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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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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칼국수4

[ 시골칼국수 ] 가격이 대폭 올랐습니다. 대부분 [ 닭칼국수 : 6,000원 ] 을 먹곤 했었는데, 이날은 왠지 그냥 깔끔하게 [ 시골칼국수 : 4,000원 ] 을 먹고 싶어 졌습니다. 그래서 아무런 확인도 없이 그냥 주문을 했었는데,,, 계산이 이상하다싶어 확인해 보았더니,,, 4,000원 하던 [ 시골칼국수 ] 가 6,000원으로 가격이 인상되었다네요??? 한번에 2,000원씩이나? 이런 경우도 있나요? 한번에 50% 인상한 셈입니다. 게다가 정작 [ 닭칼국수 ] 는 없어졌다고 하네요. 좀~ 그렇다~~ 저 만두는 개당 1,000원이니 결코 싸다고 할 수는 없고, 비싸다면 비싼셈입니다.3명이서 칼국수 3인분에 저 만두까지 몽땅 다 먹었습니다 ㅋㅋ 2016. 3. 13.
서울칼국수 [ 닭칼국수 ] 오랜만이던가? 바깥에 비가 지적지적 오고 난리입니다. 이러면 곤란한데요 ㅋㅋ 이렇게 날이 궂으면 생각나는 음식이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다름아닌,,, [ 칼국수 ] 입니다. 원래 면류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정말 딱이죠 이런 날씨엔,,, ^^ 그래서 또 전화를 했습니다. 원래 배달이나 포장이 공식적인것은 아니나, 그래도 전화를 해서 부탁했습니다. 받으러 가겠으니 준비 좀 부탁한다고요 ~ 저것이 [ 닭칼국수 : 6,000원 ] 3인분어치입니다. 분명 전화를 미리 했는데,,, 바빠서 깜빡했다고 하면서 좀 더 담아준 재료들을 보자 기분이 아주 흡족해집니다. 닭고기, 야채, 김치 두종류 그리고 칼국수 3 덩어리 입니다. 먼저 육수가 좀 많아서 좀 덜어내고 끓이고는, 칼국수에 묻어있는 밀가루를 살짝 씻어내고 .. 2015. 11. 26.
칼국수, 오랜만입니다 ~~ 요즘 오전 중에는 날씨도 꾸리꾸리하고 스산한게 기온도 좀 맘에 안들고,,, 들리는 소식들도 갑작스럽고 우울한 내용까지,,, 그래서 그런지 갑자기 [ 칼국수 ] 생각이 났습니다. 그러고 보니, 칼국수 먹은지도 꽤 오래되었습니다. 하기야 이제 여름이 끝났으니 칼국수 정도 생각나는것도 무리가 아니지요 ^^ 제가 원래 대부분의 면류를 참 좋아합니다. 칼국수 뿐만 아니라 국물맛으로 먹는 장터국수, 야밤에 말아먹으면 제격인 깔끔한 소면 그리고 일본식 우동까지,,, 스파게티류나 마카로니류 스타일의 면류를 제외한 거의 모든 면류를 좋아합니다 ^^ 오늘은 작년에 두번 먹어보고 홀딱 반한 칼국수집에 전화를 걸어 [ 칼국수 : 닭칼국수 / 6,000원 / 인 ] 을 3개 주문했고, 굳이 제가 직접 끓여 먹겠다고 재료만 달라.. 2014. 10. 29.
홍제동 { 서울칼국수 } 어느 비오는 날,,, 날씨가 거지같이,,, 어두워졌다가 비가왔다가 바람이 막 불다가,,, 이상한 날씨때문에 뭔가 한가지가 머리속에 떠올랐습니다. 바로 { 칼국수 } ~~ 의례히,,, 이런 을씨년스러운 날씨에는 당빠 { 칼국수 }가 생각나기 마련인데,,, 어쩌나 ㅠㅠ 동네에 맛있는 칼국수가 배달은 커녕,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는 판국에,,, 한달 전 동네 구청에서 마련해 놓은 공공 게시물판에 { 서울칼국수 } 현수막이 붙어 있었던 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물론, 당시 배달은 안된다는 것은 확인한 상태지만,,, 한번 필이 꼽히니 궁금해서 참지 못하겠습니다 ^^ 네이버와 다음을 검색했더니,,, 저런 모습이 나옵니다. 좀 특이하게 생겼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생각보다 매장이 제법 넓은가 봅니다. 좌석식도 있고.. 2013.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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