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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다 < 된장찌개 : \4,000 > 까지 온 소풍입니다. 맛은 보는 것과 거의 꼭 같습니다. 말뜻인즉, 먹을만 하다라는 겁니다. 그렇지만, 한국식 토종 된장찌개 맛은 아닌것 같고, 마치 일본식 미소국 보다는 좀 많이 진하고, 우리네 된장찌개보다는 많이 국같으니,,, 이를 무에라 명명하면 좋은지 경들도 고민들 좀 해 보시구려 ~~
이제 봄이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
이건 P가 먹은 뭐? 맞습니다. 바로 < 쫄면 : \4,000 > 입니다. 저 쫄면도 보이는 것 만큼은 먹을만 할겁니다. 나야 쫄면을 원래 잘 먹지 않으니 관심은 없지만서두,,,
이건 만인이 다 아는 Y가 먹은 < 오무라이스 :\4,500 > 라고 합니다. 보기도 좋고 맛도 좋았다는,,,역시 양은 타의 추종을 부러워 할만큼 징하게 줍니다.
이제 봄이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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