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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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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24

2010년 1월 2일 첫 점심 2010년 영업일 개시 첫 점심 식사 메뉴입니다. > 집에서 먹었는데, 입니다. 그런데 국물이 너무 많네요. 그리고 식으니까 맛이 없어졌어 ~~~~ 떡볶이에 떡보다 해물, 군만두, 해물, 삶은 계란, 홍합 등등이 아주 푸짐하게 들어 있습니다. 좀 식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것을... 이건 입니다. 이건 여기서 첨 먹어보는 건데.... 음... 가격대비 그닥 추천할만하진 않습니다. 한 \5,000 이라면 모를까... 앞으로 는 이 집에서 먹기로 한 집입니다. 역시 그냥 먹을만 합니다. 단 한가지 흠아닌 흠이라면 양파를 너무 많이 넣었다는 거... 내가 특히 양파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2010. 1. 3.
찰떡... 해물.치즈떡볶이 / 햄.소시지 볶음밥 찰떡 집에 주문한 입니다. 푸짐하죠? 배달 중 치즈가 조금 굳긴했어도 맛있답니다. 혼자 먹을 양은 아니네요... 홍합, 조개, 잔 새우도 들어 있습니다. 이건 인데, 정말 먹을만 합니다. 볶음밥 종류들이야 맛은 모두 거기서 거기이지만, 기본적인 맛도 안 나오는 곳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정말 약오른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구요. 이 집은 기본 + 알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충분히 저 돈 내고 먹을만 합니다. 양두 그렇구...^^ 마지막 한가지, 칭찬해 주고 싶은 부분은... 별거 아닌것 같아도...매일 반찬이 바뀌어 나온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맛이 있는 반찬도 반복해서 나오면 짜증나기 마련인데 이 집은 특별한 반찬은 아니더.. 2009. 12. 20.
본죽먹고 힘낼수 있을까? \9,000 은 아닌것 같은데... \6~7,000 이면 몰라두... 이건 치즈 빠졌다고 \8,000 ? 그래도 비싸 ~ 그나마 이게 제일 resonable price 라 생각되는군... 2009. 10. 29.
도미노 베이컨 체다 치킨 피자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6시가 거의 다 돼서 피자가 배달됐습니다. 또 H사 직원이 보냈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아니었습니다. S에 있는 S약사님이 내가 어제 보낸 팩스 혼합기 관련해서 보내신거 였습니다. 그러실 것 까지는 없으셨는데 말입니다. 바로 전화로 확인해 보니 맞네요^^ Y가 그러는데 이거 처음 먹어보는 피자랍니다. 나름 이쁘게도 생겼구요. 오늘이 수요일이니까 야간 진료 있는 날이라 오늘 보냈다고 S약사님이 그러시네요. 생각도 깊으셔~~ 이거 두 덩어리 먹으니 오늘 저녁이 되었습니다. 맛있게 얌얌 먹었답니다^^ S약사님 고맙습니다~~~ 2009. 6. 4.
내일부터 3일간 먹을 빵 내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간식이나 하라고 딸이 사주고 간 눈물 젖을 빵 5 가지... 아차~~ 마지막 "촉촉한 치즈"는 자기가 가는 길에 먹을거라고... 헐~~ 그럼 5가지가 아니라 하나 줄었네... 던킨 도너츠는 정말 배고파야 먹는 빵입니다. 여긴 나하고 입이 잘 안 맞습니다. 전 이런 유치 찬란한 빵을 더 좋아합니다. "삼각 설탕 빵" "땅콩 크림 빵"도 좋아하고...전 땅콩도 좋아하고 크림도 좋아하거든요^^ 또 내가 좋아하는 "쏘시지 빵" 모두 내가 좋아하는 빵으로만 사가지고 왔습니다.ㅋㅋ... 이건 먹으라고 주고 갔어도 맨 마지막에 연명하기 위해서나 먹었을 겁니다. 원래 "치즈"같은 건 여간해서 잘 안 먹습니다. 특히, 어느 음식에 재료중 부재료로 들어가면 혹시 몰라도 주재료로, 혹여 주원료로는.. 2009. 2. 10.
감자 + 베이컨 + 옥수수 + 치즈 이 음식은 이름도 없습니다. 그냥 감자를 썰고 옥수수 통조림, 베이컨 조각과 함께 치즈를 넣고 후라이팬에서 익혔습니다. 먹다보니 치즈를 좀 더 넣을 껄 싶어서 파마산 치즈 가루를 더 뿌려보았지만 그래도 절대 부족입니다. 이걸 먹다보니 예전 살던 동네 에서 먹던 피자가 생각났습니다. 그 정도로 먹으려면 도대체 얼만큼이나 치즈를 넣어야 할까..... 그래도 재료들이 모두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라 맛있게 먹었습니다. 피자 아일랜드 피자가 먹고 싶다~ 2009. 2. 9.
코스트코 일산점에서 저녁 일산 코스트코에 일부러 가서 시계도 사고 저녁도 먹었습니다. 여기도 양평점 처럼 지하 1층에 먹는 곳이 있는데... 오늘은 수능이 있었던 날이라 매장이 매우 한가했습니다. 한가한 틈을 타서 그리도 잡기 어렵던 식사코너의 자리 확보를 아주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1,000 하는 아이스크림도 먹고, \2,000 하는 조개 스프도 먹고 \2,500 하는 치즈 피자 한 조각도 먹었고, 내가 좋아라하는 핫도그와 코카콜라를 \2,000에 먹고, 큰 벌레처럼 생긴 \3,200 짜리 치킨 베이크도 먹었습니다. 이건 정말 벌레같이 생겼습니다. 잘라보니 지저분한 치킨 조각들이... 별려보면 입맛이 뚝 떨어지긴 합니다만.... 궁금해서 벌려 본 겁니다. 난, 이 속의 것만 다 먹었습니다. 아직도 배가 부르네요^^ 2008. 11. 14.
피자 아일랜드 오늘도 오후에 일산 약국에 가서 거의 마지막일듯 한 짐들을 용달을 불러 싸가지고 와서는 약국 정리를 와장창 해 댔습니다. 날씨는 왜 이렇게 더운지 이마에서 눈을타고 입술 언저리까지 짠 땀방울이 쉴새없이 흘러내렸습니다. 오늘에서야 대충 약국이 약국다워진 것 같아 기분이 약간은 삼삼합니다. 마신 먼지와 땀도 씻을 겸해서, 예전에 살던 아파트 동네에 있는 "피자 아일랜드"에서 저녁 겸 음식을 먹기로 합니다. 이 동네는 외국인들이 많이 드나드는 동네라 가게들의 메뉴판이 모두 한미 양국어로 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이 집의 대표 음식인 피자를 먹지 않고 다른 것을 먹어볼까 합니다. 일단 무조건 땅콩은 기본으로 나오며, 반찬은 분홍색 절임양배추와 오이피클 2가지 입니다. 먼저, >이 나왔습니다. 양이 엄청납니다. 주.. 2008. 9. 7.
오늘 먹은 것 - 허브 돈까스 + 치즈 오븐 돈까스 >돈까스는 이집이 제일 상큼합니다. 용기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요.포장도 비교적 깨끗한 편이고, 맛도 참 좋습니다.집에서 먹던 "이츠돈"과 비슷합니다. >이게 더 맛이 있습니다. 단, 치즈때문에 뜨거울때 언능 먹어야 제맛입니다. 먹을땐 이렇게 먹습니다. 출 : 생생 2008.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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