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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로에 있는 "이남장" 이라는 곳에 설렁탕을 먹으러 갔습니다.
메뉴에 있는 가격들은 훑어보니 그럭저럭 적당한 것 같습니다.
단 한사람의 손님도 없길래 영업 끝났나고 물었더니 10시까지 한다네요^^
근데, 왜 손님이 한 사람도 없지?
올림픽 때문인가?
손님이 없어서겠지만 앉아서 먹는 곳엔 아예 불까지 다 꺼 놨습니다.
아무리 이남장이라지만...여긴 좀 그러네요...
하여간 들어왔으니 일단 먹고 느껴봐야죠...
그릇들이나 집기들이 상당히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김치도 적당량 나왔습니다.
쌈장과 마늘과,
오이와 당근 등등...
이건 기본 메뉴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벽면에 붙어있는 메뉴입니다.
<< 꼬마수육 : \15,000 >>
양을 봤을때 비싸다고 느꼈습니다.
맛은 좋습니다. 생각보다 맛이 있습니다.
드뎌 설렁탕이 나왔습니다.
보기엔 여느 설렁탕과 별다른 차이점이 없습니다.
항상 그렇듯이, 파와 고춧가루를 다 넣습니다.
그리고 살포시 밥을 몽땅 말아 넣고 먹습니다.
맛은 특별하지 않습니다. 다만, 역시 깔끔합니다.
맛이 텁텁하지않고 깨끗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집은 특별한 건 하나도 없습니다.
이집은, 설렁탕, 수육, 냉면이 간판메뉴니까
여름이 다 가기 전, 냉면 먹으러 한번은 더 와봐야 겠습니다.
아틀란 명칭검색으로 "이남장신문로점"을 찾으면 아래 G 마크로 나옵니다.
물론, 주소검색이나 전화번호검색도 지점 위치는 동일합니다.
경탐하면 뒷편 골목으로 안내됩니다.
실제 위치는 이곳입니다. 도로에 붙어있습니다.
이렇게 찍어줘야 제대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맵피는 제대로 되어 있습니다.
메뉴에 있는 가격들은 훑어보니 그럭저럭 적당한 것 같습니다.
단 한사람의 손님도 없길래 영업 끝났나고 물었더니 10시까지 한다네요^^
근데, 왜 손님이 한 사람도 없지?
올림픽 때문인가?
손님이 없어서겠지만 앉아서 먹는 곳엔 아예 불까지 다 꺼 놨습니다.
아무리 이남장이라지만...여긴 좀 그러네요...
하여간 들어왔으니 일단 먹고 느껴봐야죠...
그릇들이나 집기들이 상당히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김치도 적당량 나왔습니다.
쌈장과 마늘과,
오이와 당근 등등...
이건 기본 메뉴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벽면에 붙어있는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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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봤을때 비싸다고 느꼈습니다.
맛은 좋습니다. 생각보다 맛이 있습니다.
드뎌 설렁탕이 나왔습니다.
보기엔 여느 설렁탕과 별다른 차이점이 없습니다.
항상 그렇듯이, 파와 고춧가루를 다 넣습니다.
그리고 살포시 밥을 몽땅 말아 넣고 먹습니다.
맛은 특별하지 않습니다. 다만, 역시 깔끔합니다.
맛이 텁텁하지않고 깨끗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집은 특별한 건 하나도 없습니다.
이집은, 설렁탕, 수육, 냉면이 간판메뉴니까
여름이 다 가기 전, 냉면 먹으러 한번은 더 와봐야 겠습니다.
아틀란 명칭검색으로 "이남장신문로점"을 찾으면 아래 G 마크로 나옵니다.
물론, 주소검색이나 전화번호검색도 지점 위치는 동일합니다.
경탐하면 뒷편 골목으로 안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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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찍어줘야 제대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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