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수타 우동 < 야마다야 > 그 두번째.
2달간의 부모님 미국행이 종지부를 찍었던 이번 주, 오늘 분당 수타 우동 를 두번째로 방문해 보았습니다. 메뉴판은 여전히 약간은 빈약한 모습 그대로,,, 그간 가격이 또 인상됐을까 우려했는데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 오늘은 지난번에 먹어보지 않은 것들을 먹어보려고 했는데,,, 그게 그리 쉽지는 않았습니다. 지난번에는 주로 정식(단품+\5,000) 으로 일관된 메뉴를 먹었었는데 (가께우동정식, 덴뿌라우동정식, 니꾸우동정식, 자루우동정식), 오늘은 조금은 더 다양하게 정식과 단품을 반반 정도 섞어 먹었습니다. , , , 이렇게 먹었습니다. 이건 < 자루우동..
2011.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