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자동4 맵매칭 원리와 조건이 궁금합니다. 사진의 좌에서 우방향 방면으로 직진하여 멀리갔다가 되돌아 와야할 경로이므로, 중간에 우측 골목으로 우회전하여 들어갔다가 되돌아 나와서 신호대기중에 있습니다. 이제 신호가 떨어지면 직진하면 건너편에 있는 집 진입로로 들어가면 됩니다. 중간에 우측으로 회전했었는데 재탐색을 하지 않습니다. 차량 돌리는데 급급해서 수동으로 재탐색을 시행하지는 못했습니다. 신호를 기다리면서 맵매칭을 한번 눌러보았습니다.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현재 실제 차량 위치는 우측 빨강색 주행 경로선 상에 있습니다. 이 지점에서 맵매칭 버튼을 한번 눌렀습니다.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차량을 저속으로 주행하면서 지속적으로 맵매칭을 시도했습니다.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당연히 자동 재탐색을 일어나지 않으며, 수동 재탐색을.. 2008. 11. 7. 자동약포장기의 에러 잘 돌아가다가 갑자기 이렇게 됐답니다. 약알이 중간에 끼어서 고의 중단을 했던 모양입니다. 물론, 상판을 분해해서 문제를 제거하긴 했지만... 원인은 아직 파악이 안된 상태입니다. 약국을 운영하다보면 이런 여러가지 전기/전자/토목/기계적인 상황에도 대처가 가능해야 합니다. 할 줄 모르면 결국 공백이 생기게 마련이고, 그 공백 동안의 당황스러움이나 경제적인 손실은 고스란히 대표약사가 걸머져야 하니까요. 평소에 약국 내에서 사용하는 모든 관련 물품이나 설치물들에 대해서는 기초 지식 습득에 게을리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2008. 10. 16. 로터리식 자동 약포장기 JVR-45E 일산에서 사용하던 직선형의 자동 약포장기 대신 여기서는 로터리식을 쓰고 있습니다. 굳이 장점이라고 말하라면 공간을 덜 차지한다고나 할까요? 그 대신 여러 가지 조절 기능등은 제외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커팅 롤러의 압착세기 조정 불가라던지 단포포장 불가라던지, 사용자 설정 포장 방식은 불가합니다. 그리고 자체 청소기도 없고, 산제사용도 불가합니다. 그렇지만, 컴팩트한 사이즈라 좁은 공간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상기 모델이 비교적 고장이 최소라는 A/S 요원의 설명이 있었지만, 캡슐같은 길이가 좀 길거나 정제더라도 크기카 좀 큰 약제를 사용할 경우에는 요즘처럼 롤러에 약제가 씹히는 일이 발생합니다. 약포지 가이더 삼각판 끝에 매달려 있는 첨예한 모양의 얇은 양철판이 주범입니다... 2008. 10. 9. 라디오 DL-1001 별로 특이할 것도 없는 라디오 한개가 우리집에 들어왔습니다. 뭐 사고 받은 거라네요. 흔한 모습은 아니지만 일단 박스에 그려진 모습이 귀엽습니다. FM 방송이 자동 스캔된다는 탁상용 캘린더 겸용 라디오입니다. 앞 모습은 이렇습니다. 오른쪽에 버튼이 3개 있습니다. MODE 버튼을 누르면 현재시간과 알람설정시간이 교대로 나타나고, SET 버튼을 누르면 각각 설정이 가능합니다. TIMER 버튼은 말 그대로 시/분/초까지 사용할 수 있는 타이머일뿐입니다. 뒷면에는 버튼이 5개 있고, 내장 안테나와 배터리 주입구가 있습니다. LCD에는 캘린더의 기본 사항과 현재 온도가 표시됩니다. 온도표기는 F와 C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래 버튼들은 시간설정, 알람옵션설정 및 F/C 온도표시 설정시 사용되는 멀티 버튼입니다.. 2008. 10.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