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728x90
반응형

떡꼬치4

스쿨푸드 + 롯데백화점 김밥 잔치 이날은 어찌저찌하다보니 온통 [ 김밥 ] 투성이였던 날이었습니다. 원래 형편상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 김밥 ]을 먹게되기는 한데,,, [ 김밥 ]이라는것이 하도 종류도 다양하고 질도 가격도 제각각이라서,,, 항상 새로운 [ 김밥 ]을 알게되면 꼭 먹어보고싶은 음식 중 하나이긴 했습니다. 첫번째 [ 김밥 ]은 [ 스쿨푸드 ] 의 [ 모짜렐라스팸계란마리 ] 였습니다. 물론, [ 김밥 ] 만 먹은것은 아니고 별미로 [ 철판장조림버터비빔밥 ] 까지 먹어 주었지요 ^^ 모냥새는 이렇게 나오는데,,, 물론 매장에서 먹으면 훨씬 더 예쁘고 맛나게 나오겠지만,,, 그냥 먹을 수 있다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두가지 메뉴에 공통으로 계란이 들어있습니다. 그냥 처다보는것보다는 막상 먹기 시작하니 맛이 괜찮습니다. 물.. 2016. 5. 2.
이젠 네네치킨도 비싸군... 언제부턴가 네네치킨도 많이 비싸졌습니다. 내 기억엔 \12,000 인가...했던것 같은데...어느새 \15,000 이라구? 음... 초기에 주던 떡꼬치도 이젠 안준지 오래됐습니다. 2009. 8. 24.
네네치킨 순살 + 맥주 오늘도 역시 우린 과 를 시켜서 밥을 먹습니다. 뼈 발린 것을 주문하면 항상 양이 적게 보입니다. 지난번에도 그런 생각부터 나더니 오늘도 또 그런 생각이 듭니다. 다 먹지도 못하면서 식탐은 많아가지고...오늘도 결국 다 먹지 못하고 남겼습니다. 오늘은 떡꼬치가 다른 형태로 왔군요. 지난번 까지만 해도 나무 꼬챙이에 가느다랗고 긴 떡이 5개 꽂혀서 호일에 싸져서 왔었는데... 오늘은 반찬 그릇에 담겨서...떡 갯수는 3갠데 떡 굵기가 굵어졌고 대신 좀 짧아졌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양은 비슷하겠구만요^^ 뭐든지 잘 먹어치우는 우리 식구들 잘 먹었습니다. 같이 시킨 맥주도 먹고, 오징어 찌개도 먹고, 가래떡 넣은 김치 전골 조림.. 2009. 2. 9.
점심과 저녁 오전 내내 약국 조제약장 확장하는 소규모 공사를 진행하느라 집에서 가져온 전기드릴, 나사못류, 쇠줄톱 까지도 모자라서 급기야 기관실에서 커다란 쇠톱까지 빌려왔습니다. 덕분에, 약장은 조금 넓어졌고, 일 벌린김에 약 정리 및 배열까지 진행하느라 조제실이 발칵 뒤집어 졌습니다. 주인 잘못 만나 식구들이 애를 먹습니다^^ 그리고 나서 점심에 시켜먹은 메뉴입니다. 청국장, 뼈해장국, 육개장,.... 모두 \5,000 균일가 웅이네 주문했습니다. 오후에 약정리까지 하루 종일 정리만 하다가 돌아오니 녹초가 되었습니다. Jane이 오늘따라 치킨이 먹고 싶은 것 같아서 동네 입구에 있는 네네치킨에 > 주문을 했습니다. 조금 먹던 밥상을 물리고 나도 치킨대열에 참여했습니다. 올만에 먹으니 참 맛있습니다. 요 지점 것이 .. 2008. 9. 26.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