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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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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드포갈릭 Mad for Garlic 추석 특집 ] 지난 추석 당일날 오전에 차례를 지내고 가족들과 잠시 담소를 나누다보니 금방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명절 음식이라는게 아시다시피 조금만 많이 먹어도 기름기때문인지 속이 편하지 않게되는 경향이 있지요? 그래서, 오전에 차례 지내면서 먹었던 그 아침 음식을 점심까지 반복해서 먹기가 좀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밖으로 나갔지요 ^^ 예전에는 추석 당일날 문을 여는 음식점이 상당히 드물었는데,,, 폰으로 검색하다보니,,, [ 메드포갈릭 Mad for Garlic ] 에서 약간의 추석 특집을 진행하고 있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차이나팩토리 China Fatory ] 를 가려고 하다가,,, 식구들이 만류하는 바람에,,,ㅋㅋ 이런 음식점들은 명절 당일날도 문을 여나 봅니다 ~ 이런 곳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좀.. 2015. 9. 30.
매드 포 갈릭 Mad For Garlic /w Dancing Salsa Rice with Beef 부드러운 소고기와 아삭한 숙주를 에그 후라이, 살사와 함께 즉석에서 비벼주는 철판 라이스 요리인 { 매드 포 갈릭 Mad For Garlic } { Dancing Salsa Rice with Beef : 25,000원 } 입니다. 절대 착한 가격 제품은 아닙니다. 매장에서 먹으면 서빙요원이 와서 양손으로 마구마구 섞어주고 가면 먹으면 되지만,,, 원래 포장은 안되지만,,, 해주었다고??? 안되는데 해주긴 어떻게 왜? 뚜껑을 열어보니,,, 으,,, 이 음식은 결코 포장을 해서는 제대로 된 맛을 볼 수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바로 스쳐갔습니다. 어쩔 수는 없겠지만,,, 제품을 섞어서 더운 채로 저렇게 밀폐 용기에 담으면,,, 보다시피,,, 음식에서 나온 증기가 그대로 용기 뚜껑 안 쪽에 고스란히,,, (.. 2013. 5. 29.
Mad For Garlic 오래 전 직장생활 시절 알게됐었던 집그땐 여의도점만 있었던가...아님 더 있었는데 거기밖에 몰랐던가...하여간그 당시 맛있게 먹었던 생각이 들어 가족과 함께 바로 찾아갔었던 그 집 여기에 부가세를 더해야 최종 금액이 됩니다\17,000이 넘는 가격당시 얼마였는지 기억은 나지않지만 무척 비싸다고 느꼈었는데...지금 가격은 별로 그렇지 않군요 집사람이 딸아이와 이것 저것 사먹고 남겨온 핏짜입니다 포장 도안이 참 마음에 드네요 점잖기도 하고요 여기 저기 마늘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었던 집 피자 무지 얇습니다이거 반판 다 먹어봐야 일반 피자 1~2 조각 먹은 거 같습니다양 많은 사람은 주머니 사정 생각한 담에 가야 합니다왼쪽은 오이피클이구요 오른쪽은 꿀입니다 꿀 물론 혼자 4조각을 다 먹었지만 배가 덜 불러서.. 2007.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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