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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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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삐따닥하네요 이곳에 4개월째 머무르다보니...이 정도 쯤은 그냥 막 넘어갑니다.선생님들이 말씀하시는 "폐인" 증후군이 서서히 나타나는 것 같아서...정신차리기로 했습니다. 화면이 왜 삐딱하게 나가지요? 삐졌나? 2008. 4. 13.
연속방지턱구간입니다. 연속방지턱구간입니다. 2008. 4. 13.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번번이 주말에만 심심치않게 아래 구간의 올림픽대로 혹은 강변북로를 주행할 일이 있습니다. 행주대교 => 자유로 =>강변북로 => 한남대교북단 ==> 남단 ... 행주대교 => 가양대교 => 올림픽대로 => 한남대교남단 머,,, 주로 대충 이런 정도의 경로를 주행하는데, 아틀란은 대부분의 경우 올림픽대로로 안내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꽉 막힌 도로에서 강건너 강변북로를 쳐다보면...몇배 더 빠르게 진행하고있는 것을 자주 봅니다. 아틀란의 경로안내 로직 중에 도로등급 상 최초로 안내되는 상위 등급의 도로가 있다고 들었습니다.그것이 올림픽대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그런데 주먹구구식으로 봤을때, 평일은 잘 모르겠지만 주말에는 차라리 강변북로가 그나마 속도가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정확하거나 확실한 근거.. 2008. 4. 13.
연속방지턱구간입니다. 연속방지턱구간입니다. 2008. 4. 13.
그냥 직진해도 되는데... 60미터 앞 사거리에서 우회전했다가 좌회전시, 좌회전 신호 무지하게 깁니다.그냥 직진해도 되는데... 물론 안내 무시하고 직진합니다.이미도 사거리 직진시 빨갛게 들어와 있는 짧다란 CTT Line 때문이겠지요.그렇지만, 오늘따라 그 구간에 도로에 차가 한대도 없었습니다. 2008. 4. 13.
그냥 가도 되는데... 이 부근에서 꼭 옆길로 갔다가 몇백미터 진행 후 다시 원 도로에 합세합니다.그냥 가도 되는데...이런 안내가 더러있죠?빠졌다가 합류하는건 적절하지 못합니다. 빠르지도 않고요. 2008. 4. 13.
M400 하드리셋해도 고속도로에서 멈추네요. 맵피 홈피엔, 업글 후 고속도로 진입에서 멈춘다는 일부 PDA 기종들의 불만이 연일 게시되고 있는 상황인데,정작 맵피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업글이 4/2 이었으니 오늘지나면 10일 경과됩니다.딱 한 경우, 개인사용자 입장의 해결방안이 제시되었으나, 저를 포함한 거의 대부분의 경우 해결이 안되고 있습니다. 여기 저기 기웃거리면서 나름대로 자구책을 찾던 중,하드리셋이란 단어를 보는 순간, 머리에 전구 한개가 켜지는 듯 했습니다.퇴근하자마자, 하드리셋을 진행했습니다.몇분 걸리지 않아 리셋이 종료되면서 맵피가 자동으로 설치됩니다. 혹시나 하는 맘에 멈추었던 경로를 재설정하여 모의주행을 해 봅니다.결과는...마찬가지였습니다.그 통에 괜히 여자만 하나 집을 뛰쳐 나가버렸고,전 이젠 푸른 초원 위 하늘만.. 2008. 4. 12.
TomTom 2008. 4. 12.
방지턱 음성안내 없어서 위험합니다. 이 부분 위험합니다.행주고가에서 밑에서 자유로 진입방면입니다.흰선으로 표시된 부근에방지턱이 있는데 음성안내가 없습니다.자유로 밑으로 동서방향으로 차량이 지나가지만 표시처럼신호등이 없습니다.자차 위치에서 동서방향 차량을 발견하면 급정거를 해야합니다.그래서 방지턱이 있는겁니다. 2008. 4. 11.
