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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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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파이시4

맥도날드 허니크림치즈상하이버거를 뒤늦게,,, 버거킹 햄버거를 마지막으로 먹어 본 것도 꽤 오래 전으로 생각됩니다. 그나마 2월달엔가, 딜리버리로 주문 해 먹은 버거킹 와퍼세트까지가 마지막으로 기억됩니다. 아마도 더 이전으로 거스르려면, 2019년까지 회귀해야 될 것입니다. 이제 다시 오랜만에 버거킹을 한 번 먹어 보려는데,,, 음,,, 먹고 싶다고 느껴질 만한 마땅한 신제품이 없네요. 물론, 상어가족 새우버거라는 어린이날을 목표로 한 신제품이 있긴 한데,,, 이건 연배가,,,ㅋㅋ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차선책으로, 맥도날드를 선택하기로 합니다. 맥도날드는 일반적으로 맛은 괜찮은데, 버거킹에서 맛 볼 수 있는 특유의 패티 맛과 향이 없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좀 저렴해서 그런진 몰라도, 양이 좀 적습니다. 그래서 맥도날드를 먹어야 할 때면 거의 베이.. 2020. 5. 4.
직접 만든 { 볶음우동 } { 새우덮밥 } 오늘은 L 이 귀 빠진 날이라고나 해 둘까요 ? 크하하하하 그래서 Jane 이 직접 준비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허나, 그보다도 먼저, 좀 맛있게 먹었던 음식이 있어서,,, 생각지도 않았는데,,, 이런게 맛있을 줄이야,,, 다름이 아닌, 바로 버섯입니다. 그냥 버섯이요. 그걸 후라이팬에 그냥 구웠습니다. 앞뒤로 살짝만 구웠습니다. 중불에다가 말입니다. 나머진, 예전에 먹다 남은 탕수육, 군만두 그리고 계란말이구요 ^^ 저 버섯이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기름 한방울 두르지않고 그냥 생짜로 구웠습니다. 요것도 집에서 직접 만든 부각입니다. 아주 맛있습니다. 미국사람도 깜짝 놀란 맛입니다 ㅋㅋ 이건 같은날 우연히 아는 이가 점심으로 먹으라고 사다주고 간 맥도날드 { 맥스파이시 케이준 버거 } 세트입니다. 다시 먹.. 2013. 11. 7.
추석날 아침에 맥도날드 맥스파이시 햄버거 ? 오늘은 추석 당일입니다. 평소라면 아무리 늦어도 아침 9시에는 친지들과 차례를 지낼 시간인데,,, 오늘은 집안 사정상 차례를 생략하고 어디를 다녀오는데,,, 아침을 먹지못한것까지는 괜찮은데,,, 운전을 너무 오래동안 했더니 배가 고파 죽겠습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중간에 { 맥도날드 } DT점에 들러서 { 맥스파이시 } 시리즈를 먹고 다시 출발했습니다. 맥도날드 홈피에 게재된 두가지 제품 사진을 겹쳐본 것인데,,, 왼쪽이 {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 오른쪽이 신제품 { 맥스파이시 케이준 버거 } 입니다. 언뜻 봐서는 그넘이 그넘같은데,,, 홈피를 방문하면 저런 모습의 CF 중 장면 하나가 커다랗게 떡하니 튀어나옵니다. 그래서 살짝 깜짝 놀랐지요 ^^ {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는 닭가슴살에 매콤한.. 2013. 9. 19.
신제품 맥도날드 맥스파이시 치킨 디럭스 세트 신제품 맥도날드 맥스파이시 치킨 디럭스 세트입니다. 난 원래 햄버거에 치킨들어가는거 안좋아합니다. 치킨은, 영양통닭 스타일같은 거만 좋아합니다. KFC같이 닭 몸에 징그러운거 입힌거나 물에 빠뜨려서 만든 닭요리도 안좋아합니다. 그런데, 왜 맥도날드 맥스파이시 치킨 디럭스 세트를 먹느냐? 특별한 이유는 아니고,,, 신제품이니까 궁금하니까 먹어보는 겁니다. 옆사람에게 물어보니,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버거랑 뭐가 다르냐니까,,, 빵이 다르고, 크림소스가 다르고, 베이컨 들어간게 다를 정도라고 합니다. 저 사진에 있는 너겟이나 스낵랩은 별도입니다. 주문하면, 이렇게 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햄버거만 틀리고 감자나 콜라는 동일하다는 겁니다. 첨에 사진보고 여러가지 다 나오는 줄 알고 살짝 좋아했는데,,, 건 아.. 2012.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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