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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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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밥4

얼큰 짬뽕덮밥 / 우거지 된장국 / 플리또 청포도 내가 좋아하는 위잇 딜라이트 메뉴들 중 하나인, 이날 ' 복 많이 사골 떡만둣국 '도 메뉴에 있었지만, 얼큰 짬뽕덮밥을 선택한 이유는, 이제 다들 아시죠? 네~ 맞습니다.~^^ 또 역시, 처음 접하는 메뉴명이기 때문입니다. 짬뽕밥인지 얼큰 짬뽕덮밥인지는 먹어보면 알게 될 것이지요.~ 역시나, 위잇 딜라이트의 단골 소스 제조원인 코다노 볶음 짬뽕소스를 사용했군요. 짬뽕 재료로는 바지락살, 쥬키니호박, 돼지고기, 오징어, 흰 다리살새우 등, 넣을 건 다 넣었네요.~ 플리또 청포도는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시원하고 먹을만했던 기억입니다. 막상 열어 보니, 밥은 완전 흰쌀밥입니다. 대표 사진에는 노랗고 초록한 뭔가가 들어있더만,,, 짬뽕 국물이 자작한 것을 보면 최소한 일반적인, 국물 많은 짬뽕밥은 아니겠네요... 2023. 3. 14.
오늘은 짬뽕밥까지 먹어봤네 ^^ 소풍에서 먹다 먹다 오늘은 결국 까지 먹습니다. 짬뽕이 \4,000 인데 짬뽕밥은 \500 이 더 비쌉니다. 이게 짬뽕 ! 그리고 이게 밥 ! 원래는 그냥 짬뽕 국물 따로, 밥 따로 먹었더랬는데,,, 먹다 보니 심심해서 Y 가 직접 끓여 먹고 있던 신라면을 살짝 얻어가지고 짬뽕 국물에 넣어서 짬뽕라면을 만들어 먹어보다가,,, 또 심심해져서,,, 이번엔 정말 밥을 퐉~ 집어 넣어서,,, 정말 짬뽕밥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양은 정말 끝내주게 많네 ~~ 국물도 거의 다먹고 해물거리를 포함한 건더기도 거의 다 건져 먹고, 거기에 적지도 않은 밥 한공기를 다 먹고, 게다가 라면까지 약간,,,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도너츠도 1개 먹고,,, 이러다가 정말 미친 돼지가 될 것 같.. 2011. 4. 14.
점심은 점심대로.... 점심은 점심대로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토욜 점심은 더욱 더 그러합니다. 시간에 쫓기고 요일의 특수성에 얽매이다 보면 토욜 점심은 의례히 피자나 짱깨 몫이 되고 맙니다. 그런 사실이 싫다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좋다는 것도 아닙니다. 이 화창한 주말 토욜 점심은 항상 평일보다 더더욱 쫓기는 듯한, 식사답지 못한 식사를 해야만해서 그렇습니다. 오늘은 동보성에서 > 를 먹었습니다. 이건 Y약사가 주문해서, 첨 보는 짬뽕밥 국물입니다. 짬뽕같은 국물에 계란을 풀어서 좀 탁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짬뽕에서는 보지 못했던 당면이 들어 있습니다. 여기에 밥을 말아 먹습니다. 맛이 어떨까요? 짬뽕 국물에 밥 말아먹는 것하고 다른 맛일까요? 난 아직 한번도 먹어보지 못하여 맛은 잘 모르겠습니다. 2009. 4. 4.
마파덮밥 + 짬뽕밥 > 입니다. 맛있답니다. 이건 > 입니다. 2008.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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