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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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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버터2

월산 영농조합법인 담양 시루봉 죽향 딸기 맛은 어떨까요 ? 겨울이라는 추운 계절이 시작될라치면, 추워져서 싫고, 옷이 두터워져서 불편해서 싫고, 눈이 오면 미끄럽고 또 더러워져서 싫고, 저번처럼 보일러가 말썽을 피워서 돈이 들어가서 싫고,,, 이렇듯, 모든 것이 다 싫어지기만 하지만, 한 가지 좋은 것도 있습니다. ㅋㅋ 맛난 딸기를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얼마 전, 이름 없는 딸기를 시작으로 금실 딸기과 설향 딸기를 먹을 수 있었는데, 1년을 기다린 딸기라서 그런지, 참 맛있다고는 생각되었지만, 내심, 기다리는 딸기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죽향 와우' 딸기입니다. 죽향 딸기중에서도 단연코, 죽향 와우 딸기를 기다리고 있지만, 아직 와우 딸기는 소식이 없고, 올해 처음으로 만난 죽향 딸기는 와우 딸기가 아닌, 처음 보는 월산 영농조합법인 담양 시루.. 2021. 1. 22.
마켓컬리 참맛나라 속이 시원 동태탕, 정말 시원하네요~~ 요 며칠 간 이런 저런 여러 종류의 칼 질을 좀 무리해서 그런지, 오른 쪽 발꿈치 부근이 팔을 오므렸다 폈다 할 때, 힘 줄 정도가 은근히 신경 쓰일 만큼 아픕니다. 그거 참을 만한 정도로만 아프니까,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그 무리(?) 라는 걸 계속 지속했더니, 이게 일 주일이 넘도록 가시지를 않네요. 파스도 붙여보고 소염 진통제도 좀 먹어는 봤지만, 별 반 차도는 없습니다. 아무래도 당분간 더 이상의 칼 질은 좀 자제 해야 하지 싶습니다. 특히나, 당근 같은 좀 딱딱한 채소를 썰 때는, 전문인이 아니라서 그런지, 소량을 썰어도 필요 이상의 힘이 손목과 팔꿈치에 들어 가는게 느껴집니다. 아마도 서툰 결과물이 나오지 않게 하려고, 잘 썰어 보려고 하는 욕심 때문에 그런지,,, 그래서 당분간이나마 .. 2020.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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