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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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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6

Free Franklin Planner for Web ~ -- http://www.plandays.com --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일정 관리 프로그램 > 가 무료 웹 버전도 있네요 ^^ 예전에 직장다닐때 종이로 된 거 오래동안 사용했었는데, 당시 주위에서 일정관리하는데 왠 그리 비싼 다이어리(?) 사서 하냐구들 그랬던게 생각이 납니다. 회원가입만 하면 웹상에서 프랭클린 플래너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미니플래너라는 프로그램도 다운 받을 수 있답니다. 미니플래너와 웹플레너는 상호 동기화도 가능하다니까 출장 다니는 분들에게는 유용하겠습니다. 스마트폰 어플도 있다는데, 안드로이드는 PC와 연동된다는데 아이폰은 연동은 안된다네요...ㅠㅠ 2012. 8. 29.
2012 스타벅스 다이어리 StarBucks Diary 매년 이거 받는다구 용쓰네요 ~ Jane 이거 빨간색으로 득템하려고 여기 저기로... 친구네 동네 도움으로 결국 손에 넣고 말았군요. 종류는 일반 사이즈와 그 반만한 사이즈, 그리고 검은색과 빨간색 이렇게 있나 봅니다. 빨간색이 이쁘긴 이쁩니다. 근데 막상 보니 뭐 완전 멋진건 아니네요 ^^ 이거 돈주고도 살 수 있는거랍니다 \17,000 에 ~ 근데 이걸 누가 돈 주고 삽니까? 도장인거 뭐 그런거 17개 모아야 이 다이어리 1권과 맞교환할 수 있답니다. 그나마 기간을 정해놓고 하는 이벤트랍니다. 내용은 반 다이어리와 별반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중간 중간에 스타벅스만의 뽀대피는 간지(間紙)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다른 점음, 마지막 페이지에 몇장의 쿠폰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7개의 쿠폰을 모.. 2011. 12. 16.
스타벅스 다이어리 Jane이 스타벅스에서 커피 17잔 마시고 얻은 스탬프로 받아온 헝겁으로 된 지갑이라 맨날 손으로 가지고 다니면 때 꾸정물이 고스란히 묻을 것 같지만 보기는 괜찮군 ^^ 자크를 열어보니 여느 다이어리와 비슷한 형태의 다이어리가 들어 있다. 온통 스타벅스 로고가... 약간 간지는 나게 생겼는데... 요즘 스마트폰이 대세라 과연 누가 저 종이에 펜으로 글을 쓸라나 싶다. Jane 왈, 자기두 역시 다이어리는 아마도 안 쓰게 될것 같고 다만 저 맨 뒤편에 있는 쿠폰만 사용하게 되리라는... 2010. 12. 24.
스타벅스 플래너와 휴대폰 스트랩을 받았다고 합니다~ 스타벅스에서 먹고 도장 받아서... 플래너 (다이어리) 한개 받았다네요^^ 실은, 자기가 받은 도장만으론 살짝 부족했었는데 Y 언니가 도장 찍힌 쿠폰 주어서 그것과 합하여 善을 이루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ㅋㅋㅋ 다이어리 껍질은 별로군... 근데, 정작 다이어리는 멋지네~~ 괜찮겠어 ~~ STARBUCKS 2010 PLANNER 먼 일련번호까정 찍혔을까? 나중에 추첨이라도 해서 스타벅스 본사 견학이라도 시켜줄라고? 한장 들춰보니... 역시 자사제품 선전이...음... 당연하지... 왠지 간지가 좀 흐르는 듯한... 더 펼쳐보면... 음... 일반 다이어리와 별반 차이는 없다는 거 ~~ 이건 스타벅스 휴대폰 스트랩... 한정 수량으로 \12,000 이상 먹으면 핸드폰 줄 한개 주는군요. 10만개 한정 입니.. 2010. 1. 6.
굽네 치킨 소시다(소녀시대 다이어리) 세트 또 다시 소녀시대가 나왔습니다. 요즘 치킨 장사들이 난리가 아닙니다. 돼지독감 (SI : Swine Influenza) 때문인지 갑자기 이번에는 닭을 먹자고 광고가 장난이 아닙니다. 나도 최근 며칠 사이에 소시까지해서 닭 3번이나 먹었더랬습니다. 이렇게 귀엽게 나와주는데 안먹어주는 건 몰상식아닌가요? 요렇게 생겼습니다. 그냥 부직포 싸개에 초간단 인쇄해서 위세 끈이 하나 쎄끈하게 있고... 열어보면 꽤나 두꺼운 거의 정사각형에 가까운 다이어리가...약간은 두꺼운 비닐 커버에 들어 있습니다. 다이어리 값만 \2,000 이면 싼 셈이군요. 게다가 가게에서 따로 파는 것두 아니고... 사진을 보니 참 잘 찍었고 다들 이뿌고 귀엽게 잘 나와 주었습니다. 이건 다이어리라기 보다는 하나의 사진첩이라고 하는 편이 더.. 2009. 5. 7.
교촌 치킨 레드 오리지날 오늘 저녁은 아주 오랜만에 > 을 먹었습니다. 요즘 이상하게 치킨 광고가 득세네요. 굽네치킨은 5월 한달간 소녀시대 다이어리 (싯가 \2,000 ) 끼워서 준다고....( 반년이나 지나간 다이어리를 누가 좋아하리오 ~~ ) 굽네 치킨 메뉴가 거의 \1,000 정도씩 인상되었습니다. 소녀시대께서 팔릴때마다 \1,000씩 더 가져가나 봅니다. 오늘 네네 치킨 쿠폰이 딱 10장 있어서...무료로 먹으려 했더니만...일요일이나 공휴일안 안된다네요....그래서 결국 굽네도 네네도 아닌 교촌으로 먹었던 겁니다. 교촌도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맛 좋습니다. 레드 오리지날이라 그런지 맵다고들 난리네요^^ 난 괜찮은데... 2009.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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