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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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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탕27

하나로 사직 스페이스본 푸드코트 일하는 아주머니가 벌써 3번이나 결석하는 바람에....(많이 아푸신가봅니다...쯧쯧...) 집에 먹잘게 없어서리... 퇴근하는 길에 하는 수 없이 가족들과 여기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 입니다. 요건 나름 아름답지 않나요? 이건 언제부터 갈비탕이 이렇게 고가 음식이 되었나요? 그리고 저건 오늘은 알값이 올랐는지 지난번 보다는 알이 좀 적었습니다. 이집 특징은 가격대비 모양과 맛이 좋다는 것입니다. 약국 근처에서 사다 먹는 음식을 생각하면 약 150% 정도의 가치 기준치를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2009. 5. 8.
오랜만에 잡식을... 오랜만에 하루 종일 이것 저것 잡식을 먹은셈입니다. 개인적으로 좀 맛이 없는게 걸리더라도 이렇게 이것 저것 먹어보는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라던지, 많이 먹어보던 음식일찌라도 낯선 장소에서 먹어본다던지, 그런 스릴(?)에 기대를 걸었다가 뒤통수 맞기도 여러번 했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습니다.^^ 이건 고우미라는 돈까스.초밥.우동.알밥.모밀 전문점 고우미라는 곳의 이란 음식입니다. 밥 위에 커틀릿을 올렸으니 일종의 카츠돈(덮밥)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계란이 낸 구멍때문에 자칫 징그러워 보일 수도 있겠네요. 이거야 만인이 다 아는 설명이 필요없는 채소 색깔이 이쁘죠? 먹을만 하답니다. 이건 딱 보면 뭔지 잘 .. 2009. 3. 9.
알탕 + 회덮밥 실로 얼마만에 먹어보는 알탕이로소이까? 내 지난 해 말, 그러니까 날수로는 12월 5일 병원에서 퇴원하는 길에 먹어보구는 이제 처음 아니오이까? 하마터면 맛을 잊을 뻔 했소이다 그려.......정말 맛있구려~ 내 본시 해산물을 좋아하는 터이니 맛이 없을리야 없겠지만...오늘은 오랜만에 대하니 더 더욱 감회가 깊소이다. 며칠 전인가 TV에서 불량 고추에 관한 고발을 봤소이다. 정말 쪽발이들이 "죠센징~ 쇼가나이요~~"하던 그 시절이 절로 생각이 나더이다. 혹시 보았나 모르겠소. 난 쪽팔려 죽는 줄 알았소. 역시 파는 넘이 있다는건 그걸 사는 넘이 있기 때문이 아니겠소? 파는 중국 넘들 욕 하기 이전에 이런 먹으면 안되는 걸 사들인 죠센징 넘들부터 없애야 겠소. 설령 그렇게 썩은 고추인지 모르고 샀다고 해도.. 2009. 2. 13.
알탕 - 하나로마트 사직점 지난번엔 집근처 동해수산에서 알탕을 \7,000에 먹어봤는데, 오늘은 일회용 포장으로 된 \8,800 짜리를 먹어봤습니다. 일부러 오리지날 맛을 보기 위해 원 재료 이외 다른 재료는 가능한 배제했습니다. 두부만 빼고. (그래도 두부는 맛을 변하게 하지는 않을테니까요...) 포장에 보니 알은 민대구알 (원산지 : 페루)이고 콩나물은 국산이라고 되어있네요. 와~ 한국에 앉아서 페루 대구 알을 먹는거얌 ? 가만히 생각하니 별 짓을 다하는 셈이네요...^^ 나름 잡다한 맛은 아니고 그냥 덤덤합니다. 굳이 평가하자면... 동해수산보다는 깔끔한 맛이 나긴 하지만... 깊은 맛이 나지는 않네요. 그냥 그저 그렇습니다. 2009. 1. 14.
동네 횟집 음식 아파트 단지에서 조금 내려가다보면 대로 못 미쳐서 수산시장같이 생긴 일식집이 하나 있습니다. 언제부턴가 저 집은 맛이 어떨까 궁금했었는데...오늘 드뎌 이 집 음식 맛을 볼 기회가 왔네요^^ >을 주문하니 내용거리는 포일에 싸서 보내왔습니다. 일회용 수저, 젖가락과 비벼 먹으라고 주는 그릇도 일회용 입니다. 나름 밥도 그런대로 먹을만 하지만, 회조각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멋지게 생긴 일식집이 아니라 횟감파는 수산시장 횟집처럼 생겨서 그런지 내용믈을 좋습니다. >은 끓여서 오지 않고 끓여 먹으라고 재료만 왔습니다. 차라리 이게 좋군요. 최소한 이렇게 끓이지 않고 배달하려면 남은 음식을 사용할 가능성은 배제되니까요~ 알도 싱싱한게 제법 됩니다. 합격입니다. 출 : 동해바다 일식집 2008. 12. 10.
