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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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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김밥10

농촌진흥청 추천 팔봉콩밭 농가 맛집 '콩을 품은 녹두떡갈비' L이 즐겨 찾는 카페에서 판매한 식재료로 만든 레시피에, 후기 모집을 한답니다. 그래서 우리 두 식구는 열심히~ 나름 맛나 보이고 또 예쁜 모양으로 메뉴를 만들어서 올려 주었더니,,, 글쎄,,, 이런 걸 답례품으로 보내왔습니다.ㅋㅋ 농촌진흥청에서 추천하는 농가 맛집인, 팔봉 콩밭 농가 맛집이라는 업체의 '콩을 품은 녹두 떡갈비'랍니다. 물론, 처음 들어 보는 제품입니다. 콩과 녹두가 듬뿍 들어 간 건강 먹거리라네요.~^^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저만큼 양이 2인분인데, 15,000원입니다. 이걸 싸다고 해야 하나 아님, 비싸다고 해야 하나~ 제품을 펼쳐 보니, 이렇게 생겼습니다. 당근, 고구마, 보라 양파, 감자 그리고 단호박. 압축 포장된 야채 세트가 2 봉지 그리고 떡갈비 2인분 세트가 2 봉지 설명.. 2021. 10. 22.
오랜만에 원조국수랑 사제김밥 오랜만에 [ 원조국수 곱빼기 : 4,000 원 ] 을 먹습니다. 그냥 [ 원조국수 : 3,500원 ] 은 이것보다는 살짝 양이 적을 뿐 별 다름은 없습니다. 언제나 가격이 오르려는지,,, ㅋㅋ ( 너무 저렴하단 말입니다 ~ ) 이날은 원조국수외에 먹거리가 한가지 더 있습니다. 바로 [ 사제김밥 ] 입니다. J 가 집에서 말아온 두가지 맛의 김밥이 바로 그것입니다. 김밥과 국수라~~~ 제법 어울립니다 ~ 김밥은 두가지 맛입니다. 하나는 [ 참치김밥 ] 이고 다른 하나는 [ 치즈김밥 ] 입니다. 모냥새도 맛도 모두 김밥집에서 파는 김밥을 모토로 한 것 같습니다. 이날 아주 맛나고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 ( 지금 또 먹고싶네 ㅋㅋ ) 2015. 3. 29.
마포만두 { 잔치국수 } { 바지락칼국수 } { 마포만두 } 에서 요 근래 몇번 만두류를 사다먹어 보았더니,,,ㅋㅋ 이젠 자꾸 생각이 나서, 이번에는 메뉴를 좀 다양화시켜서 체험을 하고자 했습니다. 이 집은 물론 만두집이지만,,, 그냥 식사 종류도 더러 하는 모냥이니,,,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면류에 한번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포장을 해 오니까,,, 볼품은 진짜 없습니다. 그렇지만 맛만 좋다면야,,, ㅋㅋ,,,, 다른 메뉴들이야 쉽게 포장되는 메뉴니 상관없는데,,, 저 { 잔치국수 : 5,000원 } 를 포장하기까지는 몇번의 망설임도 있었습니다. 다 불어 터질까봐,,, 게다가 이날 { 매콤김밥 } 이 다 떨어진걸 모르고 쥔장이 주문받고 결제까지 카드로 다 해놓고 나서,,, 헐~~~ 매콤김밥 재료가 떨어졌다는 겁니다 ㅠㅠ,,, 그래서 미안하다면서.. 2014. 8. 10.
연희동 청송 함흥냉면 이제 이거 냉면 먹을 수 있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 올해에는 첨으로 불금날 저녁에 연희동 { 청송 함흥냉면 } 에서 { 비빔냉면 : 8,000원 } 을 먹습니다. 올해도 여전히 정말 맛이 있습니다. 근데,,, 음,,, 양이 좀 적어진게 아닌가요? 착각이겠죠? 내 배가 너무 늘어났을 수도 있습니다 ㅋㅋ... (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양이 좀 적어... ) 사실, 저 만큼 사리를 더 줍니다. 그러니까,,, 비빔냉면 두개를 시키면 양적으로는 세그릇이 나온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물론, 사리로 덤을 주는 그릇에는 사리하고 소스만 넣어 나오고 편육이나 계란 따위는 나오지 않습니다 ^^ 물론, 저리도 양이 적은 냉면만 먹고 떨어질 우리가 아닙니다 ^^ { 왕만두 : 6,000원 } 도 당빠 먹어줍니다. 왕만.. 2013. 5. 11.
소풍 김밥 느덜 다 모여바 ~ 토욜은 점심도 제대로 못 먹습니다. 피부과는 점심 시간도 없이 운영되기 때문에 내과가 아무리 점심 시간을 따로 가진다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매주 토욜만 되면 최대한 간단한 식사를 준비해서 일하면서 먹기로 한 것인데,,, 오늘은 소풍에 김밥 4종을 주문했습니다. 처음부터 저렇게 4가지다 담겨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따로 챙겨 담은 것입니다. 대략 김밥 한통당 10개 정도 잘려 있습니다. 그걸 저렇게 3개씩 추려내서 따로 담아 보았습니다. 우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 , 그리고 마지막으로 입니다. 이렇게 한꺼번에 4종 김밥을 먹으니 그것도 재미 있습니다. 김치김밥은 약간 좀 맵.. 2011. 4. 17.
토욜에 먹은 음식 토욜 점심은 바쁜 관계로 항상 간단한 메뉴로 결정됩니다. 오늘도 역시 > , 맛있는 , , 멸추 김밥은 멸치와 고추의 준말입니다. 청양 고추 때문에 어느 정도 맵습니다. 참치 김밥이야 김밥 중에 제일 많이 사 먹게 되는 김밥이구... 저녁에는 L 이 들어오다가 사온 을 먹게 됩니다. 냄새도 나지않고 상당히 담백한 족발인데... 이 집을 찾아내느라 좀 힘들었다는... 요기까지 모두 다 싸 준 것들입니다. 이건 인왕시장 2009. 11. 15.
어제 점심은 ? 수제비와 참치김밥 >맛있었습니다. >이거야 맨날 그맛이구요. 2008. 4. 23.
만두국 오늘은 검소하게 >과 > 출 : 김X네 2008. 3. 20.
불고기덮밥 + 쌀떡볶이 + 참치김밥 >먹기는 그냥 저냥 괜찮은데...보기는 영~~ 어찌보면 남긴 음식 한곳에 쏟아 놓은것도 같고....쯧... >맛은 여기가 여전히 젤 맛있다지만...일단 양이 줄었다고하며, 못난이만두도 없어졌답니다.>도 맛은 있었다고 하니 ...할말은 없네요.이제 김밥이 \3,000 이네요. 출 : 김X네 2008. 3. 18.
뚝배기알탕 + 냄비우동 간만에 먹어보는 > 입니다.예전 6개처를 놓고 심판 결과 가격대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던 곳인데...오늘 보니, 역시 알 양이 많이 줄었으며 게다가 가격이 \500 올랐습니다.그래도 먹어보니 맛은 아직도 1위입니다. 하얀 쌀밥이 보기 좋긴합디다. 오른쪽은 > 역시 \500원 올랐구요. 이집 >도 역시 \500 올랐습니다. 결론적으로, \9,000 짜리 점심이 \10,500 이 된셈입니다.17% 인상입니다. 이것이 우리나라 물가의 현실정입니다. 2008.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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