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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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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4

이날은 지코바 치킨뿐만이 아니라, 한입쿨떡도 먹었습니다.~^^ 요즘 연일 날씨가 사람을 아주 죽여주네요. ㅠㅠ 그래서 찬 물에 흰쌀밥을 말아서, 얼마 전에 만든 배추김치랑 버리려다가 아까워서 만들어 본, 오이지무침을 반찬으로 그냥 시원하게 먹자고 했다가,,, ㅎㅎ 퇴근길에 지코바 순살 양념(보통맛)을,,, 20,000원짜리인데 포장할인 1,000원 받아서, 19,000원 결제했습니다. 이젠, 치킨 기본 가격이, 종류를 불문하고, 2만 원대인 것이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불과 작년만 하더라도, 디게 저항감을 느꼈었는데,,, 저 남산만 한, ㅎㅎ 카브루 남산 에일 맥주는 집 냉장실에 있던 것이고, 지코바에서는 치킨무랑 펩시콜라 캔만 준겁니다. 포일 포장을 열어 보니, 이날은 지코바 빛깔이 좀 다르네요? 평상시보다 좀 더 허여멀건하달까요? 양념을 넣고 난 후, 처리 시간이.. 2022. 7. 30.
오랜만에 아침상을 차려봤습니다^^ 올만에 빵과 함께 아침상을 차려 봤습니다 ^^ 사실 차린건 아니고,,,ㅋㅋ,,, 오늘은 저 로즈브레드를 손으로 찢어서 소스에 찍어 먹는 기존의 방법을 좀 탈피해서, 일일이 칼로 썰어 놓고 뭔가를 발라 먹으려 합니다. 빵을 썰면서 느낀건데, 저 빵은 참 속과 겉이 너무도 다르더군요. 겉은 주먹으로 쳐야 좀 들어갈 정도로 많이 딱딱한 반면 일단 속으로 들어가면 더할나위 없이 부드럽습니다. 속이 보기와는 너무나도 다르다는 말입니다. 꼭 사람을 닮았습니다. 특히 나를..ㅋㅋ 빵을 썰면서 바나나 한개를 우선 appetizer로 먹습니다. 바나나가 무슨 에피타이저냐고 반문할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때 그때 내가 에피타이저라면 에피타이저고 아니라면 아닌것일 뿐이니 너무 심려치 말길 바랍니다^^ 오늘 등장한 발라먹을 것.. 2011. 11. 13.
도미노 크리미쉬림프 피자를 배경으로... 도미노 크리미쉬림프 피자 출시를 알리는 대문짝만한 전단지가 왔습니다. 때도 때니만큼 그 피자 전단지를 배경으로 아점을 먹습니다. Jane이 만든 바나나 쉐이크에 어제 L 이 사다놓은 잡곡빵에다가 버터, 땅콩버터와 딸기잼을 발라서 커피를 곁들여 먹습니다. 새우를 주제로 한 피자들이 하도 많이 나와버릇해서 이젠 사진 한번 턱 쭈욱~ 내밀고 훑어보고는 한번 시식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결정해 버립니다. 이건 별로 내키지 않는 신제품이군요. 사진상으로는 아무런 구미가 당겨지지 않습니다. 신제품이 나오면 왠만해선 한번은 먹어보자 주읜데,,, 이건 아니라구 ~~ 요 빵을 다 먹었느냐 ! 그건 아니고,,, 맨 아래 바나나쉐이크랑 잡곡빵을 주로 먹었습니다. 나머지 빵은 준비된 버터 등등과는 별로 어울리지 않기 때문에 나.. 2011. 5. 8.
초간단 바나나 아이스크림 바나나 아이스크림 2007.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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