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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인데도 불구하고 오늘은 약국에서 먹는 점심치고는 진수성찬을 맞았습니다.
P씨가 집에서 가져왔다는 녹두 빈대떡을 직접 주방에서 부치고 있었습니다.
슬슬 냄새가 나는 것이, 마침 빈대떡이 올만이라 코끝을 자극하고도 남음이 있군요...^^
아주 맛있게 부쳐졌습니다.
먹어보니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배가 그닥 고프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맛있게 먹었으니 빈대떡이 맛있긴 맛있었나 봅니다.
솜씨가 참 탁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도 맛이 있길래 내가 물었습니다.
머머가 들어갔냐고...
예상대로 특별한 재료를 사용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일상적이고 평범한 녹두 빈대떡 재료로 이런 맛을 낼 수 있다니...
역시 음식 솜씨는 타고 나나 봅니다.
이것이 소위 말하는 것저리라는 것인 모양인데...
어제 늦은 밤에도 불구하고 진행했다고...
먹어보니...딱 내 취향입니다.
아주 신선하고 달달하고 매콤하면서...
희디 흰 쌀밥 위에 올려놓고 한번 먹어봅니다.
엄밀히 말해서...
반찬이 필요가 없더군요...^^
요건 지난번 샌드위치 가져올때 한번 맛 보았던....
샐러드.
이것도 수분이 적당한것이...
아주 촉촉했습니다.
얘는 식당에 주문했던 동태찌개가 둔갑하여 배달된 부대찌개입니다.
시간도 없고해서...
그냥 먹었습니다.
오늘 이 부대찌개는 하는 수 없이 개차반이 되었더랍니다.^^
이거야 맨날 보는 식당 반찬들...
P씨가 집에서 가져왔다는 녹두 빈대떡을 직접 주방에서 부치고 있었습니다.
슬슬 냄새가 나는 것이, 마침 빈대떡이 올만이라 코끝을 자극하고도 남음이 있군요...^^
아주 맛있게 부쳐졌습니다.
먹어보니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배가 그닥 고프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맛있게 먹었으니 빈대떡이 맛있긴 맛있었나 봅니다.
솜씨가 참 탁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도 맛이 있길래 내가 물었습니다.
머머가 들어갔냐고...
예상대로 특별한 재료를 사용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일상적이고 평범한 녹두 빈대떡 재료로 이런 맛을 낼 수 있다니...
역시 음식 솜씨는 타고 나나 봅니다.
이것이 소위 말하는 것저리라는 것인 모양인데...
어제 늦은 밤에도 불구하고 진행했다고...
먹어보니...딱 내 취향입니다.
아주 신선하고 달달하고 매콤하면서...
희디 흰 쌀밥 위에 올려놓고 한번 먹어봅니다.
엄밀히 말해서...
반찬이 필요가 없더군요...^^
요건 지난번 샌드위치 가져올때 한번 맛 보았던....
샐러드.
이것도 수분이 적당한것이...
아주 촉촉했습니다.
얘는 식당에 주문했던 동태찌개가 둔갑하여 배달된 부대찌개입니다.
시간도 없고해서...
그냥 먹었습니다.
오늘 이 부대찌개는 하는 수 없이 개차반이 되었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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