찬이야 늘... 이건 원정 약사가 멀리 일산서 공수해 온... 맛있다는.. 2008.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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