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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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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판3

직장인 도시락 - 스텐 보온 칸막이 밀폐 반찬통 코로나 사태가 진정 국면에 들어설 기미를 보이지 않은 채, 지속적으로 감염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보니, 점심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패턴 자체가 변경될 수 밖에 없습니다. 섣불리 사람 많은 인근 음식점을 가기가 곤란해 지면서, 점심을 각자 알아서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일이 너무나도 불편하기는 하지만,,, 앞으로도 당분간 이런 형태가 그대로 지속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점심을 굶을 수는 없는 노릇이고, 근처 음식점을 가지 않고 계속해서 일회용 기성품을 사다 먹는 것도 그렇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이제 점심에 먹을 도시락을 싸 가지고 다녀 보기로 결정합니다. 어릴 적, 도시락을 싸 가지고 다녔던 학창 시절을 곰곰이 생각해 보면,,, 문제는 반찬입니다. 도시락에 싸 가지고 다닐만한 반찬을 .. 2020. 6. 12.
더반찬 최초 개봉기 및 시식기 더반찬에 주문한 지난 금요일 오후 6시 반. 그 이후 화요일 오전 우체국택비로 부터 첫 배송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은 주문 전 우체국과 해당 지역 담당 택배원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고, 다행히 화요일 정확히 정오에 물품을 완전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은 1시부터 시작됩니다. 자 ~ 포장 상태를 볼까요? 하얀 스치로폼에 물품을 넣고 테이프로 잘 봉쇄를 했군요. 그 테이프를 잘 풀어보니 그 안에 A4 두장 분량의 출력물이 보입니다. 그걸 들어내지 또다시 얇은 뽁뽁이가 보이고 그것마저 들어내니 드뎌 물품이 보입니다. 왼쪽에 각각 4층으로 쌓은 8종의 PE/PP 용기 두 반찬탑이 있고, 반대편에는 붉은색 봉지의 밀폐된 자체제작 파우치에 담긴 국 2종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를 역시.. 2011. 7. 6.
식판 구입 드뎌 벼르고 벼르던 > 3개를 구입했습니다왠 집에선 식판을? 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가족 구성원 각자가 모두 다 바쁘고귀가 시간들도 모두 늦고 하니 설겆이하는 것도 어떨땐 피곤도 하고해서... 이번 기회에 식판생활을 좀 해볼까 하는 맘에 구입결정 했습니다생각보다 식판이 매우 이쁘게 생겼습니다형태가 여러가지였으나 그래도 반찬 담는 부분이 젤 많은 4찬식으로 했습니다 사은품으로 필러 한개 주더군요...(근데 후지다 디게) 빠른 시일내에 이 식판으로 맛있는 식사를 해 보겠습니다 2007.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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