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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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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4

[ 부추의 날 ] 공교롭게도 [ 부추 ] 로 만든 서로 다른 음식 4가지를 한번에 한끼에 몽땅 먹을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부추를 특별히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이날은 좀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 [ 부추전 ], [ 부추계란말이 ], [ 부추오이김치 ] 그리고 [ 부추조개탕 ] 이었습니다. 어느것하나 맛있지 않았던 것이 없었으나, 그 중 제일 대박 맛있었던것은 [ 부추오이김치 ] 였습니다. 즉석에서 만들어서 즉석에서 먹는 음식만큼 맛있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 이건 같이 먹어주었던 [ 카페베네 ] [ 갈릭&치즈브레드 ] 와 [ 카라멜시나몬브레드 ] 입니다. 9조각들 중 각각 1개씩과 설탕 탄 아메리카노와 먹었는데,,, 맛이 있네요 ^^ 고마워요 SJ ~ 요건 전날 점심때 먹었던 [ 맥도날드 ] [ 베이컨토마토디럭.. 2015. 5. 22.
오늘은 삼계탕먹는 초복이라지요? 하루 왠종일 비가 하늘에 구멍 뚤린것처럼 퍼붓는데,,, 오늘이 초복이랍니다. 난 물에 빠진 닭 보기싫어서 좋아하지 않는데,,, 물론 먹어보면 맛은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난 닭은 튀기거나 구운게 제일 좋더라 ~~ 같이 먹어준 버섯볶음입니다. 이건 부추라지요 ^^ 2011. 7. 14.
쑥떡, 부추김치, 달래무침과 노가리 건물 청소 아줌마들이 산에서 따온 쑥으로 떡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일명 > 이겠지요. 태어나서 처음 먹어봅니다. 얼마전 TV 프로 1박 2일에서 이승기가 이거랑 비슷한거 만드는 것을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난 원래 토속적이거나 농촌적인것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편이어서.... 마치 들판에 눈이 많이 온듯한... 눈이 와서 엉크러진 덤불 한 덩어리를 집으로 가져와서 사진을 찍어 놓은 듯한... 이건 Y약사네 고향집에서 주셨다는 밑반찬들 입니다. 부추김치며 달래무침... 맛이 상큼하고...할머니댁에 심겨져있는 걸로 만들었다는... 정말 무공해 웰빙 식품입니다.^^ 이건 노가리랍니다. 오래 전에 어디에선가 먹어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밑반찬들 도움으로 설렁탕 한 그릇을 바닥까지 깨끗히 비웠답니다.^^ 2009. 4. 3.
부추잡채 + 김치찌개 후다닥 뚝딱 ~~ 그러더니 이런게 만들어졌습니다. 부추잡채 ? 맞나 ? 원래는 물기가 없어야 하는건데 실패했다나 ? 난 물기가 있는 건 왠만하면 다 좋아하는데...ㅋㅋ 근데 이건 내가 별로 안 좋아하는 꽃빵입니다. 음식점에 가서 사먹을 때도 난 이런 류 빵은 거의 먹지 않고 본론만 먹습니다. 다른 이들은 모두 이렇게 빵에다 올려놓고 먹는데...난 이 빵이 원래 맛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밥하고 같이 먹을래. 아줌마가 김치찌개를 끓여주셨는데...또...햄 때문에...냄새가...납니다. 헐~~~~~ 난 맛없은 음식은 먹을 줄 알아도 냄새나는 음식은 못 먹습니다. 아~~ 정말 괴롭다 ~~~~~~~~~~~ 다음에 아줌마 오시기 전까진 어떻게든 처리(?)를 해야 할텐데.... 2009.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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