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는 안 해도, 페이유 브이로그 포켓 스마트폰 미니 짐벌 샀습니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블로그 하나 겨우 개설해서, 그저 적당히 사진과 글을 올리는 것 만으로도, 블로그를 하지 않고 있는 일반인들에게 기본적인 주목을 받을 수 있던 시절이 있었는데,,, 허 참~~ 세월이 바뀌어서, 요즘은 그 따위 정지 화상 정도 가지고는 어디다 명함도 못 내미는 시절이 된 듯 합니다. 언제부턴가, 유튜브 개설이 일반인들 사이에 일종의 자기 표현의 한 방편으로서 붐이 되었고, 웬만한 일반인들까지 개인 유튜브에 동영상들을 올려 대는 바람에,,, 이젠 무엇을 접하던지 간에, 동영상이 없으면 좀 답답하다고 느낄 정도가 되어 버렸습니다. 유튜브를 접속 해 보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유튜버들의 99.9%는 "좋아요", "구독" 과 "댓글"을 거의 구걸하다시피 부탁하고 있는 실정인데,,, 아마..
2020.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