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통닭 알싸한 마늘치킨을 첨으로 먹어 보았습니다.~
동네에 치킨집이 종류별로 거의 다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TV에 광고하는 '노랑통닭'은 쉽게 눈에 뜨이지 않네요. '언젠가는 생기겠지~ 생기면 맛이나 보자~' 이러구 있는데,,, 아무래도 눈에 띄어서 사먹어 보려면, 한참이나 더 기다려야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찰나에, 배달의 민족으로 검색이 됩니다. 정말 어렵사리 발견한 곳입니다. ㅋㅋ 그래서, TV에서 보았던 그 광고 메뉴인, 노랑통닭 알싸한 마늘치킨을 주문합니다. 알싸한 마늘치킨은 중량이 600g이라는데,,, 원래 이렇게 양이 많은지,,, 순살 600g + 마늘소스 + 양념소스 + 치킨무 그런데, 콜라는 안 주나 보네요? 가격은 15,000이고 배달 팁은 3,000원입니다. 양이 좀 많다 싶긴해도, 선택의 여지는 없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2021.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