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728x90
반응형

제품110

씨없는 곶감 - 경북 청도군 씨가 없다는 곶감을 \29,900(무료배송)에 인터넷에서 샀다. 뚜껑을 열어보니 계란상자에 10개씩 총 4개, 즉 40개가 들었다.그렇다면....한개에 \747.5비싼건가? 싼건가? 씨없는 황소 반건시 감나무를 청도군에 심으면 씨가 없어지고, 다른 지역으로 옮겨 심으면 다시 씨가 생긴다는...정말이겠지? 생긴건 광고 색상보다 훨씬 누리 팅팅, 쭈글쭈글. 난 개인적으로 감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도, 먹지도 않는다. 과육 결만 보면 마치 영지버섯을 보는 것 같다. 정말 씨가 없을까?살을 찢어보니... 역시 씨는 없다.100개 중 99는 씨가 없다고 하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6개가 없어졌다.(사실은 사진 다 찍은 후 보니 3개 남았더라)먹어보니...글쎄 난 특별한 맛인진 잘 모르겠구... = 아래는 광고 .. 2007. 3. 11.
TV OUT 통합케이블 사용기 노트북(Toshiba Satellite M30SE)과 52인치 LCD TV(LG X-Canvas RN-52SZ10H)를 연결하여 동영상을 감상하려고 아래의 케이블을 구매하였다.사진은 1.5m짜리지만 난 10m짜리를 \10,000에 샀다. 왼쪽부분은 노트북에, 오른쪽부분은 TV(외부입력 3)에 연결했다.내 노트북은 1280x1024 기본사양이라서 TV의 허용 최대치인 1024x768을 넘어서기 때문에 모니터 출력단자를 사용하면 TV가 지원해주질 않는다. 노트북의 NVidia Graphic Adaptor 중 모니터를 "복제"모드로 설정하고 확인한 모습이다.모니터를 "듀얼"로 설정하면 노트북이 두 화면 모두을 매끄럽게 처리 해 주지는 못했다. TV만 찍은 것 노트북만 찍은 것. 참고 : 영상은 "Band Of.. 2007. 3. 4.
AIR MAX 90 LEATHER WHITE/RIFT BLUE-LIGHT LAVA) 314455-141 출처 : 팝슈즈 *** 아래 사진들은 직찍 - 딸년이 지 맘에 쏙 든다고... *** \109,000 (우동끈 2개 더 뽀나스) 2007. 3. 3.
평창휴게소에서... 튀김골드우동 유부우동 김치유부우동 짬뽕우동 2007. 2. 20.
정말 군함 ? 관광용 군함이어요.물론 들어가려고 차를 꺾었다가 입장료를 받는다기에 다시 회차 ! 2007. 2. 20.
횡성한우전문점(새말휴게소) 원래 "횡성한우플라자"라는 곳에 가서 진짜 한우맛을 느껴보려고 했었지만, 약속과는 달리 연휴기간에 문을 닫아버린 관계로 차선책으로 택한 곳이 바로 여기. "육회 = \25,000"항상 부페에서 먹던 냉동육회만 먹다가 생고기육회를 먹으려니 약간 섬뜩""오히려 언 고기가 입에 익숙해서인지 그닥 땡기지는 않았다.한우가 아니면 육회가 힘들다고 한다던 아버지 말씀 반찬들천엽은 나만 먹는군. 하갸 별 맛은 없지. "생등심 = \28,000/180g"고기가 맛있긴 맛있다3인분을 시키니 벌린 손바닥만한게 두 덩어리.왜 한우 한우 하는지 알것도 같다. "오미자 차"색깔은 죽이는데 난 이런 텁텁한 맛은 별루다. 계산대 옆에 있는 괴물 고구마이거 정말 고구마냐구..그렇다구..고구마가 뭐 이렇게 징그러워! 이건 호러영화에 나.. 2007. 2. 20.
어제 저녁 메뉴 >>>>>> 사람들은 "보쌈", "꽁치", "Marshmallow"가 전혀 어울리지않는다고들 한다.그런면이 없지는 않지만, 난 이것들을 차별하지않고 같이 먹는다.난 거의 모든 음식들을 차별하지않는다.물론 음식들간에는 서로의 맛에 강한 영향을 주는 것들도 있긴 하다.이런 음식은 같이 먹어보면 알수 있다. 2007. 2. 4.
오늘 간식 내가 좋아하는 파리바케뜨 샌드위치와 웰치 포도맛 2007. 2. 3.
일요일 특선 "대게" 삶은 후 배쪽이 흰색인걸 보니 분명 홍게는 아닐것.하지만 온몸에 석회가 붙어있으니 이놈은 영덕게가 아닌 러시아산.하여간 그냥 쪄서 먹어보니 살이 꽉찬게 맛이 좋다.얼굴 생긴 꼬라지는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오크족일세. 2007. 1. 30.
F/W Season Trend Shoulder Bags 2007. 1. 25.
간장 게장 오늘은 저녁으로 간장 게장 백반을 먹었다. 1인분에 \20,0002인분엔 \32,000이다.우린 2인분에 공기밥을 추가해서 먹었다.게장은 한마리가 나오는데집게 발 하나가 없다.우씨~알이 꽉 차있지는 않았지만하도 오래간만이라서 그런지맛은 좋았다.나머지 별로 중요치 않은 반찬들이 더러 나오고...순두부찌게도 나왔는데이건 정말 맛있다.결국 먹다가 입 천장을 데었다.아직도 배가 빵빵하다. 2007. 1. 22.
LG HOT New Chocolate LGHOTNewChocolate 2007. 1. 13.
오늘 저녁 메뉴 > 원래는 이렇게 이쁘게 생긴건데...야채와 드레싱이 좀 많이 들어서인지수분이 충분하고 보기보단 맛이 꽤 있다. >프리쩰은 과자로만 있는 줄 알았는데먹어보니 크러스트피자 가장자리만 모아놓은것같은 맛이다그냥 배고플때 먹기야 하겠지만...별루네. >딴 음식을 먹다가 먹으려니 맛이 개코다달랑 이것만 있으면 배고플때 맛있게 먹어줄 순 있지만... >뭐 특별할꺼 없는 닭꼬치 >절대 빠질 수 없는 라면국물이 없으면 식사가 안되기 때문! 2007. 1. 8.
캔따개 ( One Touch Can Opener ) 하나쯤 갖고싶다 2006. 12. 23.
맛없는 포들면 사발면 (베트남 쌀국수) 선전을 하도 맛있게 하길래...거금 \1,500이나 주고 한번 샀다. 면의 양이 보통 사발면 1/4 정도밖에 되질 않는다.블럭스프와 함께 넗고 물을 붓고 3분간을 기다렸다.어떤 맛일까? 3분 뒤 뚜껑을 열어봤는데...좀 섭섭했다.빗깔이나 향이...마치 덜마른 벽지 냄새라고나 할까...찝찝하고머...느낌이 안좋다. 해서,설명서대로 액상스프와 후첨스프를 넣고 잘 저어주었다.그런데,냄새는 한층 더 비호감이 되었고,국수 면발 꼬라지하고는...정말 돈도 아깝고맛도 없고앞으론 절대 사먹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2006. 12. 21.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