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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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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공장1032

'굴짬뽕밥'이라는 메뉴는 난생 처음 봅니다.~^^ 2024년이 시작되었나~ 싶었는데,,, 벌써 1월 말일입니다. 허허 . . . 이번 달은 다른 달들에 비해 좀 바빴었네요. 그래서, 점심에 중국음식이나 먹으려고요.~ 첨에는 새우볶음밥 메뉴 선택이 나오더니, 다들 따라서 제창을 해버리네요.~^^ 그래서 나도 덩달아서 따라가기로 하는데, 첨에 볶음밥을 선택했던 직원이 메뉴를 변경하자 다들 또다시 따라갑니다. ㅎㅎ 결국, 첨에 선택했던 새우볶음밥 메뉴는 삽시간에 2인분으로 확 줄어들어 버립니다. 나도 엉겁결에 메뉴를 바꾼 건 마찬가지~~ 9,000원짜리 새우볶음밥입니다. 3인이 줄줄 따라 주문한 13,000원짜리 굴짬뽕밥은 예상대로 밥을 따로 줍니다. 꿀짬뽕 뚜껑을 여니, 굴 향이 코를 찌릅니다. 시뻘건 짬뽕국물은 아니고 이렇게 생겼네요. 짬뽕면 대신 밥을 .. 2024. 2. 1.
탄단지, 마켓컬리 마지막 메뉴, 취나물밥 & 서울식 불고기입니다. 위잇딜라이트 구독을 잠시 뒤로 하고, 한 보름에 걸쳐 4번의 점심으로 선택해 왔던, 마켓컬리발 스윗밸런스 4종을 마무리합니다. 보름 동안, 매식도 다시 해 보았고, 스윗밸런스를 포함한 GS편의점 도시락과 약간의 집밥 반찬으로 지내오는 동안, 스윗밸런스 200g의 한계 극복에 실패했습니다. 탄단지 취나물밥 & 서울식불고기 200g으로는 아무리 가벼운 점심이라 손 치더라도, 절대 용량이 너무 적었던 바람에,,, ㅎㅎ 더 이상 200g 식단으로는 버티지 못하겠습니다. 냉동 상태였을 때는 육안으로 쳐다보면, 그나마 양이 좀 괜찮을 듯싶다가도, 전자레인지에서 꺼내온 직후에는 차분히 가라앉아버린 음식들은 채 먹어보기도 전에 그 절대 양에 기가 차고 코가 막혀 버립니다. ㅎㅎ 솔직히,,, 특별히 불쾌하거나 부적절한 .. 2023.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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