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728x90
반응형

크림치즈6

[ 피자헛 슈퍼할인위크! 크라운포켓 토핑킹 피자 ] 주문해서 박스를 받고서야 알게되었습니다. 올해 [ 피자헛 ] 이 30주년이라는 걸. 분명히 올해 이미 몇번 정도 [ 피자헛 ] 을 먹었을텐데,,, 알았어도 기억을 못하는건지, 아님 정말 처음 알았는지,,,ㅋㅋ 하여간 내게 이건 중요한 건 아니고,,, 이날은 한 2주 전부터 [ 피자헛 ] 을 먹으려고 작정해 왔었던터라, 이것 저것 생각할 것도 없이 그냥 무작정 메뉴만 결정하면 그만이었습니다. 무조건 피자를 먹으려 했었던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요즘 메르스 사태 이후에 이런 할인쿠폰 제시하는 문자가 하루에도 여러통 옵니다. 특히 [ 소셜커머스 ], [ TV홈쇼핑 ] 그리고 각종 카드사까지 합세하여 정말 쏟아내고있다는 표현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 사회 전반에 걸쳐 모든 매출들이 정말 엄청 떨어졌다고 봅니다... 2015. 9. 17.
피자헛 신제품 [ 토핑킹 스타엣지 ] 무료 사이즈업 ~ 피자헛에서 나온 신제품 [ 토핑킹 스타엣지 ] 피자입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몇가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 무료사이즈업이라는 것이 있는데,,, 미디엄 사이즈 가격으로 라지 사이즈를 줍니다. 토핑이 2배라 토핑킹인가 봅니다. 저 [ 스타엣지 ] 도우는 이번에 첨 봅니다. 꽃처럼 생긴것이 그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도 궁금하고,,, 과연 토핑이 어떨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 사실은 무료사이즈업을 주문하려고한게 아니고 세트메뉴를 먹어보려 했던건데,,, 7가지 토핑이라는데, 스테이크, 통베이컨, 수제소시지, 씨푸드, 크렌베리너츠, 크림치즈 그리고 애플시나몬 이렇게 7가지 입니다. 씨푸드에는 새우랑 오징어가 들어 있습니다. 생긴게 엄청 맛있게 생겼습니다 ^^ 원래 라지 사이즈는 36,800원 인데,,.. 2014. 10. 13.
피자헛 신제품 { 치즈5페라 } 1+1 한판 더 !! { 피자헛 } 에서 신제품이 나왔습니다. 이름하야 { 치즈5페라 } 입니다. 그런데, 여러가지 { BOX 스페셜 } 중 { 와우박스 }, { 와우박스플럭스 }, { 더블박스 } 에는 적용되지 않지만 { 포장1+1박스 } 에만 { 치즈5페라 } 가 적용되네요 ^^ 이날은 신제품인 { 치즈5페라 } 피자를 먹어보기 위해서니까 다른 { BOX스페셜 }은 어쩔 수 없이 포기하고 { 포장1+1박스 } 를 선택한 것입니다. 이날 선택한 피자는 { 리치골드 치즈오페라 라지 } + { 치즈크러스트 치즈오페라 라지 } 입니다. 정상가격은 69,800원이지만 한정특가로 딱 반가격인 34,900원으로 먹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피자겨격이 너무 비쌉니다. 피자에 뭘 넣어기에 34,900원이나 하는 걸까요? 이거 한판으로 두명.. 2014. 3. 6.
오랜만에 아침상을 차려봤습니다^^ 올만에 빵과 함께 아침상을 차려 봤습니다 ^^ 사실 차린건 아니고,,,ㅋㅋ,,, 오늘은 저 로즈브레드를 손으로 찢어서 소스에 찍어 먹는 기존의 방법을 좀 탈피해서, 일일이 칼로 썰어 놓고 뭔가를 발라 먹으려 합니다. 빵을 썰면서 느낀건데, 저 빵은 참 속과 겉이 너무도 다르더군요. 겉은 주먹으로 쳐야 좀 들어갈 정도로 많이 딱딱한 반면 일단 속으로 들어가면 더할나위 없이 부드럽습니다. 속이 보기와는 너무나도 다르다는 말입니다. 꼭 사람을 닮았습니다. 특히 나를..ㅋㅋ 빵을 썰면서 바나나 한개를 우선 appetizer로 먹습니다. 바나나가 무슨 에피타이저냐고 반문할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때 그때 내가 에피타이저라면 에피타이저고 아니라면 아닌것일 뿐이니 너무 심려치 말길 바랍니다^^ 오늘 등장한 발라먹을 것.. 2011. 11. 13.
오랜만에 일요일 아점 메뉴 정신적 그리고 시간적 여유가 평소보다 없었던 지난 한 두달 동안 먹지 못했던 저 아점 메뉴가 오늘 다시 등장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일단 정신적인 여유가 없으면 시간적 여유도 따라서 없어지나 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시간이 그렇게 없었던 건 아닌데 실제 느끼기에는 그러고 그럴 시간이 없다고 생각되었던 것 같으니까요. 오랜만에 여유 빵빵거리면서 Jane과 식탁에 앉아 씰데없는 얘기 삐약삐약거리면서 일요일 오전 여유를 만끽하기 시작합니다. 오늘도 후레시안 4개들이 소시지를 펄펄 끓는 물에 약 2분간 담갔다가 꺼낸 후 케첩과 머스타드 소스와 함께 먹기 시작합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충분히 둘렀다고 생각했었는데,,, 기름이 좀 적었나 봅니다. 잘 익힌다고 중불에 너무 익혀서 그런지 표면이 버석버석해 보이는군요.. 2011. 9. 4.
일욜 아침 베이글녀 되다 ^^ 이거 베이글빵입니다. Jane 이 냉동실에서 꺼내 30~40 분 녹였는데 거의 다 녹았습니다. 한 겨울에 딸기라... 먹어보기도 전에 설탕을 찾다가 Jane에게 혼쭐이 났습니다. 먹어보지도 않고 그런다고... 베이글에다가 일단 치즈 한장을 얹고... 이 크래미가 암데나 있는게 아니라구 ? 확실친않구... 장보러 가면 크래미 짝퉁만... Jane 이 뻑하면 괴롭히는 계란들... 오늘은 귀찮아서 베이글 구운 팬에다 그냥 스크램블드 에그를 만들었더니 저리도 씨꺼멓게 됐답니다 ^^ 괜 찮 아 요 ~ 오늘 발라먹을 페이스트들은 땅콩버터와 크림치즈입니다. 땅콩버터는 엄청 많이 남았는데 크림치즈는 헤퍼서... 욕하지마소 ~ 좀 잘 못 발랐기로서니 ~~ 입에 들어가면 다 똑같으니까 ~~~ 맛만 좋게 먹었으니까 됐어 ~.. 2011. 1. 30.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