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차 貢茶 ?
공차 貢茶 ? 꽁짜 ? ㅋㅋ ... 이름만 듣고는 짱깨 느낌이 나는 맹숭맹숭한 차 인줄 알았습니다. 허나,,, 내가 먹은 공차는 전~녀~ 짱깨 맛하고는 완전 관계없는 그냥 음료였습니다. 요따구로 생겼습니다 ^^ 겉으로 보기에는 짱깨 느낌이 울컥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온통 한자어로 도배가 되어 있으니,,, 먼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고,,, 공차 홈피에 가보니 이런 저런 설명들이 있습니다. 그 중, 만들어지는 과정을 그려놓은 부분이 있길래 복사해 왔습니다. 음료 선택 후, { 토핑 } 이란걸 선택한답니다. 난 토핑은 피자에나 올려놓는 것인줄로만 알았었는데,,, 음료에 퐁당 빠뜨리는 것도 토핑이라고 하는군요 ^^ { 블랙밀크티 w 펄 } 토핑입니다. 오늘 맛보는 첫번째 제품입니다. 저 펄(타피오카) 라는 토..
2013.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