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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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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7

버거킹 트머와팩(2인) 세트 메뉴를 천원 할인 판매하네요.~ 트러플 소스 2배로 더욱 깊어진 풍미! 네 가지 머쉬룸이 선사하는 깊고 풍부한 맛의 향연~ 버거킹 트머와팩(2인) 세트 메뉴입니다. 올만에 Jane과 단둘이 오붓하게~ 연희김밥을 먹을까 버거킹을 먹을까 살짝 고민하다가, 버거킹을 먹기로 합니다. Jane이 도착하기 전에 앱으로 주문합니다. 트머와팩이래서 뭔 신제품인가 했더만 신제품이 아니고 트러플 머쉬룸 와퍼라는 리바이블 메뉴구만요.~ 출시 당시 딱~ 한 번 먹어보고 아마도, 맛없어서 손절했던 메뉴인 듯도 한데,,, 예전엔 트러플 머쉬룸 와퍼를 업글한, 앵트와라는 앵그리 트러플 와퍼까지 먹어봤는데 트머와팩은 20,300원짜리 트러플 머쉬룸 와퍼, 트러플 머쉬룸 와퍼 주니어, 크리미모짜볼 5개, 프렌치프라이 라지와 코카콜라 레귤러 2개까지 딱~ 천 원 할인.. 2023. 11. 14.
황홀한 풍미 속 강렬한 매콤함, 앵그리 트러플 와퍼, 앵트와~ 버거킹은 보다 강렬한 트러플 향을 즐기고 싶다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전에 출시됐던 '트러플 머쉬룸 와퍼'를 업그레이드한 '앵그리 트러플 와퍼'를 출시했다고 합니다. 버거킹 빠인 내가 그냥 지나칠 수는 없죠. ~ 앵그리 트러플 와퍼는 새송이, 양송이, 만가닥, 포토벨로 등 네 가지 버섯에 블랙 트러플 머쉬룸이 함유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첨가한 메뉴라네요. 버섯을 네 가지나? 그뿐만이 아니라, 여기에 그라나파다노 치즈와 유크림의 부드러움, 국내산 청양고추로 깔끔하게 매콤한 끝 맛의 조합으로 훨씬 더 다채로운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합니다. 어디 얼마나 맛있는지 한 번 보겠습니다.^^ 이 날따라, 평소에 먹던 지점이 배달 불가입니다. ㅠㅠ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버거킹 종로점에 주문을 합니.. 2022. 2. 24.
양송이 - 네 얘기야 / 웃으며 안녕 10월 1일 가수로 데뷔한 [ 양송이 ] 라는 이름의 고등학생 소녀입니다. 데뷔곡은 [ 웃으며 안녕 ] 인데, 맨 아래에 재미있는 뮤직비디오도 있습니다. 어찌 보면 손연재도 닮은것 같고, 소녀시대 태연도 좀 보이고, 양상국 여친인 천이슬도 보이고,,, 넓게 보면 서인영도 조금 보인다고 하면 좀 과장이긴 하고요...^^ 저도 첨 보는 여고생인데,,, [ 네 얘기야 ] 라는 곡을 직접 작사 작곡했다는데,,, 감각이 있나 봅니다. 곡도 좋지만 편곡한 분이 누군지,,, 정말 감성 돋는구만요... 악기배열도 정말 맘에 들고, 곡 전개 방식도 정말 맘에 듭니다. 근데, 굳이 딴지를 걸자면,,, 노래 소리가 너무 작습니다. 가사전달도 좀 그렇구요. 정식 음원이 아닌가 봅니다 ^^ 이곡을 첨 듣고 [ 양송이 ] 란 가.. 2014. 10. 25.
거의 막바지에 이른 소풍에 대한 폭풍 주문 이건 소풍과는 전혀 관계없는, P가 가지고 온 일명, " 미나리 부침 " 입니다. 미나리뿐만 아니라 오징어, 잔새우, 굴도 듬뿍 넣었군요. 간도 딱 맞고 미나리 특유의 향이 베인, 난 이런 부침은 첨 먹어 봅니다. 참치 김치찌개도 먹을만 하다는데 난 물에 빠진 참치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터라... 저 만두도 먹을만은 한데 만두만 따로 놓고 보자면 저기 저 옆에서 하는 만두만 하는 그집보다야 못하지만 2인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건 이라는데 면발이 아주 부드럽습니다. 이건 설명 안할랍니다 ^^ 이건 인데, 일단 양 무지 많고, 소고기 양송이 무쟈게 많이 들어갔고, 그런데,,, 그걸 다 먹으려니 속이 좀 느글거립니다. 양.. 2011. 4. 8.
아웃백 - 98일만의 외식 > 실로 거의 100일만에 집이 아닌 바깥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부러진 다리때문에 그간 꿈도 꾸지 못했던 일인데 ...어제 토요일 저녁 드디어 실행에 옮기게 되었습니다. 장소 선정부터 약간의 고심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운전이야 가능하다는 사실은 며칠 전에 확인할 수 있었지만, 집 밖의 울퉁 불퉁 들쑥 날쑥 제멋대로인 도로들을 자유롭게 걷거나, 계단등을 예전만큼 쉽게 올라다니지 못하기 때문에 가급적 평지에 있으면서도 주차 후 착석까지 걷는 거리가 가능한 짧은 장소를 찾다보니...아웃백 중에서도 홍대점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 사실 예전에 홍대점 갔다가 거의 1시간 기다려야 한다는 말에 주차까지 했다가 성산점으로 튀었던 곳이긴 합니다만....오늘은 대기 시간이 critical point가 아.. 2009. 2. 22.
쁘찌와 함께 저녁을... 어제 크리스마스 이브 자정에 명동거리에 쏟아져 나온 인파들과 함께 돌던 딸이 엄마한테 선물받았다며 아주 이쁘게 생긴 곰 인형 한마리를 입양해 가지고 돌아왔다. 딸 방에 인형은 셀 수도 없이 많이 있건만 그래도 자긴 인형이 좋댄다. 오늘 곰 녀석은 내가 봐도 좀 이뿌긴 하넹^^ 이름은 "쁘찌" 라고... 요즘 하도 먹거리가 쉬원찮다고 하더니... 집에 오면서 코바코 돈까스를 먹으라고 사왔다. 이것도 올만에 먹으니 맛있네.... 얼핏 보면? 하하하~~ 채끝(소 등심 부분의 방아살 아래에 붙은 쇠고기 부위) 이란다. 요 두 덩어리가 \19,890 이라니... 결국 동그라미 한개에 만원돈이라는 거군.. 맛은 있구만... 이것도 농약없이 키운거라라 머라나... 양송이 스프하고 같이... 2008. 12. 25.
육개장 + 양송이스파게티 오늘 왜 이리 날씨가 추울까?얼어죽겠다머 뜨끈뜨끈한거라도 먹어야지 않되겠다해서...>과 >을 먹게 됐습니다육개장은 생각만큼 뜨끈뜨끈해서 아주 맛있게 잘 먹었고스파게티는 넘 많이 줘서 결국 남았지요육개장은 이집이 이 동네에선 젤 맛이 있습니다 출 : X밥X스X게X 2007.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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