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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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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5

Krispy Kreme Doughnuts 크리스피크림 도넛 Krispy Kreme Doughnuts 크리스피크림 도넛 입니다. 이 도너츠는 난생 첨 먹어보는 도너츠입니다. 미국산이며, 동부 버지니아주 밑에있는 노스캐롤라이나주 가 본사인 모양입니다. 메뉴를 보니 도너츠만 있는게 아니군요. 커피등 음료도 있고, 베이글도 있고, 파이도 있고, 그리고 난생 첨 들어보는 빵(?) 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도넛이 주 메뉴입니다. 이날 먹어본 도넛은 저 뺀질뺀질하게 생긴 도넛입니다. 정말 저렇게 뺀지르르하게 생겼을까요? 항상 던킨도너츠 같이 생긴 도넛만 먹어 봤었는데,,, 개당 \1,200 이면 그리 비싼것은 아니군요 ^^ 12개들이 한 상자 사면 조금 할인이 되는군요. 이날 먹은 건 6개들이 상자입니다. 그래서인지 할인은 없습니다. 그래도 12개.. 2012. 9. 16.
오늘은 먹을 복 있는 날 ^^ 오늘은 먹을 복이 있는 날인가봅니다 ^^ 점심 전엔 십수년만에 나타난 R 과 그 두 자녀를 느닷없이 볼 수 있어서 정말 놀라웠고 반갑고 그랬었는데, 경황이 없어서 몰랐었는데 R 이 주고간 던킨 도우넛 을 시작으로 점심 지대로 먹고 어제 얻은 야쿠르트 먹고 좀 있으려니 저기 수색에 계신 S 씨가 보내주신 저 도미노 피자까지 먹으니,,, 으이그,,, 오늘 정말 먹을 복 있는 날입니다 ^^ 집에 와선 안먹으려고 했었는데,,, 별로 살 안찌는 음식인것 같아서 저 음식은 먹었네요 ^^ 이건 맹세코 안먹었습니다. 나머지 인간들이 먹었지 ~~ 2011. 7. 7.
던킨 도너츠와 가쯔동 / 판 모밀 월말도 아닌데... 결재를 부탁해 온 도매상이 있었습니다. 물론, 섭섭치 않게 잘 대해 주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랬는지....ㅋㅋ 한참 있다가 던킨도너츠를 사다주고 갔습니다. 제법 많이 사다주고 가네요^^ 점심도 잘 먹었었는데... 도너츠까지 먹으려니 배가 부릅니다. 도너츠는 식구 5명이 먹고도 남았습니다. (내일 먹어야지~~) 저녁에는 가쯔동과 판 모밀로 그냥 간단히 먹습니다. 별로 배가 고프지는 않았지만 먹으니까 또 먹히더군요. 세상에 중요한 것 엄청 많이 있지만 먹는 것 만큼 중요한 일도 많지 않을 성 싶습니다. 2009. 3. 19.
내일부터 3일간 먹을 빵 내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간식이나 하라고 딸이 사주고 간 눈물 젖을 빵 5 가지... 아차~~ 마지막 "촉촉한 치즈"는 자기가 가는 길에 먹을거라고... 헐~~ 그럼 5가지가 아니라 하나 줄었네... 던킨 도너츠는 정말 배고파야 먹는 빵입니다. 여긴 나하고 입이 잘 안 맞습니다. 전 이런 유치 찬란한 빵을 더 좋아합니다. "삼각 설탕 빵" "땅콩 크림 빵"도 좋아하고...전 땅콩도 좋아하고 크림도 좋아하거든요^^ 또 내가 좋아하는 "쏘시지 빵" 모두 내가 좋아하는 빵으로만 사가지고 왔습니다.ㅋㅋ... 이건 먹으라고 주고 갔어도 맨 마지막에 연명하기 위해서나 먹었을 겁니다. 원래 "치즈"같은 건 여간해서 잘 안 먹습니다. 특히, 어느 음식에 재료중 부재료로 들어가면 혹시 몰라도 주재료로, 혹여 주원료로는.. 2009. 2. 10.
저녁 식사로 먹을만 한가요? 오늘 무슨 날인가? 평소와는 달리 이전 거래처 담당자, 이전 회사 부하 직원, 이전 약국 직원 이 차례로 안부를 묻는 전화가 걸려왔다 마치 약속이나 한듯이... 다들 내가 현재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또 상태가 어떤지... 그 중 한 친구는 나도 없는데...약국에 들렀던 모양이다. 이렇게 몇달째 이러고 있는지 모르고 말이다... 그 친구가 사온 던킨 도너츠가 저녁 식탁에 오를 쭐이야... 기왕 이렇게 된 것! 오늘은 그런 방향으로 저녁 식사의 방향을 잡아 나간다. 잘 익은 탐스러운 딸기~~ 그런데, 찐만두에서 브레이크가 걸리네....헐...만두에서 돼지 냄새가 솔솔.... 그래도 어쩌겠나 입에다 버려야지 ^^ 식구들이 고통 분담의 차원에서 다들 입에다 버려 주었다. 역시 오뚜기는 .. 2009.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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