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삼선자장면3 일요일 아점으로 진보 누룽지탕 아침 10시 정도에 긱긱 일어나서 뭐 딱히 먹을 것도 변변치 않으니... 멀 먹으러 갈까나? 고기 먹을래? 싫어? 그럼? 삼계탕 먹자구? 어디서? .... 결국 장소를 선택하지 못하고는 연희동에 있는 > 를 가기로 합니다. 여긴 너무 자주간다 우리... 여긴 오랜전인 지금이나 내부 장식조차 별로 바뀌지 않습니다. 오늘 앉은 자리에 놓여있던 원탁형 식탁이 없어지고 그냥 네모난 식탁이 들어왔군요. 아마도 누군가가 고장냈는데... 고치기도 그렇고 새로 사자니 그것도 좀 그렇고 해서 아마 그냥 일반 식탁 하나 들여놓은것 같습니다. 들어올땐 짬뽕을 먹겠다고 하더니만 갑자기 를 주문하네요? 그리고, 과 도 주문.. 2009. 7. 26. 진보 동생가족과 점심은 진보에서 해결합니다.우선 > 점심이라 좀 싸게 팝니다. >좀 매운가보더라구요. >사진빨이 죽입니다. 그래서 한장 더! 2008. 3. 31. 동생네와 진보에서 점심을 아침을 배불리 먹어서 점심이 들어갈까 싶었는데...건 기우였습니다. 모두들 한결같이 잘들 먹고있습니다. 현우는 사진찍히는 걸 매우 좋아합니다. 식구들의 손만 열심히 흔들리고 있습니다. 푸짐해 보이긴 하지만...별거 아닙니다. 사실, 삼선자장면, 삼선우동, 삼선짬뽕이 답니다. 2008. 3. 3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