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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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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36

김밥마리 + 맥도날드 오늘도 김밥마리에서 계란후라이와 숙주나물을 주었습니다. 저기 소시지볶음은 소시지라기 보다는 거의 어묵 수준에 가까운 소시지볶음입니다. 초등학교 얼라들이 먹는 김밥정도에 들어갈만한 제품을... 이건 { 콩비지 : 5,000원 } 입니다. 그런데로 먹을만 하답니다. 아주 맛나다고 할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맛이 맵지는 않고 살짝 달달한 편입니다. 이건 { 오징어덮밥 : 6,000원 } 입니다. 이것도 보기보다는 맛이 짜지 않고 살짝 달달합니다. 오징어가 많이 들어있지는 않습니다. 밥과 오징어를 따로 주는군요. 이건 { 콩나물북어국 : 6,000원 } 입니다. 제법 맛이 있긴한데 무우와 양파가 좀 많아서 그런지 이것 역시 좀 달달한 맛이 좀 많이 나는군요. 첨 먹을때는 그런대로 괜찮은데 계속 먹으려니 좀 그러.. 2013. 3. 13.
신제품 맥도날드 맥스파이시 치킨 디럭스 세트 신제품 맥도날드 맥스파이시 치킨 디럭스 세트입니다. 난 원래 햄버거에 치킨들어가는거 안좋아합니다. 치킨은, 영양통닭 스타일같은 거만 좋아합니다. KFC같이 닭 몸에 징그러운거 입힌거나 물에 빠뜨려서 만든 닭요리도 안좋아합니다. 그런데, 왜 맥도날드 맥스파이시 치킨 디럭스 세트를 먹느냐? 특별한 이유는 아니고,,, 신제품이니까 궁금하니까 먹어보는 겁니다. 옆사람에게 물어보니,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버거랑 뭐가 다르냐니까,,, 빵이 다르고, 크림소스가 다르고, 베이컨 들어간게 다를 정도라고 합니다. 저 사진에 있는 너겟이나 스낵랩은 별도입니다. 주문하면, 이렇게 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햄버거만 틀리고 감자나 콜라는 동일하다는 겁니다. 첨에 사진보고 여러가지 다 나오는 줄 알고 살짝 좋아했는데,,, 건 아.. 2012. 9. 19.
맥도날드 5대륙 6메뉴 중 베이컨 토마토 맥머핀을 먹어봤더니... 맥도날드에서 2012년 런던 올림픽게임 기념 맥도날드 5대륙 6메뉴를 출시했습니다. 8월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하는 모냥입니다. 오늘은 우선 토욜답게 아점 메뉴로 세트 메뉴를 먹어 보기로 했습니다. 보다시피 맥모닝 메뉴의 일환으로 아주 단촐합니다. 버거만 다르고 나머지는 그동안의 맥모닝 메뉴와 동일합니다. 버거 + 해쉬브라운 + 음료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새롭게 먹어보는 메뉴라 그런지 일반적인 맥모닝 메뉴보다는 맛이 좋습니다. 일단 계란이 빠지고 베이컨과 토마토가 들어가니 퍽퍽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야채 인심이 너무 팍팍하군요. 게다가, 올림픽 메뉴 6종 중 디럭스 브런치를 제외한 5종 메뉴에 지급한다는 쿠폰을 주지 않았습니다. 전화해서 한마디 하려다가 바.. 2012. 7. 7.
네네치킨과 태국 태국에서 돌아오니까 바로 이게 먹고 싶어졌나 보네^^ 입니다. 평소에는 늘 순살로만 주문해 먹었었는데 오늘은 그냥 닭 한마리에 해당하는 오리지날로 주문했습니다. 정말 정말 오랜만에 전화주문을 했는데도 바로 알아 봅디다 우리집인지. 기특도 하지...하하하... 오랜만에 먹으니 정말 맛이 기막혀 ~~ 한 서너조각 먹을때까지는 정말 세상에 이거보다 더 맛있는 건 없을것 같더만... 그 이상부터는 급격히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에 따라... 그래서 우린 거기다가 라면을 추가로 끓여 먹었지요^^ 결국 다리 한개랑 몸통 1개만 남기고 다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저 반찬들도 참 반갑기도해서 저 빨간 소스를 제외한 나머지 반찬들은 남김없이 모두 다 소화해 버렸습니다. 치.. 2011. 2. 24.
