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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 사랑할때 이야기하는 것들

by Good Morning ^^ 2006.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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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김지수를 좋아하게 됐는지는 잘 기억 않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난 김지수를 은근하게 좋아한다.
특히 그녀가 소리없이 눈물을 흘려대거나 울먹이는 연기를 할때 맘에 든다.
눈이 참 예쁘다.
쉽게 여겨버릴만큼 가볍지도, 아님 버거워 미워할만큼 무겁지도 않은,
그냥 이 여잔 이대로가 참 좋다.
오래도록 연기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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