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차돌박이 샤브샤브 ?
오늘은 차돌박이로 샤브샤브를 해 먹었습니다. 이건 차돌이를 익사시켜 먹을 목욕물을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적당한 간을 한 뒤 썰은 감자와 양파를 넣었습니다. 그리고는 한번 팔팔 끓여줍니다. 물론, 차돌이를 몇번 담구어 먹다가 나중에 다진 마늘도 조금 넣었습니다. 다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 점심 식사 때로 돌아가 봅니다. 김밥마리에서 { 돌솥비빔밥 : 6,000원 } 과 { 손칼국수 : 5,000원 } 을 주문해 먹습니다. 오늘도 계란후라이는 빠지지않고 등장합니다. 요게 P가 먹은 { 손칼국수 } 인데,,, 국물맛이 제법 그럴싸합니다. 담번엔 나도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 이건 { 돌솥비빔밥 } 인데,,, 먹어보니,,, 음,,, 따뜻한 온기가 있는 비빔밥이군요. 천원어치 온기를 담은 비빔밥이라... ..
2013.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