맥도날드 (더블) 쿼터 파운더 치즈 햄버거 ??? 얼마전 맥도날드에서 저 와 가 신발매 되었습니다. 더블쿼터파운드치즈는 보시다시피 760Kcal 로서 상당히 고열량의 버거입니다. 4분의 1 파운드 비프 패티가 2장씩이나 들어있다고... 그리고 치즈 2장과의 환상적인(?) 궁합이라고? 이건 패티 1장과 치즈 2장의 환장 궁합 ? 이건 패티 1장짜리 쿼터파운더치즈... 파운더치즈의 실체입니다. 어째 생각보다 높이가 무지 낮습니다. 포장을 열어보았는데... 어라??? 거꾸로 뒤집어서 포장을 해 주었네? 뒤집어진걸 다시 뒤집어서 바로 해 보았습니다. 완전 개떡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무성의하게 포장을 해서는... 이 꼬라지를 보고는 먹어보기도 전에 밥맛이 싹 달아 났습니다. 매장 직원 교육을 어찌 시키는지.... 2010. 11. 10.
부산에서 가져온 농어 회와 그 일행들... L 이 어제 일요일 이사회 일로 부산에 가서 친구 만나서 사가지고 온 농어 회랍니다. 이쁘게 회를 떠온게 아니지만 맛은 참 좋았습니다. 저걸 다 먹었습니다. 개불도 있고 소라와 멍게도 있어습니다. 그리고 싸가지고 온 뼈다귀 등으로는 매운탕을 끓였는데... 기름이 아주 둥둥 뜨고 난립니다. 요거두 오늘까지 다 먹어 치워버렸습니다. 요건 같이 먹어준 진불로 잣죽이구요... 아주 엄청 고소합니다. 점심엔 하도 시간이 없어서 그냥 짱깨를 시켜다 먹었구... P가 가져다 준 빈대떡과 맥도날드용 닭고기 재료입니다. 집으로 가져와서는 기름에 팔팔 튀겨서 먹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고 보니 이 고구마 샐러드를 한번도 먹지 않았군요. 원래 고구마를 좋아하지 않는 터라... 2009. 10. 27.
요즘 먹어대는 음식들... 이건 오늘 저녁에 먹어댄 음식올시다. 완전 한식 그 자체지요. 사진엔 없지만 삶은 양배추에다가 밥을 좀 얹고나서 그 위에 불고기를 한 점 올려주고, 그 위에 우리집 별미 맛있는 쌈장을 강낭콩만큼 떼어두어 입안으로 밀어넣어주면... 그 맛은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은 아마도 알지 못할게요^^ 이건 아까 낮에 점심으로 먹은 인데... 벌써 눈치 맹탕만 아니면 알아차렸을... 크크... 마요네즈가 철철 넘치오^^ 내가 일부러 이렇게 해 달라고 했던 것이라오. 내 본시 케첩같은 건 즐기지 아니하여도 마요네즈는 한 맺히도록 좋아하는 편이라서... 오무라이스 계란 위에 케첩 대신 마요네즈를 범벅해 달라고 해서 먹은 이후, 이번에는 햄버거에도 도전해 본것이라오. 맛이라면... 난 이런 맛이 참.. 2009. 8. 28.
김가네와 본죽 Y가 그날따라 아침부터 배가 고프다고 했습니다 ^*^ 그래서 김가네에서 또 사먹었습니다. 참치김밥이었던가 ? 아녔나? 몰겠다~~ 난 치킨볶음밥 ~ 잠시후 점심시간이 되자 우린 또 아무렇지않게 나머지 점심을 먹었습니다. 속안좋다는 M은 녹두죽을... 멀쩡한 나머진 호박죽, 난 이번엔 맥도날드 햄벅~~ 끝. * 이날은 7월 10일이었습니다. 2009. 7. 15.
토스트, 칼국수, 김치, 오이지무침, 아이스크림, 옥수수 토스트, 칼국수, 김치, 오이지무침, 아이스크림, 옥수수... 무슨 요리 재료두 아니구...ㅋㅋㅋ 이들 중, 오전에 L이 보내준 초간단 토스트입니다. 재료는 식빵이고, 한쪽에는 땅콩버터, 다른 한쪽에는 버터를 발라서 구운 다음, 치즈와 오이피클을 올려주었답니다. 그런데로...(배가 많이 고팠나?) 맛이 있었습니다. 이건 점심으로 먹은 네 입니다. 이것도 오래만이라 그런지 참 맛이 좋았습니다. 도대체 난 안맛있는 것이 있기나 한걸까요? 아마도....없을듯 싶긴한데..... 오후에는 결국 에서 와 길거리표 를 추가로 사다가 먹었지요^^ 오늘은 반찬이 몰리는 날인가 봅니다. .. 2009. 7. 10.
