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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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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241

Hey - Je T'aime 2001년 발표된 Hey의 첫번째 앨범, 첫번째 힛트곡 입니다. 당시 아주 감성적인 멜로디와 이국적 분위기를 듬뿍 담았던 기억이 납니다. 남편은 그 유명한 조규찬, 동생으로는 영어잘하고 동안인 소이 양이 있습니다. 2009. 4. 3.
Candyman - 일기 ( OST 신라의 달밤 ) 신예 혼성듀오 Candyman 이 2001년 1집에서 불렀던 " 일기 " 란 곡을 당시 상당히 좋아했었습니다. 벌써 8년 전 얘기로군요. 이후 영화 " 신라의 달밤 " 에 OST로 삽입도 됐구요. " 청안 " 이라는 이름의 맑고 청아한 음색의 소유자였는데... 요즘에는 머하나 궁금합니다. 2009. 4. 2.
BrownEyes - 벌써 1년 이 곡들도 이제 조금만 더 지나면 벌써 1년이 아니라 벌써 10년이 되겠군요^^ 구준표 누나역인 구준희로 나왔던 김현주의 어릴적 모습입니다. 두개의 뮤직 비디오 내용이 다릅니다.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보면 재미있을 것입니다. 약 3분 정도의 영상 차이가 있습니다. 2009. 4. 2.
All by myself - Celine Dion & Eric Carmen 1996년 정확히 20년만에 Celine Dion이 Remake 한 곡입니다. 아래 동영상은 1976년에 미국 출신 Eric Carmen이 발표한 Original 곡입니다. 반드시 들어보아야 할 부분이 있는데... 중간에 그가 직접 치는 피아노 간주 부분입니다.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 에서 인용한 부분이라고 되어 있는데... 정말 정감어린 멜로디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부분은 감상용이므로 반드시 잘 들어 보아야 할 부분인 것입니다. 그 당시 남자치고는 꽤 매력적이었을 것입니다. 이후에도 Never Gonna Fall In Love Again, It Hurts Too Much, Hungry Eyes 등 여러 곡의 명곡을 남겼습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니...슬프다는 느낌이 듭니다. 나이를 먹어서 .. 2009. 3. 31.
A4 - Chance F4가 아닌 A4란 구룹이 있었습니다. 제법 노래도 잘하고 좋았었는데... 이 곡 한 곡 부르고는 안 보이네요... 2009. 3. 30.
TOY - 여전히 아름다운지 김연우의 가창력을 가장 잘 판단할 수 있는 곡 편곡을 너무 잘했다고 생각되는 곡 작곡 작사 또한 넘 잘한 곡 소리까지 쌈빡한 곡 2009. 3. 29.
꽃남 F4 김준 티맥스 블루밍 뮤비 2007년 발표됐던 꽃남 F4 김준(김형준)이 속해있던 티맥스(T-Max) 의 블루밍 (Blooming) 뮤직비디오입니다. 여기서는 거의 랩 부분만 담당했나봅니다. 노래를 제일 잘 부르는 " 윤화 "라는 친구는 빅뱅의 " 대성" 이랑 느낌이 좀 비슷합니다. 이 곡이 처음 발표되었을때 사운드와 곡 자체에서 마치 일본 그룹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으며, 그 당시 " 김준 " 군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을 두지 못했습니다. " 김준 " 군을 자세히 보니 내가 존경하는 음악 프로듀서출신이자 피아노 주자인 미국 가수 " Barry Manilow " 와 많이 닮은 것 같습니다. 좀 비슷하죠? 마지막, " 신민철 " 은 틴틴파이브 시대 어떤 남자 개그맨하고 닮았긴한데...이름이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2009. 3. 15.
구준표 이민호 꽃남이 되기까지... 가만히 잘 보니까 잘 생기긴 했군. 2009. 2. 28.
럼블피쉬 + 손석희 - 으라차차 - - 예감 좋은 날 - - 아이고 - - 손석희 - - 짜트레기 - 2009. 2. 23.
