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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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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5

위하여 ??? 점심 특선 ??? 오전에 이런 전단지가 젊은 손에 들려 들어왔습니다. 오잉??? 전단치고는 너무 작고, 성의도 없고, 저 "X" 친 모습도 맘에 걸리고, "덮밥"을 죄다 "덥밥"으로 쓰고도 아무렇지 않은 걸 보아,,, 대단한 포스까지 느껴졌었는데,,, 한편으로는 살짝 궁금했습니다. 가격도 제법 저렴한듯 한데, 질은 어떨까? 맛을 또 어떨지? 어랍쇼? 제법 깔쌈합니다 ^^ 가격대비 모냥새는 일단 합격점입니다. 개당 5,000원인데,,, 물론 1회용 용기라 좀 그렇긴 하지만, 이것 저것 따지면 이만한 금액에 이만한 점심을 어찌 먹을 수 있겠습니까? 김치볶음밥이 보통 김치볶음밥이 아니군요. 김치볶음과 밥이 따로 입니다. 이런 김치볶음밥은 첨 봅니다. 맛은 괜찮은 편입니다. 계란후라이 주는거 참 맘에 듭니다 ^^ 제육덮밥인데, .. 2013. 1. 31.
다트 DART 만들기 쉽네여 ~~ 점심에 매일 메뉴 고르는 것이 넘 고역이라... 다트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침을 던져서 하기에는 준비 과정이 좀 복잡할 것 같아서... 그냥 뺑뺑이로 하는게 낫겠습니다. 일단, 인터넷에서 적당한 다트판 하나를 정하고 그것을 프김 파일로 저장한 후 프린트 했습니다. 프린트 된 다트 모양을 지난번 구입한 최저가 코팅기로 코팅했습니다. 볼만하죠? 그걸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있는 폐품을 이용하여 다트판을 만들고 가운데 구녕을 만들었습니다. 적당한 곳에 나사로 걸고, 아무 위치에나 화살표 한개를 그려 넣습니다. 이 화살표가 기준점입니다. 다트판에 1 ~20 까지의 숫자가 씌여 있으니... 우린, 1 &11 => 음식점 A, 2 & 12 => 음식점 B . . . 10 .. 2009. 10. 27.
98일만의 약국 점심 약국 식구들과 딱 98일만에 같이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하필 짱깨를 시켰더군요. 하기야 오늘을 토욜이니 가벼운 마음으로 먹어야 하니까요.... 동보성에 주문한겁니다. 동보성 짱깨...정말 오랜만에..... 짬뽕 국물 한 모금 들이켜 봤더니......캬~~~ 역시.......근데 좀 많이 메워졌네.....그래도 맛있구나~~~~~~~~ 역시... 탕수육 소스 색깔을 좀 보세요. 딱입니다. 요즘 처럼 간장 색깔 나지 않습니다. 고기에 입힌 밀가루피도 얇고... 정말 탕수육 원좁니다. 어릴땐, 이거 "야끼만두" 라면서 굉장히 호감이었는데....언제부턴가...서비스 품목이 된 이후부터였던가는 잘 모르겠지만... 짱깨집 메뉴 중 제일 맛 없는 메뉴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건 어느 집에서 시켜 먹건 마찬가집니다... 2009. 2. 21.
약국 점심 약국 점심 식사 모습입니다. 4명이서 매일 사다 먹는 먹거리도 무시할 수 없네요^^ 하루 먹거리가 약 \25,000 정도 소요됩니다. 김가네 김밥, 라볶이, 꽁치정식, 순두부... 내가 먹은 짬뽕라면 입니다. 콩나물이 들어서 그런지 맛이 얼큰하고 시원하군요. 내일은 무얼 먹을까??????????????? 2008. 9. 8.
제육볶음과 오징어볶음 이렇게 찍으니 무슨 제사상 같구만요^^ 오늘 점심에 시켜먹은겁니다. 좀 초라해 보이죠? 뭐~~ 그러구 사는 거죠~~ 이건 > 그럼 이건? 당연 > 그냥 점심은 이렇게 먹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됐지 뭘 더 바라겠습니까? 2008.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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