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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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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코울슬로4

쫀득한 바질크림뇨끼&치킨볼 / 아삭 코울슬로 / 투썸 에이리스트 티 스틱 히비스커스 / 오리온 마리비스킷 2봉 위잇 딜라이트에서 이젠 뇨끼라는 것까지~ '뇨끼'는 옹심이처럼, 반죽을 경단처럼 둥글게 빚은 파스타랍니다. 그러면, 이 메뉴는 이탈리아 메뉴인가요? 오른쪽에는 커다란 치킨볼이 3개인 셈입니다. 그리고 그 바닥에는 걸쭉하게 생긴 크림소스가. 과연, 한 끼 식사로 먹을만한지 궁금합니다. 이 메뉴 역시 좋아서가 아니라 호기심입니다. 감자가 주 재료인 뇨끼로군요. 소스는 바질페스토가 들어간 크림파스타소스. 이 메뉴는 그냥 보는 것 만으로는 맛이 잘 점쳐지지 않습니다.^^ 투썸 에이리스틱 히비스커스 티와 오리온 마리 비스킷은 처음 봅니다.~ 위잇 딜라이트 박스를 개봉하여, 가짓수가 제법 되는 꾸러미를 꺼냈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메인 메뉴 양이,,, 대표 사진에는 분명 치킨볼이 3개였는데,,, 마리라는 과자가 .. 2023. 5. 11.
불고기 듬뿍 카레 덮밥 본 메뉴로 결정하기 전까지 사실, 살짝 망설여졌었긴 했지만, 그놈의 처음 만나는 메뉴 제목 때문에 또,,, 미소 된장국이나 아삭 코울슬로는 툭하면 만나게 되는 아주 흔한 부메뉴들입니다. 이젠, 너무나도 익숙해져 버린, 위잇 딜라이트 메뉴에 슬슬 진력이 나기 시작합니다. 아무리 메뉴명이 처음 맞닥뜨리는 글자라 할지라도, 막상 뚜껑을 개봉해 보면 거기서 거기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도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정해진 가격에, 정해진 범위 내의 재료들로서는, 어쩔 수 없는 맛과 모양의 한계를 극복하기란, 여간 어려울 수밖에 없는 것이니까요. 이날 불고기 카레 덮밥도 예외는 아닙니다. 불고기 듬뿍 카레 덮밥이라는 메뉴명,,, 돼지고기일지라도 듬뿍은 맞는 말이니 괜찮은데,,, 내가 생각했던 노란색 카레가 전.. 2022. 11. 14.
매콤크림닭 리조또 / 아삭 코울슬로 / 버섯 크림스프 이 날 배달된 이 메뉴를 먹어야 했는데,,, 직원 한 사람은 미처 점심 준비가 안 된 상태였고, 게다가 하필 오전에 일이 좀 밀리는 바람에, 반은 자의로, 반은 강제로 다른 메뉴를 먹게 됩니다. 그나마 점심에 제쳐 둔 저 메뉴를, 저녁에라도 가져와서 먹어야 했는데, 또, 깜박 잊기까지 해서, 다음날이 되어서야 집으로 가져온, 매콤 크림 닭 리소토랑 아삭 코울슬로입니다. 같이 한 세트였던 버섯 크림수프는 아예 같이 가져올 생각조차 못했네요.~ 어디에 있는지도,,, ㅋㅋ 베이크용 불닭 토핑과 소스 그리고 구어메트 소스. 맛이 좀 희한할 것 같네요.~ 전자레인지에 돌린 후 섞어 준 모습입니다. 나쁘게 말하면, 뭐 먹고 토해 낸,,, ㅎㅎ 매콤한 냄새가 나긴 납니다. 당연히 이날 저녁, 이것만 먹은 것은 아니고.. 2022. 10. 24.
치킨마요 덮밥과 매콤 모둠햄 김치볶음컵밥 / 위잇 딜라이트 지난번 6가지 나물비빔밥에 이어, 이번에는 연이틀 연속으로 무료 배송 점심을 받아 보았습니다. 딱~ 한번 주문해서 먹어 보았는데, 역시 간편하고 저렴하고 특히나, 위생적인듯하여 좋았습니다. 물론, 본인이 뭔가 먹고 싶을 때, 본인이 즉석에서 직접 선택해서 먹을 수는 없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매일의 일상 속에서 그 수많은 메뉴들 중 무언가를 선택해야 하는,,, 그런 부담이 없어서 좋을 수도 있겠다 싶네요. 왜~ 그런 경우 있잖아요. 내가 무얼 먹을까 고민하지 않고, 그냥 누가 내어주는 메뉴를 먹어버리는 그런 속 편안함이랄까~ 첫 번째 메뉴인 치킨마요 덮밥입니다. 본 메뉴 420g에다가, 간편 버섯 해장국과 아삭 코울슬로입니다. 국에 물 붓고 뭐고 하면,,, 총량은 600g이 넘어가긴 합니다. 전체적인 양이.. 2022.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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