멕도날드 햄버거 점심때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 모두 가격이 같습니다. 난 버거킹을 국내 햄버거 중 제일 으뜸으로 생각하지만, 현재 동네에 가까운 버거킹이 없어서 맥도날드로 참아봅니다. 가까운 곳에 버거킹이 생기고 거기다가 배달까지 해주는 그날까지..... 기다립니다^^ 2009. 7. 4.
오랜만에 만나 본 동보성 중국 음식 삼선짬뽕이나 고추짬뽕이나 거의 비슷합니다. 국물만 좀 더 칼칼한것 같습니다. , 역시 짱깨는 동보성이야~~~~~~~~~ 2009. 7. 3.
오만원 신권 처음 봐 ~~ 오늘 오만원 신권 실물을 처음 보았습니다. 종이가 많이 얇아졌습니다. 신사임당님이 그려져 있습니다. 왼쪽엔 은박 껌딱지 같이 되어있고 그 오른 쪽에는 대나무 처럼 보이는 홀로그램까지 그려져 있습니다. 택시 운전수들은 벌써 걱정을 한답니다. 겨우 2~3천원 타고 간 거리를 오만원권 내면 거스름돈 내어 주기가 힘들게 됐다고... 그리고 노인들은 밤에는 오천원권하고 구분 잘 못한다고... 그 소리에 한번 비교해 보았습니다. 색상 차이가 제법 납니다. 크기도 차이가 납니다. 제일 중요한 인물의 성별이 확연히 구분이 됩니다. 이 정도면 헷갈릴것 까지는 없을것 같습니다. 나도 문제가 생각났습니다. 겨우 박카스 한병 먹고 오만원 신권 내면 거슬러줘야 할 돈이 얼만가? 사만 9천 몇백원대 입니다. 하지만 수량이 많은 .. 2009. 6. 23.
맥도날드 햄버거 오늘도 Y의 지시에 따라 우린 모두 맥도날드를 먹습니다. Y가 말했던 맥플러리가 다름이 아닌 아이스크림 종류였기 때문에 오늘은 기냥 스킵하고... 햄버거를 먹습니다. 2009. 5. 13.
맥도날드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세트 저녁에도 역시 Y가 햄버거 얘길 꺼냈습니다. 평소에 좋아하는 음식 얘기를 꺼낼때마다 회가 동하는 걸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길 두번 건너는 것도 마다하지 않고는 사가지고 왔습니다. 이름하야... > ... 아마도 우리는 약국에 먹으러 오는가 봅니다.^^ 생긴건 이렇게 생겼습니다. 거의 보기에는 빅맥이네요^^ 열량이 장난이 아니네요. 맥도날드 메뉴중 거의 탑이 아닌가 싶습니다. 요따구로 생겼습니다. 햄버거, 프라이드 감자와 콜라. 일단, 맛있게 생겼습니다. 한 입 베어무니...약간 달콤한 맛이 납니다. 아이들도 좋아라하겠습니다. 음...소스때문에 달짝찌근하군요... 그런데, 보기보다는 양이 제법 많습니다. 그렇지만... 남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군요^^ 다들 .. 2009. 4. 29.
짱뽕 라면 백반과 맥도날드 버거 세트 오늘 어느 음식점에서 전단지를 하나 주고 갔는데...못 보던 곳입니다. 나야 항상 못 보던 곳이면 무조건 한번은 시켜 먹어보아야 직성이 풀리니까... 무조건 한번 시켜 먹어봅니다. 난 , Y는 , P는 , M은 을 시켰습니다. 주문을 하는 행태만 보아도 사람의 스타일 등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라면은 조금 불어서 왔습니다. 시켜먹는 라면이, 그것도 라면 전문점이 아닌 일반 식당에서 시켜 먹은 라면이 오죽하겠습니까? 정말 라면이 먹고싶어 죽겠어서 시켜먹는 것만은 아니랍니다^^ Y가 그러는데 라면은 최소한 신라면이 아니랍니다. 별 맛은 없지만 국물이 그냥 시원은 합.. 2009.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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