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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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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duct/- Etc941

MCR494SWK for SCH V770 아무리 잘 쥐고 찍어도 맨날 흔들리는 폰카그래서 삼각대거치대를 장만했다.\13,200 (배송료 \3,000 포함) 아주 기본적인 포장만으로 되어있다. 꺼내 보아도 마찬가지 뒤집어 보아도 마찬가지 장착한 모습 (카메라 면) 장착한 모습 (폰 면) 2007. 3. 13.
씨없는 곶감 - 경북 청도군 씨가 없다는 곶감을 \29,900(무료배송)에 인터넷에서 샀다. 뚜껑을 열어보니 계란상자에 10개씩 총 4개, 즉 40개가 들었다.그렇다면....한개에 \747.5비싼건가? 싼건가? 씨없는 황소 반건시 감나무를 청도군에 심으면 씨가 없어지고, 다른 지역으로 옮겨 심으면 다시 씨가 생긴다는...정말이겠지? 생긴건 광고 색상보다 훨씬 누리 팅팅, 쭈글쭈글. 난 개인적으로 감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도, 먹지도 않는다. 과육 결만 보면 마치 영지버섯을 보는 것 같다. 정말 씨가 없을까?살을 찢어보니... 역시 씨는 없다.100개 중 99는 씨가 없다고 하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6개가 없어졌다.(사실은 사진 다 찍은 후 보니 3개 남았더라)먹어보니...글쎄 난 특별한 맛인진 잘 모르겠구... = 아래는 광고 .. 2007. 3. 11.
TV OUT 통합케이블 사용기 노트북(Toshiba Satellite M30SE)과 52인치 LCD TV(LG X-Canvas RN-52SZ10H)를 연결하여 동영상을 감상하려고 아래의 케이블을 구매하였다.사진은 1.5m짜리지만 난 10m짜리를 \10,000에 샀다. 왼쪽부분은 노트북에, 오른쪽부분은 TV(외부입력 3)에 연결했다.내 노트북은 1280x1024 기본사양이라서 TV의 허용 최대치인 1024x768을 넘어서기 때문에 모니터 출력단자를 사용하면 TV가 지원해주질 않는다. 노트북의 NVidia Graphic Adaptor 중 모니터를 "복제"모드로 설정하고 확인한 모습이다.모니터를 "듀얼"로 설정하면 노트북이 두 화면 모두을 매끄럽게 처리 해 주지는 못했다. TV만 찍은 것 노트북만 찍은 것. 참고 : 영상은 "Band Of.. 2007. 3. 4.
AIR MAX 90 LEATHER WHITE/RIFT BLUE-LIGHT LAVA) 314455-141 출처 : 팝슈즈 *** 아래 사진들은 직찍 - 딸년이 지 맘에 쏙 든다고... *** \109,000 (우동끈 2개 더 뽀나스) 2007. 3. 3.
농심 야채 라면 이건 생각보다 맛있다.하지만 물은 좀 넉넉히 붓고 끓이는것이 좋다.왜냐하면 생각보다 많이 짜다. 2007. 3. 2.
예쁘고 맛있는 미니 과자들 2007. 3. 2.
Costco Hot dog 이건 Costco에서 coupon으로 먹은 Hot Dog 2007. 3. 2.
중국관 특선 2월의 마지막 점심 메뉴"중국관 특선"보기엔 머 X해놓은 것 같았지만... 비벼놓으니 그런데로 맛이 있었다.맛은 얼큰한 잡탕밥 맛이라고나 할까... 이건 그냥 잡채밥 2007. 3. 2.
평창휴게소에서... 튀김골드우동 유부우동 김치유부우동 짬뽕우동 2007. 2. 20.
풍경사진 몇장 2007. 2. 20.
정말 군함 ? 관광용 군함이어요.물론 들어가려고 차를 꺾었다가 입장료를 받는다기에 다시 회차 ! 2007. 2. 20.
횡성한우전문점(새말휴게소) 원래 "횡성한우플라자"라는 곳에 가서 진짜 한우맛을 느껴보려고 했었지만, 약속과는 달리 연휴기간에 문을 닫아버린 관계로 차선책으로 택한 곳이 바로 여기. "육회 = \25,000"항상 부페에서 먹던 냉동육회만 먹다가 생고기육회를 먹으려니 약간 섬뜩""오히려 언 고기가 입에 익숙해서인지 그닥 땡기지는 않았다.한우가 아니면 육회가 힘들다고 한다던 아버지 말씀 반찬들천엽은 나만 먹는군. 하갸 별 맛은 없지. "생등심 = \28,000/180g"고기가 맛있긴 맛있다3인분을 시키니 벌린 손바닥만한게 두 덩어리.왜 한우 한우 하는지 알것도 같다. "오미자 차"색깔은 죽이는데 난 이런 텁텁한 맛은 별루다. 계산대 옆에 있는 괴물 고구마이거 정말 고구마냐구..그렇다구..고구마가 뭐 이렇게 징그러워! 이건 호러영화에 나.. 2007. 2. 20.
어제 저녁 메뉴 >>>>>> 사람들은 "보쌈", "꽁치", "Marshmallow"가 전혀 어울리지않는다고들 한다.그런면이 없지는 않지만, 난 이것들을 차별하지않고 같이 먹는다.난 거의 모든 음식들을 차별하지않는다.물론 음식들간에는 서로의 맛에 강한 영향을 주는 것들도 있긴 하다.이런 음식은 같이 먹어보면 알수 있다. 2007. 2. 4.
오늘 간식 내가 좋아하는 파리바케뜨 샌드위치와 웰치 포도맛 2007. 2. 3.
일요일 특선 "대게" 삶은 후 배쪽이 흰색인걸 보니 분명 홍게는 아닐것.하지만 온몸에 석회가 붙어있으니 이놈은 영덕게가 아닌 러시아산.하여간 그냥 쪄서 먹어보니 살이 꽉찬게 맛이 좋다.얼굴 생긴 꼬라지는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오크족일세. 2007.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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