뚝배기 알탕 + 제육 철판 덮밥 > > 출 : 김 2008. 5. 23.
알탕 + 부대찌개 + 날치알밥 > >이중 알탕은 날치알밥을 잘못 주문받아서 들이댔던 음식이라 반쯤 먹고 도로 물렸습니다.물릴려고 한 건 아닌데... 알도 엄청 형편없고...맛도 전혀없고 거기다가 신선도가 너무 떨어져 냄새까지 ...이거 먹다가 속이나 괜찮은지 모르겠다싶은 생각이 들었고 또, 먹다보니 신경질까지 났습니다.그래서 그냥 먹으려 했는데 도저히 못먹어주겠으니 원래 시켰던 거 갖다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뒤늦게 가져다 준 > 입니다.누군 2개 값으로 3개를 먹었으니 좋겠다고 할 수도 있지만...실제 당사자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오히려 3개를 먹었어도 1.5개를 먹은듯한 느낌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옛말에 식당 주인이나 주방장에게 믿보이면 음식에 침뱉는다고 했던 말이 생각나서...좀...주저하다가...그냥 먹기로 했습니다.침을 .. 2008. 4. 16.
부대찌개 + 알탕 > 먹을만 하다네요. >보긴 좀 그런데... 것두 먹을만 하다는... 반찬도 이 정도면 좋잖아여~~ 출 : 초동 2008. 4. 2.
알탕 올만에 >을 먹어봤습니다.역쉬 가격대비 반경 1Km 이내 최고의 맛입니다 출 : 김 2008. 2. 6.
4번째 알탕 이것이 마지막 알탕입니다>값도 무지 저렴합니다 일단 모양은 싫지않군요 먹어보니 맛도 있습니다 특이하게도 알만 있는것이 아니라 조개도 몇개 오징어도 몇개 고니도 몇개 동태도 몇개알탕이라기보다는 해물탕이라고 해야 할까봅니다 일단 이만한 가격에 이 정도 준다면.예전 씨꺼먼 알조각 몇개넣어 \6,000 받았던 그 집에 비하면 일단 정성으로 합격 > 보기도 좋고 양도 많군요 > 이건 알도 실한데요~~ 반찬도 이만하면 쓸만하고요 여기까지해서 알탕에 대한 분석 및 평가를 끊내고 최종 합격품을 결정합니다알탕은...여깁니다 여기! 출 : x밥x국 2007. 10. 26.
알탕 어제 사먹은 알탕에 대한 섭섭함이 가시지 않아 오늘은 다른 곳에서 먹어보기로 했습니다여긴 >이 어제 그곳보다는 물경 \1,000이 쌉니다그래도 비교해 보는 의미로 주문을 시도해습니다일단, 국물 바깥으로 떠올라와 있는 넘들이 있는게 어제와는 사뭇 다릅니다 알들을 건져 보았습니다 일단 알의 질은 개찐도찐이니 논할 바 없다고 보고갯수를 헤아려 보니 어제의 \6,000짜리 알탕과 비교하자면 이건 \10,000이 넘어야 합니다갯수로 1회 초 콜드겜입니다 이런...쓰..... 반찬야 다 그렇고 그런거지만 오늘 이집 내맘에 들어볼려구 작정한 건 아닐텐데...내가 좋아하는 계란말이, 오이무침이 나오다니..ㅋㅋㅋ 알탕이란 ? 일단 알이 좋아야 합니다 알이 명태알이면 참 좋습니다알도 탕을 끓여 놓으면 돼지 궁뎅이 색깔처럼.. 2007. 10. 24.
허접한 알탕 아마도 내가 먹어본 알탕 중 최악이 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반찬이야 항상 그렇고 그런거니 바램이 별로 없는데주메뉴는 제대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첨에 가지고 온 >이 이랬습니다국물 속에 머가 있는지 휘저어봐야 알 정도로 정말 멋대가리 없이 보였습니다 전화로 클레임을 했더니 굳이 다시 만들어서 보내겠다고 해서 극구 만류했으나너무 소신있어 보이길래 첨것 먹고 있으면 10분안에 다시 만들어서 보내준다고...그래소 양심상 첨것은 먹지않고 그냥 멍하니 기다렸었는데 새로 만들어다 준 알탕의 알이 이게 답니다정말 참 이상합니다 재료를 아끼는 집이 아니라고 알고있는데 다시 만든것이첨것보다 오히려 못합니다 아마도 알탕에 대한 나름 조리법이 있는가 봅니다"알탕에 알은 절대 절대 쬐금만 넣어야 한다" 는... 다른 .. 2007.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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