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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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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6

거의 1년만에 { 더반찬 } 에서 { 7데이세트 } 를,,, 작년 12월경까지 애용하던 합리적인 푸드쇼핑 { 더반찬 } 에 거의 1년만에 주문을 하게 되었는데,,, 걱정 반 기대 반 입니다. 이렇게 구매해서 먹는데는 평소 식당에서 그냥 주문해 먹는 것처럼 입과 손만 있으면 되는게 아니라, 제품을 받아서 약간의 전처리도 해야하고 먹고 난 후 약간의, { 설겆이 } 라고 하는 후처리가 필요하니,,, 벌써 첫눈을 기다린다네요. 오늘 날씨 정말 추어서 짜증나던데,,, 난 눈오면 미끄러워서 싫던데,,,ㅋㅋ 이런 스치로폼에 담겨서 우체국 택배로 왔습니다. 포장방법이나 배송방법은 예전과 다름이 없습니다. 아주 간결하고 깔끔한것도요 ^^ 과연 1년이 지난 현재에는 어떤 모습일까 자못 궁금했었는데,,, 짜잔 ~~ 뚜껑을 열어 보았더니,,, 음,,, 별로 달라진 것은 없군요. 하기.. 2013. 11. 12.
식사 배달 국배달닷컴 맛보기 무방부제, 무색소, 무화학조미료 국배달닷컴. 거의 1년 가까이 배송받아 먹고 있는 " 더반찬 " 이 좀 지겨워 졌습니다. 분명 초기에 받아 먹을 당시에는 반찬들이 지금보다 훨 더 맛났던것 같고, 냄새도 거의 나지 않았던것 같고, 국도 쪄낸것같은 느낌이 덜했던것 같았는데,,, 요즘은 입이 돌아갔는지 실제 음식이 돌아갔는지,,, 좌우간 요즘 더반찬을 보면 가끔 고개가 돌아가 버립니다. 그래서, 인터넷에 찾아 보았더니,,, 예전에는 몰랐던 몇몇 배달 음식점이 눈에 띄긴 하는데 대부분이 너무 비쌉니다. 유기농도 좋고 샐러드도 좋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 엄두가 나질 않네요. 게다가 혼자 먹을것도 아니라서,,, 그러던 참에, 국배달닷컴 이라는 다소 고색창연한 명칭의 배달 음식점을 찾아냈습니다. 막상 내용을 알아보니.. 2012. 4. 1.
흑돼지 머리 눌른 거? 이것이 무엇이냐 ~~~ 이름하야 랍니다 ^^ 난생 첨 보는 물건인것 같은데,,, 일단 일반 돼지도 아닌 씨꺼먼 흑돼지를 잡아서 머리를 따고 삶은 다음 머리에 붙은 살을 저렇게 베어 낸건가요? 눌렀다는 말은 도대체 어떻게 했다는 말인가 정말 궁금합니다. 프레스 같은 압착기로 눌렀다는 말인지... 일단, 보기가 좀 민망합니다. 음식으로 받아들이는게 그닥 쉽지 않고 좀 꺼림칙합니다. 그런데, 이 음식이 XX방이라는 판매처에서는 없어서 못파는 품절상품이라네요 ^^ 이런류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은가 봅니다. 난 2갠가 먹고는 도저히 안될것 같아서 포기 해 버렸습니다. 앞으로 내가 자진해서 먹을 일은 아무래도 없을 것 같습니다. 최종적으로 새우젓을 올려 놓고 먹어봐도,,,움,,,, 진짜 .. 2011. 11. 23.
주먹밥 + 라면 오늘 점심은 주먹밥 + 라면 입니다. 주먹밥은 남은 밥에다가 남은 반찬 (단무지 + 김치 + 당근 + 맛살 + 양파)을 그냥 잘게 썰어서 그냥 뭉친것 뿐입니다. 그런데 맛이 있네요^^ 2009. 2. 11.
동태섞어찌개 + 된장찌개 동태섞어찌개 된장찌개 반찬 2008. 10. 17.
이렇게 싼 음식은 처음입니다. 이렇게 싼 음식 보신적 있으신가요? 대부분의 음식이 단돈 \3,000 입니다. 물론, 몇 종류는 \3,500 이지만요... 저는 처음 먹어봅니다. 반신반의하며 시켜보았는데 정말 그 가격이 맞다네요^^ 이건 > 입니다. 국물맛이 일반적인 대중음식점 맛하고 전혀 다를 바 없습니다. 먹으면서도 주문한 사실이 전혀 후회되지 않았습니다. 이건 > 입니다. 물어보니 그냥 순두부는 \3,000 이랍니다. 이것도 들어있을 건 다 들어있습니다. 계란 한개, 조개 대여섯개, 새우 한개, 작은 게 1/4 토막 등등... 음식이 이렇게 싸서 머 남냐고 물어보았더니 원래 여기 음식 값이 그렇다고만 하고 가네요^^ 물론, 몇가지 차별점이 없는 건 아닙니다. 일단, 뚝배기가 크기가 작습니다. 여기서 한 \500 절약되겠네요. 그리.. 2008.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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