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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상하게 오전부터 허기를 느꼈습니다.
분명 어제 저녁에도 먹다 남은 갈비냄비 다 비우고, 좋아라하는 빈대떡도 한장 뚝 해치우고...
그런데도 오전에 허기를 느끼다니...
해서,
오늘은 좀 일찍 점심을 먹었습니다 마치 아점처럼...
<< 해물잡탕밥 : \10,000 >>
다른 집보다 보기엔 양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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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적어서 그런지 분명 적어보입니다.

그렇지만 내용물은 섭섭치 않았습니다.
다 먹어보니 양은 확실히 적습니다 한 1/3 정도
내용이 충실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실 이 양이 딱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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