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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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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3

꽃남 F4 김준 티맥스 블루밍 뮤비 2007년 발표됐던 꽃남 F4 김준(김형준)이 속해있던 티맥스(T-Max) 의 블루밍 (Blooming) 뮤직비디오입니다. 여기서는 거의 랩 부분만 담당했나봅니다. 노래를 제일 잘 부르는 " 윤화 "라는 친구는 빅뱅의 " 대성" 이랑 느낌이 좀 비슷합니다. 이 곡이 처음 발표되었을때 사운드와 곡 자체에서 마치 일본 그룹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으며, 그 당시 " 김준 " 군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을 두지 못했습니다. " 김준 " 군을 자세히 보니 내가 존경하는 음악 프로듀서출신이자 피아노 주자인 미국 가수 " Barry Manilow " 와 많이 닮은 것 같습니다. 좀 비슷하죠? 마지막, " 신민철 " 은 틴틴파이브 시대 어떤 남자 개그맨하고 닮았긴한데...이름이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2009. 3. 15.
태연 - 들리나요 (베토벤 바이러스 OST) 내가 좋아라하는 태연이 노래를 불렀구나. 노래도 목소리도 참 마음에 드는구나. 거기다가 내가 좋아라하는 이지아도 나와주는 드라마구나. 시간이 되면 봐주고는 싶은데 먹구 살라니 테레비 볼 시간이 없구나. 2008. 9. 27.
IVY - 사랑아 어떻게 (MV "도쿄 여우비" 중에서) 4부작으로 제작된 이 드라마를 뒤늦게 모두 보게된 연유는, 드라마 전반에 흐르는 느낌이 마치 1년 전 빠져서 보았던 윤손하 주연의 "연인이여"란 드라마의 그것과 흡사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당시 "연인이여"란 드라마도 이 드라마 못지않게 처음부터 저조한 시청률을 보였었고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외면했던 드라마였지만 난 그 잔잔한 흐름과 절제되어 표현됐었던 주인공 남녀의 비극이라기 보다는 승화라고 표현해야 할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에 대한 그저 막연한 동질감(?), 동경(?) 같은 것들을 느낄 수 있었기에 빠질 수 있었습니다. 물론, 억지스런 설정이나 대사들이 드라마를 시청하는 동안 가끔씩 나를 괴롭히긴 했어도 드라마 전반에 흐르는 아름다운 사랑에 대한 유혹때문에 얼마간의 감정 이입까지 해가며 끝까지 봤습니.. 2008.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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