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김치볶음밥19 Jane 음식을 제법 만들 줄 아네 ~~ 크리스마스 때문에 연휴가 되었고 연 이틀동안 집에서 먹고 지내려니 먹을 것이 동이 난다. 그래서 Jane이 궁여지책으로 집에 있는 재료들만 가지고 나 먹으라고 만들어 준, 말하자면 소위 햄도 넣고 계란, 김치, 버터, 참기름 그리고 케첩 도 넣었다는... 이거 한참 열라 먹고 있는데 생각지도 않은 L 의 등장에, 이 맛있는 걸 긍정적인 마인드로 L에게 기꺼이 양보했다. 잘했지? 나 복 많이 받겠지? 그지? 2010. 12. 26. 김가네 김치볶음밥과 콩국수 김가네 ... 맞나? 그냥 일반적인 맛입니다. 김치볶음밥이 뭐 별거 있나요? 이건 지난 번에 한번 먹어보구 괜찮아서 다시 먹어봅니다. 오늘도 국물까지 홀라당 다 먹어버렸구요... 이건 오후에 사다먹은 2009. 5. 19. 김치볶음밥 + 토마토정식 개업 2주년 기념으로 슬러시를 무료로 준다고 해서...약간은 기대감(?)이라기보다는 호기심으로... >입니다. 맛있게 생겼죠? >함박1개 + 돈까스1개 +생선까스1개 이게 바로 그 문제의 슬러시입니다.종이컵에다가...물탄 콜라 맛이...쯧쯧쯧...이왕이면 플라스틱컵에다가 주지...주고도 X을 먹을 일을 하다니...아무리 무료라기로서니...오히려 맛있는 음식맛을 깎아먹는 순간입니다. 출 : 토마토 2008. 5. 27. 초간단 김치볶음밥으로 저녁을... 우선 재료는 김밥 옆구리 터져서 남은 당근, 게맛살, 우엉, 단무지에다가 색깔로 첨가한 고추 2개, 날계란 1개그리고 적당히 국물을 짜버린 김치입니다 우선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르고 팬이 달궈지면 계란을 잘 풀어서 프라이팬에 넣고계란이 조각조각 다 익을무렵 미리 잘게 썰어논 재로들을 넣고 잘 볶다가 밥을 넣고 열라 볶습니다 김밥 옆구리나 김치나 다 간이 되어있기 때문에 추가 간은 필요치 않습니다.그저 다 볶았으면 밥공기에 적당량 옮겨담아 판판하게 고른다음 접시에 팍 엎어버리면 끝!취향에 따라 나처럼 마요네즈를 얹어주던가 하면 됩니다먹을만 하다는 식구들의 평이... 이건 덤으로 찍은 곶감입니다갠적으로 난 곶감은 먹지 않고 수정과는 좋아라 합니다지금도 수정과가 끓고 있습니다낼 쯤이면 수정과를 먹을 .. 2008. 2. 1.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