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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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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25

급조한 참치 볶음밥 일명 > 만든이 : P 재료 : 햇반, 그린스위트(옥수수 통조림), 참치 통조림, 무생채, 계란, 고추장, 버터, 김가루, 참기름 방법 : 그냥 맛있게 볶는다... ㅋㅋ 설명 : 원래 김치가 있었으면 넣으려 했지만 김치가 없어서 있는 것 중 넣을 수 있는걸 찾아본 결과 넣을 수 있는 건 없는데,,, 안넣기는 좀 그렇고 해서 먹다 남은 무생채를 넣고 점심때 콘치즈 만들어 먹다가 남긴 옥수수 통조림 남은 것좀 넣고,,, 나머지 재료들 넣고,,, 먹었는데,,, 거참 신기하네,,, 맛있어 ~~ 정말 ~~ 담번에는 김치를 준비해서리,,, 꼭! 요건 점심때 만들어 먹었다고했던 > 이건 정말 으악입니다. 왜냐면, 재료가 정말 없습니다. 딸랑 옥수수 통조림 하나만 보고 저질러 버린거라서,,, 버터 좀 넣고 마요네즈 좀.. 2011. 8. 25.
2009년 망년회를 동신참치에서 ... GMP와 SBP 두 기업이 함께 2009년 망년회를 서대문에 있는 > 에서 창사이래 최초로 합동 거행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뜻깊은 한해였습니다. 나에게는 여러모로 의미있는 2009년이었던것 같습니다. 오늘이야말로 좀 다른 메뉴를 택하려 했으나... 음... 적당한 메뉴가 별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7~8만원대를 넘어서는 메뉴말고는 벌써 3번째 먹는 \35,000 메뉴를 피할 길이 없습니다. 오늘 두당 \30,000까지 포인트로 먹을 수 있는 바람에 실제 비용은 \49,000 만이 지불되었습니다. 늘 먹듯이 죽부터 나왔습니다. 오늘은 죽에 " 김 " 고명이 없군요. 항상 이렇게 나오긴 했읍니다만... 팽이 버섯 양이 조금 작고 송이 버섯 길이가 좀 짧습니다. 그 대신 참치 회 양이 조금 늘었습니다. 이게 3.. 2009. 12. 18.
또 다시 찾은 동신 참치 연희점 오늘은 J의 생일입니다. 그래서 멀리 사시는 부모님께서도 2시간 가까이 걸리는 걸음을 하시면서도 축하겸 와 주셨습니다. 점심시간이라 가까운 연희동에 있는 > 에 먹으러 갔습니다. 지난번 오랜만에 와 보았는데 음식도 많이 주고 맛도 좋고해서 또 온것입니다. 죽도 맛있고... 은행도 맛있고... 참치회는 정말 신물낙 먹었습니다. 그리고도 조금 남겼습니다. 이런것들까지 다 먹으면 배가 무지 부릅니다. 이건 마지막으로 먹는 음식입니다. 맨 아래 것은 아버지께서 드신 지리.... 마지막으로 나온 꼬마 김치김밥인데... 사진 다 찍었는줄 알았는데... 또 한가지 빠뜨렸군요. 꼬마 참치김밥과 참치초밥이 있었습니다. 이건 정말 마지막으로 먹은 매실차입니다. 아주 배가 터질 것 같습니다. 2009. 11. 9.
서대문구 연희동 동신 참치에서 ... 약국에서도 가깝고...해서... 정말 아주 오랜만에 이 집을 가 봅니다. 서대문구 연희동 > 테이블로 예약했는데... 남자 어른들이 술먹으면서 주방장하고 얘기하고 노는 그런 좌석을 마련했네요... 어라 약간 까끌하네~~ 조기 보이는 하얀 거 두개는 먹어보니 고구맙니다. 그래서 테이블이 있는 방으로 다시옮겼습니다. 여기가 좋네요 좋아!! 먼가 기대되는 순간입니다. 와본지 하도 오래되었고... 내부도 많이 바뀌어서 거의 낯이 섭니다 설어~~ 이제 배가 너무 고파서 참지 못하고 무언가를 집어먹기 시작합니다. 저 조그만 이양(異樣) 고추는 약간은 맵지만 먹을만 합디다. 이거야 항상 대하는 버섯이 아니겠습니까 이것도 마찬가지로... 이런데다가 구워내면 요리가 되는 법.... 난 이런 잡다한 음식들도 무척 좋아합니.. 2009. 10. 15.
뼈 붙는데 좋다는 회 / 초밥 뼈 붙는데 회가 좋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틈만 나면 회나 초밥을 많이 먹게 됩니다. 오늘 저녁도 역시... 30% 세일된 참치초밥과 모듬초밥을 밥으로 먹습니다. 만원이 채 안되는 단돈 \9,800 입니다. 상당히 싸죠? 이건 양식 광어회 입니다. 이건 세일 품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16,000 짜리를 말 잘한 덕분에 \12,000에 구입하였습니다. 25% 세일인 셈이죠. 이건 그냥 사가지고 왔다는 멍게입니다. 멍게...참 올만에 먹는군요. 오늘 참 무쟈게 배 부르게 먹었습니다. 넘 많이 먹어서 그런지 좀 어질 어질 합니다. 2009. 1. 22.
급준비한 참치김치찌개 집에 있는 김치와 참치 통조림만을 가지고 급준비해서 먹은 참치 김치찌개. 그런데 왜 이리 꿀맛이냐?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시장이 반찬이었나? 아닙니다. 정말 맛이 있었습니다. 아하~~ 그러고 보니...두부가 빠졌었네^^ 2009. 1. 17.
오늘 아침과 점심 메뉴 Yuna가 자기가 직접 만들었다며 빵을 내밉니다.참치 / 후르츠칵테일 / 옥수수콘 샐러드빵이군요 맛있게 먹습니다. 안먹던 아침을 먹어서 그런지 배가 고프질 않습니다.그래도 때가 되면 먹어야지요~~점심엔 >을 먹습니다. 이젠 익숙합니다. 양 많은거... 2008. 3. 26.
토요일은 여지없이 라면과 김밥 >은 가격이 아직 오르지 않았습니다.아직도 맛도 양의 변화는 없어보이지만...모르죠, 언젠가 주인장의 심경에 변화가 생길지... >, >예정엔 한줄에 10등분씩 썰었었는데 오늘 보니 8개씩 썰려있네요.왜일까? 크게 보이게 할려고?아님 길이가 짧아져서 어쩔 수 없이? 어쨌든, 이런 메뉴조차 이젠 서민음식이기를 거부하니... 출 : 김스 2008. 3. 8.
참치회 맛이 끝내주네요^^* 이건 나또+양상치+마 에다가 소스를 곁들인 음식입니다.먹다보면 나또와 마에서 나온 진이 장난이 아닙니다. 오늘의 주식 \30,000 >>입니다빛깔이 예술아닙니까? 초록색 겨자만 빼구요. 얘는 미소국입니다. 부위마다 맛이나 살결이 모두 다르군요.정말 이뿌구 맛있는 음식입니다. 이걸 요렇게도 먹어보구요...~~ 요렇게도 먹어보다가요...~~ 요렇게도 먹어봤답니다...~~ 황색X같은건 땅콩버터입니다. 배터지게 먹고는 입가심으로 예쁜 딸기..딸기...딸기.... 2008. 2. 21.
토욜다운 점심 토욜다운점심> > > 2008.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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