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소풍에서 먹다 먹다 오늘은 결국 < 짬뽕밥 : \4,500 >까지 먹습니다. 짬뽕이 \4,000 인데 짬뽕밥은 \500 이 더 비쌉니다.
이게 짬뽕 !
그리고 이게 밥 !
원래는 그냥 짬뽕 국물 따로, 밥 따로 먹었더랬는데,,, 먹다 보니 심심해서 Y 가 직접 끓여 먹고 있던 신라면을 살짝 얻어가지고 짬뽕 국물에 넣어서 짬뽕라면을 만들어 먹어보다가,,, 또 심심해져서,,,
이번엔 정말 밥을 퐉~ 집어 넣어서,,,
정말 짬뽕밥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양은 정말 끝내주게 많네 ~~
국물도 거의 다먹고 해물거리를 포함한 건더기도 거의 다 건져 먹고, 거기에 적지도 않은 밥 한공기를 다 먹고, 게다가 라면까지 약간,,,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도너츠도 1개 먹고,,, 이러다가 정말 미친 돼지가 될 것 같습니다.
좀 자제해야겠다 ~~
국물도 거의 다먹고 해물거리를 포함한 건더기도 거의 다 건져 먹고, 거기에 적지도 않은 밥 한공기를 다 먹고, 게다가 라면까지 약간,,,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도너츠도 1개 먹고,,, 이러다가 정말 미친 돼지가 될 것 같습니다.
좀 자제해야겠다 ~~
728x90
반응형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마도 마지막이 될 소풍 신메뉴 3종 (0) | 2011.04.19 |
---|---|
일요일 아점으로 먹은 빵 (0) | 2011.04.17 |
소풍 김밥 느덜 다 모여바 ~ (0) | 2011.04.17 |
난생 처음 백짬뽕을 보았습니다. (0) | 2011.04.15 |
원조국수 곱배기도 별건 아니군.. (0) | 2011.04.12 |
오랜만에 베스킨 라빈스 아이스크림 케잌 (0) | 2011.04.11 |
보쌈과 냉면 (0) | 2011.04.10 |
거의 막바지에 이른 소풍에 대한 폭풍 주문 (0) | 2011.04.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