강승원 - 서른 즈음에 / 오리온 초코파이 CF 강승원씨가 작사/작곡한 서른 즈음에... 강승원씨는 얼마전까지 윤도현의 러브레터 음악감독을 했다고 하네요. 이 곡은 우리에게 김광석 노래로 잘 알려져 있지만... 완전 맛이 다릅니다. 머라고 할까요... 처절하고...삶이 베어있고...깊고...또 말할 수 없이 슬픕니다. 이 양반이 그 유명한 " 말하지 않아도 아~라요 ~ 눈길만 보아도 아~라~ 그냥 바라보며~ㄴ 마음속에 있다는 거~ㄹ" 이란 90년대 오리온 쵸코파이 CF 를 만들고 부른 사실은 뒤늦게 알았습니다. 2009. 1. 26.
푸른 신호등 - 사랑한다 사랑한다 블루 스프링 - 사랑한다 사랑한다 태왕사신기 OST에 참석했던 준서에 라온이 합세해서 남성 듀오가 탄생했습니다. 라온의 목소리는 약간 나얼을 연상시킵니다. 곡이 상당히 서정적이고 아름답습니다. 2009년 신예로서 기대해 볼 만합니다. 2009. 1. 14.
버터플라이 The Butterfly Le Papillon > 한국엔 2009년 1월 15일에 개봉한다는군요. 2002년에 만프랑스에서 개봉된 영화를 왜 7년 뒤에 굳이 개봉하는 걸까요? 프랑스 말이 좀 원래 귀엽잖아요? 더군다나 여자애기가 노래로 부르니 더 귀엽죠^^ 그래서 한번 담아 본거지...별 의미는 없습니다. 이 어린아이 지난 7년 동안 훅~ 커버렸을 것을 생각하면...음... 지금은 중딩 말이나 고딩 초 정도나 될려나... 그리고, 여기 할아버지는 2007년에 이미 돌아가셨다네요~~ 2009. 1. 13.
송혜교 영어로 말하는 유튜브 심포니오케스타라 홍보 Hye-kyo Song is the goodwill ambassador for the YouTube Symphony Orchestra 지난번에는 이지아가 홍보하는 동영상이 유포되었었는데, 이번에는 송혜교의 홍보 영상이 떴습니다. 발음이야 한국식이지만 참 자연스럽고 보기 좋습니다. ↑ 머라그 하는지 잘 안들리시는 분들은 ..................................................요기 화살표 위에 있는 세모를 누르면 메뉴가 세개 나오는데 가운데 것을 "캡션 켜기" 상태로 하고 보시면 자막이 나온답니다. 나도 조금만 더 젊었으면... 카네기홀에... 2009. 1. 12.
Lara Fabian - From Lara with love 2001 벨기에가 낳은 세계적인 여가수 Lara Fabian. 개인적으로는 Celine Dion 보다 더 좋아합니다. 불어, 이태리어, 영어 능통하며, 아마 현재 캐나다 국적 취득 후 작년에 애기 낳고 잘 살고 있을겁니다. 올해 우리나라 나이로 40세가 되었군요. 폭발적인 가창력과 엄청난 테크닉의 소유자 입니다. 첫번째로, 32분 좀 넘어서 나오는 파파로티가 불러서 널리 알려진 " Caruso " 가 압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가창력이 엄청납니다. 가히 노래에 천재라고 하고 싶습니다. 두번째로, 53분 정도에 나오는 " Broken Vow " 에서 절정을 이루는군요. 2009. 1. 9.
웰컴투 동막골 옥수수알 튀김 몇년 전에 본 영화 "웰컴투 동막골"이 생각나게 만드는 옥수수알 튀김 입니다. 동막골을 보시지 않으셨다면 내 얘기가 무슨 얘긴지 잘 모르시겠지만요...ㅋㅋ.. 2009.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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