음성안내가 부실합니다. 능곡에서 성산대교방면입니다.행주고가 아래 사거리 바로 못미쳐서 "좌측방향"이라고 안내합니다.하마터면, 만약에 그 순간 좌회전 신호 떨어졌었다면 바로 죄회전 했을겁니다."좌측"이란 음성안내와 도로형태, 신호등의 3박자가 운전자로 하여금 핸들을 꺾게 만들기에 충분한 상황입니다.하지만 사진 좌측 그믈 표식지점 부근에서 우측으로 빠지는 길하고 거의 직진길하고 두갈래로 갈라집니다.아마 그래서 좌측 도로라고 했던것 같습니다. '차라리 직진도로라 하지...' 음성안내가 그렇게 나오고 있는 중에 차량은 사거리를 통과해야 합니다.이런 경우 "전방 10미터 앞에서 성산대교 방면 2시방향"이라는 멘트는 생략되나 봅니다.나중에 방면정보를 클릭하고서야 알았으니까요. 이런 경우, 상황 설명을 어떻게 해야 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2008. 4. 11.
차선정보/상세교차로/음성안내가 필요합니다. 일산병원 후문에서 나와서 능곡방면입니다.이 도로는 편도 2차선이지만 경로선처럼 주행하려면,2차선은 우회전 차량들 위해서 내어주어야 하고, 필히 1차선을 이용해야 합니다.차선정보가 꼭 필요한 지점이며, 욕심내자면 상세교차로도 있으면 좋습니다. 이 어린이 교통광장사거리는 이상하게 생긴 사거리이기때문에 음성안내를 잘해줘야하는데,안내는 1.0킬로 전방에서 능곡방면으로 좌회전이라고만 합니다. 여기서 능곡방면으로 주행하기 위해서는, 자차위치 1차선에서 우회전 즉시,사진 우측의 그물 표식에서 바로 좌회전해야합니다. 신호등은 좌회전 신호등이 떨어집니다. 그러니까, 이곳은 차선정보, 상세교차로, 음성안내 모두가 필요한 지점이라는 말입니다.현재 3가지 모두 없다는 말입니다. 2008. 4. 11.
경로비교가 가끔 이렇습니다. 가끔 요렇게 경로비교가 나옵니다.분명 추천1보다 추천3이 거리상, 예상소요시간상 가장 유효한데요. 물론, 추천3을 찍고 출발했습니다.그러나 가다가, 결국 TPEG 때문에 주요통과지점이 바뀌었습니다.하지만 예상소요시간은 분단위까지는 들어맞았습니다. 사실, 예상소요시간 계산방법을 제가 잘 모르니... 2008. 4. 11.
2008 제4회 한강 여의도 봄꽃 축제 준빠님 말씀대로,출발지 영등포역, 경유지 국회의사당, 목적지 서강대여기서는 서강대교만 티펙이 안보이지만 상세구간정보로 들어가면 보입니다.유고정보나 집회정보 없습니다. 추천1과 2는 거의 동일하여 비교의미는 없구요. 추천 1 : 통제하는 여의서로 및 서강대교 남단을 정확히 지나가네요. 추천 2 : 추천1과 거의 동일하구요. 추천 3 : 이 경로는 그냥 의미없이 돌리는 경로군요. 결국, 오늘날짜로는 2008 제4회 한강여의도 봄꽃축제 관련 TPEG 정보는 의미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08. 4. 9.
통합명칭검색 관련 문의 드립니다. 통합명칭검색에 보면 명칭과 상호검색 두개가 있습니다.명칭은 맵퍼스 DB에 근거하며, 상호는 114에 근거한다고 합니다.이 내용은 일반 내비용자는 알 필요도, 알고싶지도 않을 수 있습니다. 검색창에서 검색어 입력하면 아래에 검색결과가 나열됩니다.명칭 및 상호탭의 두가지 검색 내용이 상호 어떤 연계성이 있나요?만약 없다면 영원히 두가지 탭은 평행선을 그어야 할까요?두가지를 합치면서 중복을 제거하기에는 작업이 의미가 없나요? 사용자 입장에서는 명칭을 검색하면 정확히 나와주면 그만입니다.명칭과 상호가 서로 상이하여 혼란스럽다면 당연히"전체"라는 탭을 추가해주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화면에 탭 하나 추가할 자리는 충분하니까요. 예를 들어, 서울전체를 대상으로 맛있는 불고기집인, "불고기브라더스"을 초성으로 검색.. 2008. 4. 9.
방지턱 2개 있습니다. 자차 위치포함 주행방향으로 1개 더 있습니다 방지턱. 2008.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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